현 경제상황에 대한 궁금증 (인플레 및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현 경제상황에 대한 궁금증 (인플레 및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작성일 2022.04.18댓글 3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우크라이나 전쟁과 값비싸게 오르는 원자재값으로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오르고 있는 와중에 우리나라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비슷하게 부동산 및 주식투자로 인한 버블 사회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으로 경제가 성장이 멈추게 되었지만 , 멈추는것과 반대로 성장했던 분야가 있었는지? ex) 올라버린 집값으로 오피스텔 및 고시텔의 수요 증가, 경제 침체기로 인한 스트레스로 게임산업 수요 증가로 게임산업 /애니메이션 성장
2. 원자재 값이 오르는데 다음 정부 윤석열 정부의 청약주택공급은 과연 옳은 일인지, 혹은 장,단점을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3.현 경제상황의 심각성때문에 금리인상하게 되면은 되려 현금을 보유하게 되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저점을 달리고 있는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것인지.
4.금리인상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아파트를 팔아야하는 영끌족의 경매로 나온 매물을 사는 타이밍을 잡는것이 좋은것인지.

이상입니다. 제가 워낙 고민도 많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질문이 꽤 됩니다.
태평양 같은 지식을 가진 성인군자같은 어른들에게 여쭙고자 합니다.
채택도 바로 해드리고 혹시나 나중에 인연이 되면 더 질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현 경제상황에 대한 의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다이소 같은 저렴한 곳은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죠.물론 av시장.애니,게임도 같이고요.

2.이미 청약주택공급은 효과가 없을겁니다. 수도권도 제가 사는 안성은 여기저기 빈곳 투성입니다.

3.금리인상엔 현금보유가 최고입니다. 그건 예전부터 항상 똑같았습니다. 자산이 여유가 있으시면 5천씩 분산해서 은행에 예금 하시길 ~~주식은 절대 하지 마시길 특히 코인!!! 루나 꼴 납니다.

4.정말 집이 꼭 필요하시다면 모를까. 앞으로 향후 5년이상은 절대 사지 마시길~~무조건 떨어집니다. 폭락~~~이폭락이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지 모르지만 지금여당쪽이면 이어지겠죠. 양극화 수도권은 오르고 수도권외곽, 지방은 폭락

영끌족들이 서로 던지다가 어~뭐야 안팔려 저쪽에서 더싸게 내놓내~그럼나도 그러다 똥값되는거죠. 그래도 안팔려 대출 못갚고 경매로 나오면 그것도 못살게 ~경매업체끼고 사야지 나중에 그전주인 쏙아내고 들어가기 싶지~그러면 어쩔땐 원래 가격보다 더 줍니다.

10년안에 ~~ 아마 현금 들고 계시면 좋은집 골라서 여유롭게 ~~레드카펫 깔고 들어가실 겁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물가 오르는 거는 맞는데

부동산 버블 아님요.

주식도 10년 째 박스권인데 뭐가 버블이야.

배당금 6~10% 그냥 받고

1. 일본이 뭘 잃어 버렸는데?

2022년 기준

[일본 vs 조선] 경제력 비교

증시 시가총액 3.8배

외환거래규모 7.8배

GDP 4배

ODA규모 6.8배

세계수출시장점유율 1위 품목 3.6배

포춘 500대 기업 3.4배

시가총액 10조이상 기업 4배

세계 1000대 은행 수 9.8배

연구개발비 1조원 초과 기업 9.6배

세계 100대 혁신기업 수 9.3배

과학 의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수 21 : 0

2. 윤석열 = 집값 폭등 빨갱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왜 무참히 실패했나?

http://naver.me/F7xTherz

윤석열 LTV 80% 완화, DSR 5억 완화,,,

지방 대도시 집값 6억 까지 무조건 폭등

http://naver.me/GnjOqTFm

보금자리론 80% 완화 -> 윤석열 집값 얼마나 폭등시킬까?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http://naver.me/FijXZNa4

2. 금리인상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아파트를 팔아야하는 영끌족의 경매로 나온 매물을 사는 타이밍을 잡는것이 좋은것인지.

금리 인상하면

-> 오히려 집값 더 폭등

전세대출 금리가

가장 빨리 폭등해서

-> 사람들이 영끌로 집값을 더 폭등시킴

2021년 8월 25일

금리인상하면 오히려 집값 더 폭등한다. (정부의 망상과 거짓말)

http://naver.me/xuIR6F56

세금인상하면 오히려 집값 더 폭등한다. (세입자들 착각하지마세요.)

http://naver.me/GMRruq7j

내가 국민들이 너무 바보라

빡쳐서 책을 쓴거야. ^^

집값이 폭등하게 된 과정, 총 정리 (2016~2021)

http://naver.me/xUSxSypg

아파트가 6억 까지 폭등하면 절대 안 떨어지는 이유 (국토부 공무원들 때문)

http://naver.me/FWJu5nf4

다주택자들은 왜 집을 안 팔까?

http://naver.me/xjiDu9Dx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왜 무참히 실패했나?

http://naver.me/F7xTherz

윤석열 LTV 80% 완화, DSR 5억 완화,,,

지방 대도시 집값 6억 까지 무조건 폭등

http://naver.me/GnjOqTFm

보금자리론 80% 완화 -> 윤석열 집값 얼마나 폭등시킬까?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http://naver.me/FijXZNa4

우크라이나 키예프는,,,

러시아 입장에서 간도나 독도와 비슷한 땅이노라...

진실은 없노라... 조선은 미국의 식민지 미제 식민지 우방국가 이기 때문이노라...

https://www.youtube.com/watch?v=sgRy5NNi0K8

러시아 작곡가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 키예프의 대문

Pictures at an Exhibition - The Great Gate of Kiev

(키예프 = 키이우)

러시아 함부로 규제하면

한국도 같이 망함 그게 문제

(예를 들면)

현대중공업 같은 회사가 1조 짜리 발전소나 플랜트를 러시아에 수출했다면

그것들 달러로 받게 계약을 보통 함.

환율 1000원 x 10억 달러 이런식의 계약

그런데 러시아가 지금 "달러 말고 -> 루블화로 지급하겠다" 말한 건

루블화 가치가 폭락을 했기 때문에

1조를 달러로 말고

루블화로 -> 루블화 니들이 달러나 원화로 바꿔 배째라 -> 1조를 받아야 되는데 루블화 바꾸면 4000~5000억 밖에 안되는 상황이라. 자금력 현금력 없는 회사는 파산이 날 수도 있음

1) 수출이 잘 안됨

2) 밖에서 돈을 못범

3) 회사에서 아빠가 짤림

4) 용돈이 짤림 (분식집 망함 / 엄마 옷사는 백화점 망함 / 아빠 회사 회식 삼겹살 집도 망함 다같이 망함)

5) 집을 작은데로 이사가야됨

6) 엄마 아빠가 이혼함

7) 교육 제대로 못받고 과외도 못받고 좋은 학교도 못감

8) 나도 평생 흙수저 됨.

알기 쉽게 설명 끝.

환율조작국 지정되면 진짜 어떻게 되나여?

http://naver.me/Ge88vQi6

Бесишь, Прекрати, Ебашить, По клавиатуре, Тупая мразь

https://www.youtube.com/watch?v=FUIgSGk9nH0

https://www.youtube.com/watch?v=sgRy5NNi0K8

러시아 작곡가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 키예프의 대문

Pictures at an Exhibition - The Great Gate of Kiev

(키예프 = 키이우)

https://www.youtube.com/watch?v=dSbph7U5gVw

러시아 국가

Anthem Russia

이거는 전쟁 영향은 너무 내용이 방대해서

아마 군사 전문가에 물어보면 -> 군사적인 얘기만 하고

경제 전문가에 물어보면 -> 본인이 아는 분야만 한정되서 답변이 나오고

러시아 유학간 음대생 들은 -> 루블화 폭락해서 생활비가 없어서 그 말이 나오고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서

답변을 세세하게 할 수가 없는데,

러시아가 엄청난 산유국 이라고 유가 폭등의 문제가 생기고

유럽은 러시아에서 가스관 통해 가스를 수입하니까 그것에 문제가 생기고

https://www.youtube.com/watch?v=sgRy5NNi0K8

러시아 작곡가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 키예프의 대문

Pictures at an Exhibition - The Great Gate of Kiev

(키예프 = 키이우)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키예프가

한국으로 치면 간도 같은 상징적인 땅이라서

(클래식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 키예프의 대문 연주 참고)

아무튼 상징적인 것들도 들어 있고

유학생, 한국기업은 환율이 문제인데

현지에서 200만원으로 부모님 용돈으로 생활을 했다면

현재 루블화가 절반 가까이 폭락 + 수입물가는 더 폭등해서

부모님이 200만원을 똑같이 보내주면 -> 현지 사용할 돈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부모님이 400만원을 보내거나, 그게 안되면 300만원 250만원을 더 보내도

현재 사용할 돈이 70~80% 수준 밖에 안되서 그게 문제,

기업들은 러시아에 물건을 팔면 돈을 받아야 되는데,,,

(예를 들면)

현대중공업 같은 회사가 1조 짜리 발전소나 플랜트를 러시아에 수출했다면

그것들 달러로 받게 계약을 보통 함.

