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세정책

서민들은 내고

부자들은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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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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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직장인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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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에서 세금 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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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비 (건강보험)

- 노령연금 (늙어서 받는거 받을 수 있을 지...)

- 산재 (산업재해 몇억씩 주는거 그거)

- 실업 (실업자 되면 실업급여 받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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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연봉 올라가면 20~30% 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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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당에서 돈까스 11,000원 사먹어 보세요

1,000원 10% 부가세 입니다.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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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살때 7% 세금냅니다.

집 살때 5% 세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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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하면 50% 세금

담배 50% 세금

술도 50% 세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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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부모님한테

아파트 2억 받으면 세금 2천만원

3억 받으면 세금 4000만원 증여세 나옵니다.

ㅎㄷㄷ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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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만원 직장인이

60살까지 평균 5억이상 국가에 세금 냅니다.

(출처: 김광수 경제연구소 베스트셀러 프리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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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금 관심

정치 관심 많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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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세금 분배하는 법률적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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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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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엄마 아빠 자영업자 세금은 어떻게 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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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라고

직장인은 평생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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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매출이 50억 입니다.

경비율 80% 까면 10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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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에서 세율 40% 하면

국가에 종소세 4억 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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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죠?

그런데 외제차 리스 비용 1억 빼면

10억 -> 9억 X 40% = 3.6억

이런식으로 세금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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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4억 -> 3.6억 줄어요.

따라서 외제가 1억이 아니고 실제로는 50~60% 수준에 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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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설명 드린 거에요.

부자들 연예인들은 종소세 거의 절반 나옵니다.

그래서 아파트도 월세로 살고 외제차 몰고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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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경비율 차감하면

세금을 덜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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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월세 절반 / 외제차 리스 절반만 들어갑니다.

서민들은 평생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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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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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갑질이 일어나는 구조적 이유 - 500조 국가예산 발주권/예산 집행권

https://brunch.co.kr/@readme999/141

공무원 갑질이 발생하는 구조 요인 - 국가 예산

공무원 갑질와 비리가 사라질 수 없는 구조적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본 글은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저자가 2권을 집필하면서 브런치에 단독으로 기고하는 글입니다. 외부로의 무단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공무원 갑질이 사라질 수 없는 구조적 이유 (대기업-공무원-대학교수) 참 이상하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데. 이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은 직위가 올라갈수록 갑이 되어 갑니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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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안나옵니다.

추미애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법무부장관이 차용증 절세 방법 모범을 보여주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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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XX 법무부 장관 딸 9000 만원 증여 절세 방법 하구여.

- 홍XX 벤처부 장관 건물 증여 절세 방법 하구여.

- 목포 XXX 건물 조카들 증여 절세 방법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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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증여세 고민하시는거 아닙니당;;;

서민들은 증여세 안나옵니다. 고민 끝...

- 차용증을 쓰고 빌렸다고 하고 이자 드리기 (부모님인 경우 그냥 용돈 드리면 됨)

- 쪼개서 증여하기 (아들-며느리-손주 비과세 액만큼 쪼개서 증여)

- 10년 단위로 5천만원씩 증여해서 증여세 0원으로 만들기 (부모->자식 비과세 5천만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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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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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5대은행 PB룸 증여세/상속세 실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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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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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손주 학비 1년에 1억씩 내면서 증여 아니고

용돈이라는데 서민들이 왠 고민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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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 죽으면 자식들이 공평하게 나눠 갖는거

증여세 : 살아있을 때 이쁜 자식 몰래 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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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증여세 : 서민들은 내고, 부자들은 안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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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0살 10살 20살 30살 쪼개기 증여로 세금 0원 만드는데

서민들은 부모한테 빚진거 갚겠다고 아둥바둥 하다가 나중에 세금 몇천만원 폭탄 맞아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본인들은 평생 그거 모름, 그래서 부자는 평생 부자, 서민은 평생 흙수저 되물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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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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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증여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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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들은 "어떻게 증여세 절세해서 낼까?"

- 부자들은 "풉! 그거 안내면 되는데!" (이러면서 장차관도 잘 해먹음....이게 현실...)

(증여세율: 출처 -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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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드릴께요.

- 자녀 취직해서 전세금 1억 지원 해주구요.

- 몇년후 결혼하라고 신혼집 2억을 지원 해줍니다.

그러면 10년 3억 = 4000만원 증여세 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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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 3억 증여하면 세금