환율 1000원 x 10억 달러 이런식의 계약

그런데 러시아가 지금 "달러 말고 -> 루블화로 지급하겠다" 말한 건

루블화 가치가 폭락을 했기 때문에

1조를 달러로 말고

루블화로 -> 루블화 니들이 달러나 원화로 바꿔 배째라 -> 1조를 받아야 되는데 루블화 바꾸면 4000~5000억 밖에 안되는 상황이라. 자금력 현금력 없는 회사는 파산이 날 수도 있음

왜냐면 1조 수주를 하면 기업은 7000~8000억을 써서 물건을 만들어 팔고

1조를 받아서 2000억 마진 20% 남기는 구조가 되어야 하는데

러시아가 루블화 배째라 디폴트를 선언하니

한국 수출 회사들도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당연히 수출하는 회사들은

러시아로 부터 돈을 받아야 되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기고

반대로 수입하는 회사들

예를 들면 러시아 목재나 펄프,

자연산 차가버섯 같은 경우는 러시아 자연산이 많은데

그런 수출업체는 환율이 반대로 되어 버리니 수혜를 입는 수입업체도 있을 수 있음

경제 쪽에서는 일단

- 에너지 수급 문제 (유가 폭등) -> 경제 인플레이션

- 경제 대금 지급 문제 (환율)

- 유학생 생활비 문제

이쪽이고

정치 쪽의 문제는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넘어가면

- 전 세계적으로 다음 타깃은 대만, 한반도 여기 밖에 지금 없음.

그래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생기고, 주한미군, 사드, 군사력 강화 등등 문제가 생기고

대한민국은 NL PD 주사파 운동권 출신도 정치인 중에 많고

반대로 친미 친일 보수주의자도 많고 섞여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혼란도 있을 수 있고,

굉장히 다양하게 복합적으로 사고를 해야 됨.

물론 저는 외국에서 오래 근무를 하고

일반 한국 사람보다 시야가 조금 넓기 때문에

다양한 사고를 조금 더 할 수 있는 것일 뿐임.

https://www.youtube.com/watch?v=dSbph7U5gVw

Бесишь, Прекрати, Ебашить, По клавиатуре, Тупая мразь

(러시아 욕설)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러시아 사람하고 말하면 왜 정치적 이견이 생기나요?

명문대 유학온 러시아 사람들 많은데요.

술자리에서 진솔한 얘기를 하면

저런 거 대부분 겪습니다.

사회주의랑 자본주의는

사고 체계가 전혀 달라요.

저런 말 솔직히 서슴지 않고 하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 교수 중에 실력 인정 받아서

한국으로 연구 파견 나온 사람들요.

저쪽 러시아 키르키스탄 우즈벡 카자흐스탄 이런 나라는요.

대학교 수업 전에 교수가 입장하면

학생들이 전원 기립을 한답니다. 존경의 표시로 말이죠.

한국에서 그러면?

큰일나죠?

그리고 수업 중에 교수가 담배 뻑뻑 피운답니다.

옛날에 우리도 그랬어요. 80년대 대학은 그랬습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저런 정치적인 의견도 거의 180도 다릅니다.

그래서 미국하고 vs 중국, 러시아하고 사이가 계속 안 좋은 거에요.

왠만하면 정치적인 이야기 하지 마세요.

경험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러시아 사람하고 말하면 왜 정치적 이견이 생기나요?

- 5대그룹 대기업 근무

- 5대은행 시중은행 근무

- 다수의 조달청 국책사업, EDCF 해외 차관사업

- 이슬람 국가 해외파견 근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충고 드리지만 주식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주식과 부동산 쪽에 둘 다 전문가라고 자부하는데요.

양쪽 포트폴리오로 나눠서 했는데, 부동산 쪽으로는 재미가 있었지만

주식은 10년 이상 경력자이지만 큰 재미를 못보았습니다.

그 차이는 경영권이 나에게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고,

각종 정보와 기술적 요인을 나의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단으로서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에 있습니다.

주택 청약이나 아파트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

허름한 동네의 별 볼 일 없는 싸구려 빌라를 매입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왕이면 경매를 배워보시면 더 좋구요.

경매를 배우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책 2권 정도만 때우자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래의 글을 읽어보세요.

제1장: 한국은 거대한 대국민사기판

01 반드시 감추어야만 하는 한국의 중대 국가기밀······20

02 정치 사기판 타짜들의 ‘자기 지지층 뒤통수치기’ 술수···35

03 거대한 사기판 한국,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이야기···61

02 정치 사기판 타짜들의 ‘자기 지지층 뒤통수치기’ 술수

◉운동권 출신 한 후배와의 대화

후배: “아이~ 형은 왜 자꾸 ‘수구x통’ 들과 똑같은 얘기만 해요?”

필자: “너는 지금도 여전히 좌파야?”

후배: “좌파가 아니라 진보죠.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 서는 세력이니까.”

필자: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당연히 그래야지.

기업은 가진 자인데 노동자와 서민의 편, 못가진 자의 편에 서야 옳지. 그러니까...

기업에게 강제력을 가해서라도 노동자의 임금을 올려 주고, 세금을 인상해서 서민 복지도 향상 시켜야 맞는 거지?”

후배: “당연하죠. 그래서 투쟁하는 거잖아요? 임금이 올라야 일 할 맛도 나고, 노동자가 살아야 경기도 나아지고,

복지가 향상돼야 사회도 좋아지죠. 가진 자의 편에 선 수구x통 들이 가로막는 거고.”

필자: “그렇지,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정책이 돼야지. 그런데 말야...”

그렇게 서민과 노동자를 위해주려고 기업에게 그런 불이익을 주면 기업 하겠다는 사람은 많아질까, 줄어들까?”

후배: “그야 뭐 줄어들겠죠?”

필자: “또 해외 자본의 국내 투자는 많아질까, 줄어들까?

후배: “뭐 쪼끔....줄어들 수도 있고....”

필자: “기업 세금을 올리면 해외로 튀는 기업은 많아질까, 줄어들까?”

후배: “음.... 쪼금....많아질 거....같기도

필자: “국내외 자본의 투자가 줄어들면 일자리는 많아질까, 줄어들까?”

후배: “뭐....약간....줄어들....수도....!”

필자: “일자리를 줄이면서 노동자 편에 선다? 복지 많이 해준다? 이상하지 않아? 또 일자리가 줄면 임금은 올라갈까, 내려갈까?”

후배: “음....쪼끔....내려....갈려나?”

필자: “와 너 진짜 똑똑하다. 경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잖아? 너 그리 똑똑한데 왜 여태 좌파니? 너 정도면 진작 빠져 나왔어야지. ”

후배: “어쨌든요 서민과 세입자의 편에 서야 하는 건 맞잖아요?”

필자: “맞아. 서민과 세입자 편에 서야지. 그러니까 임대료도 확 낮추고, 집 주인에게 세금을 많이 걷어서 세입자를 도와주면 좋은 정책이지?”

후배: “당연하죠. 정책이란 못가진 자의 편에 서야 맞는거죠.”

필자: “맞아, 당연히 못가진 자의 편에 서야지. 그런데....

세입자의 편에 서 주려고 집주인에게 그런 불이익을 가하면, 집을 공급하는 사람은 많아질까, 줄어들까?”

후배: “공급이야 뭐....줄어들 수도.... 있고....”

필자: “공급이 줄어들면 집값,전·월셋값은 올라갈까 내려갈까?”

후배: “음....쪼끔......올라......가려나?”

필자: “와...너 정말 똑똑하다. 세입자의 편에 서면 되려 그들을 해칠 수 있는 이치까지 이해하잖아?

좌파가 그런거 이해 못해서 항상 집값과 전·월세 값을 폭등시키는데, 대통령도 이해 못하는 어려운 이치를 너는 정확히 이해 하잖아? 와... 너 그리 똑똑한데 왜 여태 좌파야?”

후배: “어쨌든요, 노동자의 편· 비정규직 편에 서야 하는건 맞잖아요?”

필자: “물론 노동자의 편에 서야지.

그러니까 비정규직도 정규직화 시키고 파업 노동자의 편,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말이지?”

후배: “당연하죠. 요즘 비정규직이 얼마나 많은데....”

필자: “그래 비정규직 편에 서야지. 그런데 말야. 임금으로 지출될 돈은 한계가 있는데,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시키고, 고임금의 파업 노동자 편에 서고, 특정 부류의 임금을 올리면,

그 정규직이 못 된 사람들, 취업 못한 청년들에게 돌아갈 몫은 줄어들지 않을까?

오히려 청년 실업자와 노동 약자를 더 망치게 되진 않을까? 한정된 파이를 가지고 누군가에게 더 주면 그로 인해 손해보는 ‘더 약자’를 만들어서 오히려 약자를 망치게 되지는 않을까?

‘노동자와 서민의 편’, ‘약자의 편’이라, 참 멋있고 정의로와 보이지? 하지만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아.

오히려 기업 편에 서서 기업 활성화를 돕고 일자리 창출할 여건을 키워주면서 파이를 키워 가는 게 진정 약자를 위하는 길 아닐까?”

후배: “그러니까...잠깐만요...자 잠깐 화장실...!!!”

(화장실 다녀온 후 급한 연락이 왔다면서 황급히 나감)

◉서민의 편으로 위장한 서민의 흡혈귀들

당신이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직원, 알바를 10명 고용한다고 치자.

만약 국가에서 직원의 급여를 강제로 확 올려버리면, 당신은 그들을 계속 고용 하겠는가, 감원을 고려 하겠는가?

강제적 임금 인상이 정말 약자를 위한 것일까? 혹시 사기는 아닐까?

아주 오래 전에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만화영화가 있었다.

이탈리아 소년 마르코가 아르헨티나에 돈 벌러 간 엄마를 찾아가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인데, 과거의 아르헨티나는 이탈리아 시민이 돈 벌러 갈만큼 세계적인 부국이었고, 그 나라 수준은 우리로선 꿈도 못 꿀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 그 나라는 IMF 단골이고 한국은 그보다 훨씬 잘 산다.

영화 ‘에비타’의 여주인공 ‘에바 페론’의 남편인 후안 페론,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 서고 ‘세금복지’를 팍팍 베푸는 ‘아름다운 진보좌파’ 페론이 집권하면서 잘나가던 아르헨티나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던 페론은 가진 자에게 많이 걷어서 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아름다운 복지’ 정책을 폈다. 서민들은 열광했고, 페론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그런데...남이 번 것을 빼앗아서 나눠주는 것은, 당장은 좋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결국 대다수 기업들이 망하거나 해외로 탈출했다.

결국 일자리도 급감하고 경제는 망했지만, 복지라는 마약은 한번 투여하기 시작하면 중간에 그치기 힘든 것이어서 결국 임금 인상과 인플레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나라는 거덜났다.

남의 것을 빼앗아서 나눠주면 빼앗기는 자도, 빼앗는 자도 망한다는 단순한 원리를 몰랐던 것이다.

‘진보 간판의 좌파’가 득세한 모든 나라가 망해버린 게 그 때문이다.

1910년의 아르헨티나

정부가 노동자와 서민의 편에 서겠다던 베네수엘라와 남미 대부분의 국가들, 그리스가 망한 것도 좌파 포퓰리즘이 원인이다.

같은 아메리카인데도 미국은 잘 살고 남미는 가난한 이유가

미국은 사유재산권을 확실히 보장해서 기업을 위해주고,

남미는 노동자, 서민의 편에 선답시고 복지 포퓰리즘을 했기 때문인데,

우리는 타산지석을 모른다.

1900년 경의 평양

‘진보’ 간판의 좌파는 PD계열, 즉 마르크스 레닌주의자(원조 공산주의)와 NL계열(≒김일성주체사상파) 두 세력이 주류지만, 국민에게 파고들 때는 이념을 숨기고 ‘노동자와 서민의 편’임을 가장한 술수를 쓰는데, 대표적 술수가 ‘(최저)임금인상 사기극’, ‘복지확대 사기극’, ‘양극화해소 사기극’, ‘빈익빈부익부 사기극’ 등이다.

◉(최저)임금인상 속임수

임금으로 지출할 돈에는 한계가 있는데, (최저)임금을 강제로 올리면,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경제학의 기초다.

노동도 상품의 일종이며, 가격을 강제로 올리면 구매가 줄어드는 것이다.

임금을 올리면 투자도 줄고 실업도 늘어나며,

경기 악화로 서민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는다.

또 기업은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하니, 국민 부담은 커지고 기업 경쟁력은 약화되고 제품 경쟁력이 해외 경쟁사에 밀리는 타격으로 이어져 투자는 더 줄어들고, 기업이 파산하거나 해외 탈출이 늘고 경기와 실업은 더 악화된다.

그 결과 좌파는 선거에서 큰 이득을 보지만, 그들을 지지했던 ‘노동자와 서민’들 다수는 직장을 잃거나 장사를 망치는 타격을 입는데, 결국 노동자와 서민의 뒤통수를 쳐서 정치적 이득을 얻는 게 좌파의 ‘임금인상 사기극’이다.

◉복지확대 속임수, 돈뿌리기 속임수

당신 집안의 가장이 자녀들에게 용돈을 100만원씩 쫙 뿌리면 자녀들은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받은 돈에다 고금리 이자를 쳐서 훗날 되갚아야 한다면 얘기가 다른데, 좌파의 술수가 바로 그것이다.

현금을 뿌리거나 복지를 늘리겠다는 게 좌파의 대표적인 선동이다. 복지 확대나 돈뿌리기가 공짜인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기업과 근로자의 세금 인상을 의미하고, 기업은 해외에서 오라는 데가 많다.

안 그래도 해외로 튈까 고민 중인 기업들의 세금을 올리는 것은

해외로 꺼지라는 말과도 같아서, 자본의 해외 탈출을 부추기고

해외 자본의 국내 투자를 막아서, 고용을 줄이고 경제를 망치는데,

고용을 줄이게 만들면서 복지를 많이 해주겠다는 말은 사기다.

복지 확대와 돈뿌리기를 남발하는 것은,‘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증가’를 통한 파이 증가와 자연스런 복지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깨서 기업 경쟁력 악화, 일자리 감소, 경기 악화를 부추겨 국민의 가처분 소득을 줄여서 되려 ‘복지의 기반’을 파괴한다. 그게 남미 각국이 겪은 망국의 길인데, 좌파는 국민을 원숭이로 보는 조삼모사의 선수다.

좌파는 세금을 올리면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 등의 북유럽처럼 되는 것마냥 선동하지만,

그 나라들은 인구 수백만에 땅은 우리의 5~7배이고 자원이 풍족하며,

높은 세금 때문에 기업들이 해외로 탈출하는데도 아직 버티는 이유는,

기존에 벌어 놓은 돈과 자원을 축내며 사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북유럽식 복지는 자원도 없는 인구 수천만의 우리와는 맞지 않고, 그것은 미국과 일본마저도 엄두를 못내는 것인데도 그 진실을 감추고, 뭘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북유럽식 복지선동’을 벌인다.

좌파도 대부분 배운 사람들이라 이런 경제의 초보상식 쯤은 안다.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거나, ‘임금인상’으로 성장을 시키겠다거나 ‘복지확대’를 외치는 게 그들도 알면서도 벌이는 술수다. 강제적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가 자기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별 못하는 무지한 대중을 이용해 먹는 게 ‘남는장사’이기 때문이다.

좌파가 이런 사기를 치는 기본 패턴이 있다.

일단 그렇게 국민을 속여 권력을 누리고 경제는 추락한다. 그러나 좌파의 사기극에 속아 실업자가 되고 장사 망친 부류는 보통 불변의 골수 지지층이며, 가난해진 만큼 복지에 더 매달리는 더 열성적인 좌파 지지층이 된다.

게다가 우파를 가진자의 편이라 욕하면서, 기업과 근로자의 과세를 더 강화하게 만들어서 경제는 더더욱 무너진다.

남미 경제가 폭망했어도 좌파 지도자가 재선 되는 게 그런 이유다.

어리석은 대중은 좌파가 자기들의 편이라 믿고 경제가 무너질수록 더더욱 좌파에 의지하는데, 그런 구조를 만들어 권력을 오래 누리려는 수작이 ‘진보 간판을 건 좌파’의 ‘자기 지지층 뒤통수치기 술수’다.

◉서민의 흡혈귀 강성 귀족노조와 좌파

진보 간판의 좌파는 강성노조 편에 서면서 ‘노동자의 편’이라 위장한다.

억대 연봉 귀족노조의 파업을 돕거나 방조하고 해고를 막으면,

임금 인상과 고용세습 등으로 강성 귀족노조만 이득을 얻고,

그들 임금의 반의 반만 받고서도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 실업자들을 죽인다.

노동 약자들에게 돌아갈 몫을 빼앗는 것이다.

억대 연봉의 강성 노조가 권력화 되니, 노조 간부들의 친인척 특혜와 고용 세습, 고용장사 등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일자리를 빼앗는다. 고임금 대기업 생산직의 구인 공고를 보기 힘든 것도 그런 이유다.

노조 제도의 취지는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한국 강성노조 투쟁의 본질은 진짜 약자인 청년 실업자와 서민들에게 돌아갈 몫을 가로채서 자기들 귀족 노조의 배를 불리는 것이다.

또 그런 임금인상 투쟁으로 인해 제품 가격을 올려야 하니, 강성 귀족노조가 국민 대다수의 피를 빠는 구조이며, 결국 기업경쟁력 악화와 기업의 해외 탈출을 부추겨서, 강성 귀족노조와 진보간판 좌파의 사익을 위해 전 국민이 희생 당한다. 시장경제적 임금 구조라면 국내에서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생산하며 더 많은 고용을 할 수도 있으나, 정치적 배후가 있는 파업 투쟁으로 기업을 쫓아내서 청년 실업자와 서민과 국민 모두를 망친다.

또 억대 연봉의 귀족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앞세워 파업을 해도 해고를 못하게 막고, 노조가 없는 기업마저 좌파가 귀족노조 설립을 강제로 유도하니 기업은 고용을 않고 청년 실업자는 죽어난다.

해고를 못한다면 당신은 고용을 하겠는가?

당신이 기업이라면 해고가 쉬운 미국과 해고가 어려운 한국 중 어디에 투자하겠는가?

해고 금지법은 고용 금지법이며, 국내기업 해외추방 촉진법이며,

해외자본 국내투자 금지법인 것이다. 남미가 망한 이유도 그것이다.

해고가 쉽다면 국내외 자본의 투자도 늘고 일자리 총량도 늘어서, 설령 해고 되더라도 찾아갈 일자리가 많아진다.

해고가 쉬운 미국에 일자리가 넘치는게 그 때문인데 좌파는 일자리를 없애면서 서민의 편인 척 속인다.

해고를 막는 함정을 파놓고서 기업더러 고용하라는 것은 기업을 바보로 아는 것이다.

좌파는 자기들은 똑똑하고 기업은 멍청할거라 믿고, 함정을 파서 걸려들기를 바라지만, 그런 함정을 파 놓으면 기업이 함정에 빠져서 죽어주지 않고 해외로 탈출한다.

해고를 막음으로 인해서 투자해주지 않는 국내외 자본은 엄청날 것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청년실업자와 서민들에게 돌아간다.

좌파는 그렇게 서민,실업자,약자의 피를 빨아 귀족 노조와 나눠먹는 ‘서민의 흡혈귀’이면서

서민의 편인 척 위장하여 서민의 뒤통수를 친다.

◉페론 좌파의 ‘보편적복지’ 속임수

한정된 복지 재원은 취약계층 위주로 쓰여져야 하며,

그래야 좌파가 외치는 ‘양극화 해소’와 빈부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취약계층 위주의 복지는 득표에 도움이 안되고,

취약 계층이 많아져야 좌파의 표가 많아지는 구조 때문에

좌파는 한정된 복지 재원을 취약계층이 아닌

다수에게 퍼붓는 ‘보편적복지 선동’을 한다.

좌파 ‘복지 선동꾼’들은 다른 곳에 꼭 써야 할 돈을 빼서 쓴다. 예컨대 미래의 먹거리나 교육에 써야 할 돈, 정말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집중해야 할 돈을 용돈처럼 넓게 뿌리며 ‘복지생색’을 내는 것이다.

마치 자기 돈을 선심 써서 나눠주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자녀의 교육비를 줄이고, 고금리 대출을 받아 자녀에게 갚게 만들면서 새 차를 구입하는 것과도 비슷한데, 그걸 공짜라고 믿는 국민이 너무 많다.

◉노동자를 망치는 좌파의 ‘부자감세’ 선동

미국 정부가 법인세 최고 세율인 35%를 절반 가량인 20%로 낮추는 혁명적 친기업 정책을 폈어도 경제는 살아났고 세수도 증가했다. 해외 자본의 국내 투자가 늘고 해외로 나가려던 기업들도 눌러 앉고, 중국에 갔던 기업들도 유턴하면서 일자리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가 그랬다면, ‘부자감세’라며 난리가 났을 것이다. 좌파는 이런 짧은 단어로 선동하는 실력은 가히 천재적이다. 간단하게 우파를 ‘가진 자의 편’으로, 자기들은 ‘못가진 자의 편’으로 만드니까...

현대는 국제 경제 전쟁터이며 기업은 국민을 먹여 살리는 최전방의 군대인데,

좌파는 자국 군대의 등에다 총질하는 것을 ‘진보’라 부르며,

진보 간판을 건 좌파의 주특기는 ‘경제x판’과 ‘서민경제 파탄’이다.

◉집값 전월셋값 폭등과 자영업 몰락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것.

좌파가 집값과 전·월셋 값을 폭등 시키는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시중 자금이 투자될 곳은 ①기업 ②부동산 ③해외, 3군데 밖에 없다. ①번이 막히면 ②번으로 가고, ②번마저 막히면 해외로 탈출한다. 그런데 좌파는 최저임금 폭등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으로 기업을 구타한다.

월 100만원짜리 일자리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게 나은데, ‘150만원 못줄거면 고용하지 마’, 라고 막으니 100만원짜리 직장이라도 원하던 구직자는 일자리를 잃고, 기업도 고용을 꺼린다. 기업을 구타하고, 돈을 뿌려대니 돈이 갈 곳은 부동산 밖에 없는 것이다.

작은 사업을 하려던 사람도 임금과 세금이 급등하니, 사업 의욕을 접고 집을 사고,

좌파 정부가 전·월세 공급자를 구타해서 전·월셋 값을 폭등시키니

너도나도 집을 사는 것이며,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이다.

부동산과 해외로 이탈할 돈과 해외 자본을 기업 투자로 유인해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일자리를 늘리며, 미래의 먹거리 개발에 치중하여 돈 나올 곳을 만드는 게 정부의 할 일이다.

그러나 좌파는 노동자의 편이랍시고 기업 못살게 구는 것을 정의라 선동하니, 일자리 감소와 집값 전·월셋값 폭등과 자본의 해외 탈출 및 경제붕괴 코스 밖에 없는 것이다.

좌파는 ‘다주택 투기꾼들이 집을 많이 사서 집값을 폭등시켰으니

다주택자 때려잡자’라며 악당을 만들어 제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데,

그들이 좌파 물먹이려고 갑자기 집을 사는가? 예전엔 안사다가?

또 그 악당들이 집을 공급하지 않았다면

집 없는 나머지 절반 국민의 전·월셋집은 누가 공급하는가?

오히려 열심히 벌어서 추가적인 집을 더 마련한 다주택 악당들의 주택 공급 때문에 무주택자에게 전·월세가 싼 값에 공급되는 것이며, 그 악당들의 주택 공급이 없었다면 공급 부족으로 집값 전·월셋값은 더 폭등했을 것이다.

다주택자는 전·월세를 공급하는 꼭 필요한 세력인데,

그들을 악당 만들어 때려 잡으니, 공급은 줄고, 건설경기 악화로 일자리도 줄고,

영세 사업자도 타격을 입고, 공급 부족으로 집값 전·월셋값은 재폭등한다.

이것은 노무현의 실패 사례인데도, 좌파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미 했던 실패에서 배울줄조차 모르는데 정말 멍청해서 그런 걸까?

좌파가 데모나 하며 공부는 안했어도, 죄다 대졸 이상인데

이 초보적인 경제 상식조차 몰라서 실수한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참 순진한 부류다.

이 문제의 본질은 밥그릇 전략이다.

좌파는 무산계급 즉 빈곤층과 무주택 서민이 주 지지층이니,

그들이 집을 가지면 우파화되어 지지층에서 이탈한다고 여기므로,

무주택 서민이 집을 갖는 것을 싫어한다.

‘달동네 세입자였을 때는 자기들을 잘 찍어주다가,

아파트를 소유하여 잘 살게 되니 자기들을 안 찍어주고 배신 때리더라’ 이거다.

좌파 선동의 공통점은 ‘남의 것을 빼앗아서 당신에게 주겠다’ 이건데, ‘나라가 망하건 말건, 가진 자들에게 많이 빼앗아서 나에게 달라.’ 라고 여길 만한 그룹이 좌파의 주 지지층인 빈곤층과 무주택 서민이며,

그들이 잘 살게 되면 지지층에서 이탈한다고 여기므로,

좌파는 서민들을 무주택 세입자로 묶어 놓을 궁리만 하고,

서민의 신분 상승 사다리를 없애버린다.

집값·전·월셋값 문제를 진짜 해결할 목적이라면, 1주택자건 다주택자건 집가진 사람을 늘려야 전·월세 공급도 늘어나므로, 공급만 늘려도 전·월셋값과 집값이 안정되어 서민의 삶이 나아지며,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먹기만 해도

공급이 늘면서 시장이 해결해주는, 일도 아닌 문제지만,

좌파가 공급축소형 규제만 하는 이유는 생존 문제이기 때문이다.

집값이 안정되어 주택소유자가 늘고 중산층이 늘어나면,

미국·일본처럼 좌파가 소멸하므로, 서민의 주택 소유와 신분 상승을 막아야 하고,

그러려면 전·월셋값 부담을 키워야 하며, 공급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좌파는 전세 세입자를 위하는 척 집주인을 구타하는데, 전세 공급자를 구타하면 전세가 줄어드는 기초 상식을 몰라서가 아니고, 전세를 줄여서 월세 세입자로 묶어 놓아야 무산계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서민들은 전세를 거쳐 내 집 마련을 원하지만,

좌파는 그것을 우려한다.

다주택자의 보유세를 왕창 때리면, 극소수 가진자만 손해일 뿐, 집값이 폭락해서 자신들은 이익인 줄 아는 좌파 지지층이 많은데, 그것은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되고, 공급을 위축시켜서 오히려 집값,전·월셋값을 올리게 되며, 설령 집값이 폭락해도 서민이 집을 살 기회는 더 줄어든다.

투자 및 공급의 위축과 자본의 해외 이탈 및, 일자리 급감 때문이다.

양도세 폭탄도 공급을 위축시켜 세입자를 망치게 됨을 좌파도 알지만, 집주인을 구타하면 자기들은 이익인 줄 아는 좌파 지지층이 많고, 자신이 가난해질수록 더 열심히 좌파를 찍는 열혈지지층도 늘어나니, 집값 전·월셋값 폭등으로 인한 지지층의 불만이 큰데도 공급을 막는 것이다.

공급이 줄면 집값 전·월셋값이 오르는 상식을 모르는 바보도 있는가?

좌파도 고급 두뇌가 많은데, 그 기초조차 몰라서 실수를 반복?

한두 번도 아니고, 같은 실수를 수 없이 반복? 그들이 정말 바보일까?

무능한 게 이유가 아니다.

거지 왕초가 자기 졸개들이 부유해지는 것을 원치 않듯이,

자기 지지층이 부유해지길 원하는 좌파는 지구별에 없다.

좌파는 국민을 표나게 망치진 않더라도 아주 서서히 끌어내리거나, 일부러 무너뜨리지는 않더라도 서민의 신분 상승은 극도로 경계한다.

아르헨, 베네수엘라의 좌파건, 한국의 좌파건, 자신들이 자기 지지층을 더 가난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 게 아니다. 주택 정책이건 서민 정책이건, 인터넷 댓글만 살펴도 쉽게 알 수 있는 문제를, 국민이 망해가는 긴긴 세월동안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국민이 가난해져야 좌파가 이득을 얻는 그 구조가 문제인 것이다.

세입자와 집주인, 노동자와 기업은 서로를 필요로하는 공생관계이며,

강제로 떼어내더라도 자석처럼 만나는, 바늘과 실 같은 관계지만,

좌파가 끼어들기만 하면, 그 관계들을 대립 관계로 바꾸고, 편 갈라 싸우게 만들며,

좌파에게 걸려들면 양쪽 모두가 망한다.

왜냐하면, 세입자가 집주인과 싸우면 공급을 줄이고,

노동자가 기업과 싸우면 고용을 줄이고 해외로 탈출하기 때문인데,

좌파는 싸움 붙이기가 특기다.

노동도 상품이며,

상품 가격은 시장 원리적 합의로 정해야 하는 것이지,

고임금을 강매하면 모두가 망한다.

기업을 착취자로 보는 좌파의 비뚤어진 계급투쟁 이념이 득세하니 국민이 불행한 것이다.

좌파 정책들은 무산계급 확대와, 표 매수자금 확보에 쓸 증세 목적인데, 그 지지층은 “니들을 위해 애쓰는거야” 라는 ‘쇼’에 속아서, 공짜복지 몇 푼 받고 일자리를 잃었어도 좌파를 계속 지지하고 좌파는 권력을 누린다.

좌파도 원래는 사기 칠 목적이 아니었지만,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린 데다,사기 이념에 속았음을 깨달았어도, 전향하면 모든 정치적 기반을 잃으니, 한번 좌파이면 영원히 좌파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김문x처럼 전향했어도 살아남기는 어려운 게 그 바닥이다.

배운 게 도둑질이어서, 그 일 밖에 먹고 살 길이 없으니, 자기 지지층을 뒤통수 치는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정치와 경제는 이념과 철학의 그룹이 하는 것이지만, 한국은 자신의 운명를 좌우할 지도자를 뽑을 때도 이념과 철학의 그룹보다 이미지 등을 더 중시하고, 건망증이 심해서, 몇번 속고서도 자리만 바꿔 앉으면 계속 속으니, 정치 사기꾼들이 성업을 하는 것이다.

좌파 지지층은 보통 이성적 사고 대신 감성적 사고만 한다.

때문에, 분별력이 낮고 무능할수록, 쉽게 좌파가 되는데, 무지한 인간이라도 50%만 모으면 권력을 쥘 수 있는 체제의 특성상, 그들을 속이는 좌파의 술수가 기업을 쫓아내고, 있는 일자리마저 없애며, 우파는 기업 활성화를 통해 온 국민을 잘살게 하자는 주의이니 투자가 늘어서 서민 일자리도 늘고 집값 폭등도 없는 것이다.

보통 시민들은 열심히 벌어서 내 집을 마련하거나 월세 받고 사는 게 꿈인데, 좌파는 그 꿈들을 모두 짓밟고 애먼 국민들을 악당 만들어 싸움 붙이면서도 표는 잘 얻는다. 좌파는 무능하긴 해도 술수에는 천재다.

최저임금을 급인상하면 일자리도 줄고,

영세 자영업자도 타격을 입는 기초 원리조차 좌파가 모를까?

좌파의 타겟은 중산층과 영세 사업자다.

그들이 타격을 입어도 자신들은 이득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좌파의 말을 믿는 사람은 단칸방 월세 세입자와 최저임금 알바를 벗어나기 어렵고,

현재 그 신세가 아니라면, 그게 미래가 될 공산이 크다.

좌파는 푼돈 적선을 받으며 열심히 찍어주는 호갱 지지층을 원할 뿐,

국민을 부유하게 만든 좌파는, 외계는 모르지만 지구 역사에는 없다.

집값 전·월셋값 폭등과 실업난 해결책은,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제 등을 모두 되돌리고, 귀족노조 편에서 벗어나 고용 유연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부동산과 해외로 도는 자금을 기업 투자로 유인하는 것임을, 좌파도 알지만 해결하진 않는다. 밥줄 때문이다.

집값 전·월셋값 폭등은, 다주택자와 무관하고, 좌파의 술수 때문인데, 자신의 잘못을 국민에게 뒤집어 씌워 부동산까지 때려 잡는다면, 전·월셋값 폭등과 최악의 경제 추락 후, 남미식 몰락으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다.

물론 국민이 망해야 좌파가 이득이니, 결국 똑똑한 행동이긴 하지만...

위 그림은 역사발전 단계상의 사회계층 구조도이며, 압침형은 봉건시대의 구조다.

정복 권력인 극소수의 지배층과 대다수의 피지배층으로 구성되며, 대다수의 국민은 노예나 도구에 불과하지만,

초기자본주의 시대가 되면, 국민 참여식 피라미드 형이 되고,

자본주의가 고도화 된 선진국은, 마름모형의 이상적 구조가 된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이 바로 그 곳이다.

좌파의 상당 수는 자본주의가 고도화 되면 체제가 붕괴하여 공산화 된다고 믿는데,

이는 좌파가 200년 전 미개인의 망상을 믿기 때문이며,

압침형이나 피라미드형 사회는 폭력혁명 등 체제붕괴 가능성이 있지만,

자본주의가 고도화 되면 중산층이 대다수가 되어, 좌파가 소멸한다.

왜냐하면 대다수 중산층이 ‘상류층은 좋은 물품 개발과 사회 기여로 이윤을 얻고, 우리도 그들이 만든 일자리 등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데, 왜 뒤엎어야 하지? 우리는 상호의존적 공생관계야, 니들이나 꺼져’ 라고 여기게 되어, 좌파는 망하는 것이다.

때문에 좌파는 사회가 마름모형으로 진보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피라미드형에 퇴보시킬 목적으로 서서히 영세 자영업자 등을 끌어내려 무산계급을 늘리며, 역사 조작으로 악당을 만들어서 싸우게 만든다.

좌파의 목적은 오직 권력이기 때문이다.

좌우파 전쟁은 중산층을 늘리려는 우파와 줄이려는 좌파의 전쟁이다.

봉건사회와 공산사회는 구조가 같고, 공산사회는 2차봉건 사회이며, 북한과 중국이 압침형이다.

그 나라들은 결국 체제의 자체 모순에 의해 붕괴에 이르며, 비약적 진보를 하면 피라미드형으로 진보하게 된다.

봉건사회에서, 2차봉건사회인 공산주의 사회를 거쳐,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 사회로 진보하는 법칙을 포함한 역사발전 7단계 과정과, 권력 목적의 이념사기 ‘마르크스주의 사기극’ 등은 뒤에서 밝힐 것이다.

필자는 정치 할 사람이 아니므로 국민이 듣기 싫어하는 진실을 말하겠다.

표 구걸할 일 없으니 눈치 안보고 떠들 것이며, 어차피 목숨 걸었다.

경제가 어려운 이유는 정치인 탓도 기업 탓도 아닌 국민 탓이다.

낮은 국민 의식이 정치 사기꾼들을 반기고 결국 제 목을 찌르는 것이다.

‘악법’으로 기업 해체의 위기에 처한 수많은 기업들의 고충을 대다수 국민들은 강건너 불로 여기지만 최종 피해자는 국민, 바로 당신이다.

한국의 대선후보 대부분은 공짜선동꾼, 복지를 늘린다는 퍼주기선동꾼들인데, ‘공짜복지’ 몇 푼 주고서 일자리를 없애고 장사 망치게 만드는 정치사기꾼들을 구분 못하는 낮은 국민의식 때문이다.

국민 의식은 낮아도 지도자만 잘 뽑으면 된다?

택도 없는 소리이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딱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

무능하고 썩은 정치꾼도 국민의 거울이며, 국민 의식이 낮기 때문에 좋은 나라가 안되는 것이다.

국민의식 향상 없이는 민주주의도 국민의 정치참여 확대도 소용 없다.

한국은 역학 구도상 미국·일본 수준의 경제를 누리고 있어야 맞지만, 좌파의 기득권 유지 술수에 서민과 국민 모두가 희생 당하는 것이다.

현명한 지도자가 나와서 강성 귀족노조만 잡아도 경제는 살아날 것이다. 기득권과 자기 편 보호를 위한 진보간판 진영의 방해가 예상되므로, 귀족노조를 극복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서민을 살리는 우파와, 귀족노조와 자기들만의 사익을 위해 서민을 뒤통수 치는 좌파 중 어느 쪽이 옳은 길이며, 어느 쪽이 진짜 진보인가?

자신을 진보라 믿는 용감무쌍한 이들이여, 불변의 법칙 하나만 기억하자.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 자처하는 정치세력 치고,

그 노동자와 서민을 말아먹지 않은 세력은 없다.

◉경제 몰락의 또다른 뇌관, 약탈적 상속세

상속 재산의 최대 65%이상 뜯어가는 날강도적 상속세로 인해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해체 위기·해외 자본에 먹힐 위기에 처해 있다.

가령 10% 지분의 기업인이 기업을 상속하려면 6%를 팔아야 하는데,

그리 되면 경영권을 빼앗기기 쉽다.

어리석은 좌파는 그런 것을 남의 일로 여기지만,

오너의 지분이 적어서 기업의 경영권이 외국에게 넘어가면,

그들이 내던 천문학적 세금을 한국이 아닌 외국에 낼 수도 있고,

서민들이 얻던 복지도 일자리도 사라지며, 한국은 경제 붕괴의 위기에 처한다.

단순 경제지표만 보면 경제가 아직 버티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장기업들을 분석해 보면 소수 기업 외에는 돈 버는 기업이 별로 없는 착시 지표다.

만약 삼성,현대만 외국 자본에게 넘어가도 한국이 버틸 수 있을까?

그들을 포함한 상당수의 기업들이 경영권 위기 상황인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 상황에서도 위기의식이 없는 국민들, 정말 문제다.

기업이 거덜날 만큼 상속세를 뜯어서 국민들에게 나눠준다고 쳐도

1인당 몇푼 되지 않으며,

닭을 잡아먹고 나면 더이상 계란은 생기지 않는다.

오늘만 배 부를 궁리 말고, 내일도 생각할 줄 아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IMF 사태는 일시적 자금유동성 문제로 인한 흑자부도 상태와 비슷해서, 자산 매각으로 빚을 갚은 경우지만, 지금의 주요 대기업 몇개만 통째로 잃더라도 한국은 IMF시대 이상의 파국을 맞을 것이다.

선진국들 대부분은 상속세가 없어서, 기업을 수백년간 가업으로 키우지만, 한국은 그게 어렵다.

흥청망청 쓰면 세금을 안내고, 세금 다 내고 알뜰히 모으면 이중 세금을 약탈하는 합법적 떼강도의 나라.

기업을 ‘가진 자’라 미워하는 좌파의 낡은 이념, 낮은 국민의식과 함께

기업파괴 목적에 가깝게 만들어 놓은 ‘약탈적 상속세제’와 함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기업의 해체와 기업의 해외 이탈은 더더욱 가속화되고,

이 또한 한국경제 붕괴의 중대한 뇌관이 될 것이다.

◉국민 모두가 기업의 편에 서야 하는 이유

국민의 삶이 향상되려면, ‘인기 없는 정책’을 펴는 리더가 필요하다. 바로 기업의 편에 서는 리더이며, 국민 의식의 향상이 절실하다.

“기업의 편에 서라니, 노동자는 죽으란 말이냐?” 라고 말할 분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을 계급투쟁론의 이분법으로만 보는 간판만 진보의 철 없는 이념에서 벗어나 경제 원리와 상생의 메카니즘을 알아야 한다.

정부가 가진 돈은 빵이고, 기업이 가진 돈은 씨앗이다.

기업의 사유재산권을 최대한 보호해 주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궁극적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다.

좌파가 입에 거품 물고 증오하는 사람일수록 경제는 가장 크게 살렸다.

세상에는 ‘역행의 이치’라는 게 있다.

노동자·서민의 편에 서면 설수록 노동자·서민은 망하고,

기업의 편에 서면 설수록 노동자·서민은 흥한다.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기업이며,

국가의 흥망도, 노동자·서민의 흥망도 기업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해외 기업의 국내 투자를 유도할 개념이 없는 정도는 이해하지만, 적어도 쫓아내지는 말고, 국내 기업의 신규 공장을 해외 아닌 국내로 유인 정도는 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 총수들을 불러다가 고용을 윽박지르는 바보짓 말고, 국내투자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만이 길인데,

제 할 일은 팽개치고, 기업을 적폐로 몰고, 노조가 없어서 잘 발전해온 기업마저 귀족노조 설립을 강제하고,

세금 다 내고 모은 재산을 상속세로 65%나 약탈하고,

그것도 모자라 툭하면 총수를 감옥에 처넣는 나라에, 기업이 미쳤다고 투자하는가? 해외탈출 준비나 하겠지.

진보 간판의 일자리소탕좌파, 그대들이라면 이런 나라에 투자하겠는가?

언제까지 그대들과 귀족노조만을 위해 서민 일자리를 말아드시려는가?

한국기업의 투자를 유치한 나라들이 ‘땡큐코리아’ 하는게 안보이는가?

좌파 그대들의 한 짓이 청년들의 일자리를 싹~ 말아먹고 있다고오.!

그런 짓 하면서도 죄책감은 전혀 없어? 속는 사람이 많으니까?

아무리 설명해도 믿고싶은 것만 믿고, “서민들이 부자 걱정해주네? ㅋㅋ” 이러는 게 진보간판 좌파 진영의 의식 수준이니, 견디다 못한 주요 기업 상당수가 이 나라를 뜰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런 악조건에서도 아직까지 본사를 해외 이전하지 않는 기업들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좌파는 너무 감성적이어서, 한 컷짜리 만평 등의 심플한 것만 좋아하고, 독서는 거의 하지도 않지만, 읽더라도 극단적인 편식만 하며, 영웅과 악당, 가진 자의 편과 못가진 자의 편 등, 초딩틱한 분별밖에 못하니, 이성적 사고에 서투르다. 그러나 좌파도 이성적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노동자는 살고자 할수록 죽고, 죽고자 할수록 사는 존재다.

노동자가 살아야 기업이 사는 게 아니라, 기업이 살아야 노동자가 사는 것이며,

‘가진자의 편’이라며 ‘미움받을 용기’를 가진 리더가 필요하다.

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는 기업인들이다.

한국 같은 ‘정치 x판의 나라’가 아직 버티는 이유도 정치는 ‘x떡’이지만 기업이 잘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능한 정치와 낮은 국민의식 하에 기업의 힘만으로 헤쳐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고, 한국은 붕괴 위험의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오늘 배가 고프다고해서 씨암탉을 잡아먹어버리는 행위와,

당장은 배가 고프지만 그 씨암탉에게 먹이를 잘 주며 키워서

계란과 병아리를 지속적으로 얻어내는 행위 중 어느 쪽이 현명할까?

이것이 오늘 밖에 모르는 ‘오늘형 좌파’와, ‘미래형 우파’의 차이이며, 기업이 바로 그 씨암탉이다.

그것을 가진 자의 편이니 뭐니 왜곡하고, 남의 재산은 일단 뜯어먹고 보자는 좌파적 심보, 남 잘되는 꼴 못봐주는 좌파적 심보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위의 내용들은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어서 좌파 주도층도 대부분 안다.

단지 좌파 지지층만 이해 못하고, 사기에 쉽게 속는데, 그들을 이용하는 극소수의 사기꾼들과, 사기 당하는 용감무쌍한 자폭형 단세포 두뇌의 무리가 한데 뭉쳐서 ‘진보진영’이라는 이름의 사기 간판을 걸고 있다.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일자리이며, 그 일자리를 만드는 게 기업이다.

타국은 기업 모셔오기 경쟁을 하는데, 기업을 구타하고 해외로 내쫓아서 일자리를 없애면서 노동자의 편이라 위장하고, 서민의 몫을 가로채서 기득권 귀족 노조와 나눠 먹는 게 진보 간판을 건 서민의 흡혈귀 좌파다.

좌파에게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진정성이 있고 그것이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길이 맞다면 누가 반대 하겠는가?

돈 벌어본 적조차 없는 무능한 선동꾼들이 서민의 몫을 빼앗고 나라를 망치면서 기득권적 사익만 추구하기 때문에 부정하다는 것이다.

좌파가 할줄 아는 일은 딱 두가지다.

바로 세금 쓰는 것과, 남의 것을 빼앗아 먹는 것이며, 아는 거라곤 우파가 벌어온 것을 뜯어 먹는 재주다.

벌어오는 것은 우파이고, ‘(오빤)빈대 스타일’ 좌파는 뜯어 먹을 줄 밖에 모르니,

한국 발전의 99.999%는 우파의 공이고, 좌파는 방해만 해 왔다.

좌파는 ‘민주화’의 공로까지 도둑질했는데,

뒤에서 밝힐 문제지만, 민주주의는 경제가 만드는 것이다.

시위 한다고 민주화 되는 게 아니다.

경제가 발전하면 민주주의도 뒤따르지만 경제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

한국의 민주화는 경제를 키운 우파의 작품이며,

진짜 독재자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경제를 발전시키지 않는다.

민주화의 참 길은 오직 경제 발전임을 참진보 혁명우파는 깨달아서 그 길을 일관되게 추구했지만,

수구좌파는 그것을 지금도 깨닫지 못한다. 좌파는 민주화의 방해꾼이었다.

한 일이 전혀 없이 밥숟갈만 얹었으니, 그 무능함과 부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독재악당, 친일파 악당을 만들어 증오를 유도해야 생존이 가능하므로, 우파 악당화와 권력을 위한 역사 조작들이 필요한 것이다.

배급 타 먹는 국민을 만드는 게 진보라 믿는 낡은 이념의 잔당들.

몸만 성인일 뿐인 분별력 미달의 철부지들과, 권력사기꾼들의 조합체.

입에만 달콤할 뿐 건강을 망치는 좌파 정책에 쉽게 속는 국민이 많으니, 서민의 편으로 위장한 서민의 흡혈귀가 창궐하고, 좌파가 득세하는 나라는 예외 없이 국민 삶이 거덜나는 것이다.

좌파와 진짜 독재자가 국민 삶을 향상시키지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강성노조가 서민과 국민 모두를 망친다는 점도 좌파는 안다.

북한의 독재자도 경제발전 방법을 모르는 게 아니다.

단지 못사는 사람이 많아야 권력에 유리하니 안하는 것일 뿐이다.

필자는 노무현 정권 당시 주변의 여러 서민들에게 집을 사라고 권고했던 적이 있다.

좌파 정부가 말로만 집값을 잡겠다고 할 뿐, 정책은 집값을 올리는 정책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저 많은 고학력 고급 두뇌들이 초딩적 분별조차 못해서 실수할까?’ 라는 의심과 함께 연구했었고, 결국 집값은 폭등했는데, 훗날의 결론은 ‘생존표밭 확보전’이었다.

좌파의 말을 믿는 사람은 보통 못사는데, 그들이 삶의 향상을 원한다면, 좌파의 말을 반대로 이해하는 방법 정도는 배워야 할 것이다. 좌파의 말을 믿으면 보통 망하고, 반대로 가면 보통 돈을 번다.

좌파는 국민이 망할수록, 자기 지지층이 망할수록 이득을 얻는다.

좌파 진영이 가장 크게 대박 쳤던 시대가 바로 IMF시대다.

국민은 망했어도, 운동권과 종북좌파 등 별 볼일 없던 자들이 대거 정계 진출한 좌파대박 시대다.

IMF사태는 달러부족 사태이고, 외국 자본의 대량 이탈이 주 원인인데,

외국자본의 이탈 원인은 기업이 돈을 못벌었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노태우 후기부터 이어진 대규모의 파업과 노동자 과보호가

인건비의 초급등과 생산성 악화를 불렀기 때문인데,

전국적 파업을 주도하고 노동 개혁을 방해한 게 IMF사태의 주범 좌파다.

그로 인해 파업선동 좌파는 대박났지만, 죄없는 노동자들만 몰락했는데, 좌파는 승자의 힘으로 나라 망친 책임을 마녀에게 뒤집어 씌워 영웅이 되었고, 우파는 좌파의 농간을 막지 못한 책임이 있을 뿐이다.

좌파의 방해만 없었다면 통일과 미국 일본 수준의 경제가 되어 있을 것이며,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나라 망치는 진보 간판의 수구좌파를 정신차리게 만들 능력이 참진보 우파 진영에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집값 전·월셋 값을 잡을 의도가 정말로 있었다면, 공급을 늘리거나, 방해만 않고 낮잠 잤어도, 저절로 해결될 문제였다.

문재인 좌파 정권의 대책은 모두가 노무현의 실패를 반복한 공급자 구타 정책인데, 노무현은 몰라서 실수했을 수도 있지만, 그 정책의 반복은 과거를 또 다시 반복하게 됨을 좌파가 정말로 몰랐을까?

빈곤층과 무주택 서민이 주 지지층인데,

좌파는 그 지지층이 줄어들기를 원할까, 많아지기를 원할까?

모든 좌파는 국민을 망치는데, 그들이 정말 잘해 보려다 실수한걸까?

좌파가 망치는 세력은 4부류이고, 좌파가 살리는 세력은 2부류다.

좌파가 망치는 첫째 세력은 기업이다. 기업과 중소 자영업자를 망친다.

그로 인해 일자리를 줄여서 저임금 노동자와 서민을 망친다.

좌파가 망치는 셋째 세력은 다주택자다.

그들에게 세금 폭탄을 때려서, 주택 소유자를 망치는데,

그로 인해 주택 공급을 확 줄이니, 전·월세를 폭등시켜서, 넷째 세력인 전·월세 세입자를 망친다.

하지만 좌파도 2부류는 살리는데, 강성귀족노조와 좌파생태계 관련자들이다.

귀족노조가 좌파 열혈지지층인 이유가 그것이다.

후자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좌파를 열혈 지지하는 것은 이유가 있지만,

한국은 전자에 해당되는 사람도 좌파 지지자가 많은 코미디 나라다.

좌파가 서민들이 집을 갖지 못하도록, ‘니들은 영원히 세입자로 남아라’ 라는 말을,

말 대신 정책으로 확실히 보여주는데도, 공짜 몇 푼을 반기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서민뒤통수치기 선수좌파’가 대국민 사기를 치는 근본 이유일 것이다.

좌파 정책은 마약 정책이다. 그 시작은 달콤하지만 끝은 파멸이다.

한국은 급행 진보열차 타고 아르헨·베네수엘라로 달리는 나라이며,

진보 간판의 좌파는 오직 두 종류의 사람만이 존재한다.

하나는 ‘사기쳐 먹는 자’이고, 다른 하나는 ‘사기에 당하는 자’다.

그들에게 정상적 분별력을 키워주어 그들과 이 사회가 나아갈 올바른 길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암흑의 과거로부터 이 땅의 노예해방,굶어죽음의 해방,인간해방,여성해방,

경제비약,민주혁명을 이끌어 온 진짜 진보세력, ‘우파’라 불리우는 ‘참진보 혁명세력’의 할 일이다.

우파가 ‘보수’라는 잘못된 용어를 쓴 탓에 좌파가 진보로 둔갑했을 뿐,

좌파는 진보가 아니라 ‘진성바보’다. 지적 능력이 낮은 것이다.

하지만 좌파를 치료하여 정상인으로 만드는 일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진보라는 간판 이름을 선점했다고 수구좌파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진보 간판의 좌파는 ‘건강식품점’이라는 간판을 건 ‘불량식품점’이다.

좌파여 그대들이 택한 길은 절벽 밑 시궁창으로 진보 당하는 길이다.

이제라도 깨닫고 탈출하라. 그 길은 공멸의 길이다. 죽음의 길이다.

*스탈린:인민은 밭을 가는 자들이잖소? 인민들에게 왜 물어봐? 결정은 우리가 해야지.

*레닌:The way to crush the bourgeoisie is to grind them between the millstones of taxation and inflation.(중산층을 분쇄하는 방법은 세금과 인플레이션 맷돌 사이에서 갈아버리는 것이다.)

☞레닌은 국민을 빈곤층(프롤레타리아)으로 만들면 영구 집권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칼 마르크스라는 3류 돌머리 학자를 띄워서 이용한 마르크스·레닌주의 이념 사기극은 뒤에서 밝힐것이다.

(좌파 그대들은 공산주의자임을 부인하니 마르크스를 돌머리 라고 불러도 불만 없지?)

좌파가 모두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 좌파의 목적은 권력일 뿐,

잘 사는 국민이 많아지길 원하는 좌파는 없다.

좌파는 못 사는 국민이 많아지길 원한다.

<좌파치료사 이 방 주>

(이 내용은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1권 내용의 일부입니다)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1권 전체)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2권 전체)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3권 전체)

목 차 (1권)

00 프롤로그···05

제1장 한국은 거대한 대국민사기판

01 반드시 감추어야 하는 한국의 중대 국가기밀···20

02 정치 사기판 타짜들의 자기 지지층 뒤통수치기 술수···35

03 거대한 사기판 한국,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이야기···61

제2장 외국인의 눈에 비친 찬란한 나라

04 외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사회상···110

05 외국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정치계···141

06 외국인이 바라본 조선의 모습들···152

07 역사의 전환기를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눈···176

제3장 국민을 쉽게 속여 넘기는 역사왜곡 타짜들의 기초 술수

08 국민을 쉽게 속여 넘기는 역사왜곡 타짜들의 기초 술수···192

09 성군으로 둔갑한 폭군 세종대왕···202

10 가짜성웅 이순신과 임진왜란 역사날조···241

11 한국의 명성황후 역사날조-악녀 민비는 대원군이 죽였다···274

12 후진국형 지배 술수 민족주의 사기극···299

제4장 한국사 교과서의 일제강점기 날조극

13 반봉건 한일합방 운동을 한 100만 명의 조선인들···312

14 남북한의 사악한 역사날조 세뇌교육, 과연 무엇이 정의인가?···335

15 안중근과 동학, 악당으로 조작된 국민영웅 이토 히로부미···350

16 한 줌의 독립파를 위해 전 조상을 바보로 만든 한국사 교과서···369

17 매국노와 매민노(賣民奴)···379

18 그냥 한번 웃고 넘어갈 을사늑약 날조극···386

19 또 하나의 코미디 헤이그밀사 날조극···396

20 한국과 일본, 고대에는 언어가 같았다···399

21 한국사 교과서가 감추는 진실, 백제와 일본은 사실상 같은 나라···401

22 일제가 이 땅에 처음 발 디뎠을 때···409

목 차 (2권)

00 프롤로그···05

제1장 실컷 얻어먹고 나서 수탈 당했다고 날조교육 하는 나라

01 기초적인 역사날조, 일제 쌀수탈 거짓말 토지수탈 거짓말···20

02 실컷 얻어먹고 나서 수탈 당했다고 날조교육 하는 나라···33

03 너무 쉽게 속는 사람들, 한국인이 모르는 정치 구조적 심리학···47

04 한국인이 알면 곤란해지는 한글의 비밀···59

05 진실 기반이 아닌 목적의식 기반의 날조 국사만 가르치는 나라···71

06 한국인이 알아선 안되는 일제 시대의 진실···89

07 쓰레기통 속에서 장미 꽃이 피어난 이유···126

제2장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자, 이제는 한국이 사죄할 차례다

08 한반도 전역을 휩쓴 한국인들의 광적인 전쟁참여 열풍···150

09 피해자 행세하는 침략의 공범, 역사 날조의 지존국(至尊國)···167

10 숨겨진 진실, 한국이 발전한 또 하나의 이유····179

11 참 허접한 역사날조, 난징대학살 날조극···192

12 허접해도 통해 먹히는 역사날조, 관동대학살 날조극···204

제3장 성역화 된 가짜영웅 독립투사, 이제는 알아야 할 진실들

13 독립 영웅들 염장 지른 어느 친일파의 팩트폭격···216

14 어느 친일파의 일기를 통해 보는 우리가 몰랐던 진실···228

15 일기장에 적힌 생생한 3.1운동···267

16 3.1운동, 유관순열사 날조극과 국사 사기판의 비밀···281

17 뒤바뀐 영웅, 뒤바뀐 악당, 한국의 역사날조 거짓말···302

18 3.1운동과 함께 가르쳐야 할 조선인들의 중국인 학살 폭동···309

제4장 알고나면 멘붕, 그래도 알아야 할 우리의 진짜 역사

19 8천만을 속여 온 역사날조 8.15해방 사기극···322

20 태평양전쟁의 진짜 도발자, 마침내 드러난 진실···342

21 한국사 날조의 공범이었던 우파, 그 감추고 싶은 비밀···370

22 시작은 어리석었지만 끝은 좋았던 한일 국교정상화 반대투쟁···396

23 ‘숭배족’들의 나라, 박정희의 중대 실착···400

24 한국인이 알아선 안되는 독도의 진실···409

목 차 (3권)

00 프롤로그···05

제1장 종북 친중 좌파와 ‘위안부 사기극’

01 달을 볼 것인가 손가락을 볼 것인가?···20

02 위안부 할머니들의 절규, 우리를 팔아 사익을 취하는 악당들···34

03 쉿 비밀, 조선인들의 호황 산업이었던 위안소업과 마약 밀매업···47

04 쉿 절대 비밀, 한국군 위안부와 중국군 성노예···54

05 한국인이 알아선 안되는 위안부의 진실···60

06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 위안부 소녀상···94

07 진짜 위안부와 가짜 위안부, 그리고 수입된 위안부···108

08 무한반복 일본의 사과, 도대체 몇 번이나 더 사과 해야 돼?···137

제2장 친일파 청산 코미디극과 바보들의 합창

09 징용 피해자의 후손이 쓰는 강제 징용 날조극···146

10 역사 날조의 나라 한국의 군함도 날조극···159

11 친일파가 한 일 30가지와 반일파가 한 일 30가지···169

12 청산하지 못한 일제 잔재 50가지···171

13 조작된 영웅, 조작된 악당, 친일파 청산 코미디극과 바보들의 합창···176

14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잘못된 대응···190

제3장 손에 손 잡고 함께 새미래로

15 권력 목적의 이념사기, 마르크스·레닌주의 사기극···198

16 권력 목적의 이념·철학 사기, 주체사상 사기극·유교사기극···208

17 멸망과 도약의 기로에 선 인류, 지상낙원으로 가는 진짜 진보의 길···226

18 외계인 우주선의 관점에서 본 한반도의 역학적 지형···252

19 한국어의 소멸, 일본어의 소멸···256

20 미래혁명, 한·일 연합국(U·S·K·J)과 한·미·일 연합국가(U·S·W·E)···272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1권 전체)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2권 전체)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 (3권 전체)

0505-815-1472 [email protected]

(블로그명 :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사기극)https://blog.naver.com/smrbooks

무라카미하루키...

... 하루키만의 문체에대해 이런저런 궁금증이 많이 드네요... 12일, 일본 교토(景都)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는 주로 효고(兵庫) 아시야 시에서 십대를 보냈는데, 그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제능력?

... 제 궁금증은 이렇게 세개입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당시 경제상황을 잘 모르는 소리이다.1979년 이란... 이 당시에도 재계와 함께 인플레의 단맛을 맛보던 부동산 투기꾼...

무라카미 하루키

... 12일, 일본 교토(景都)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는 주로 효고(兵庫) 아시야 시에서 십대를 보냈는데, 그가... 하능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남의 얘기 듣는 것을...

금리상승에 대한 원인과 영향

... 이것이 도미노처럼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면 우리나라 또한 08년도의 금융위기를 맞은 미국, 잃어버린 20년을 겪고 있는 일본과 같은 상황에 놓일 위기가 있음. * 따라서...

IMF 이전의 한국경제

... 1,500/35=약 42.85 즉, 4,285%나 달러가 인플레 된 것입니다.... 일본의 잃어 버린 20년은 환율 하락(엔화 절상)의... 세계의 모든 경제악이 여기에 모두 집합되어 있읍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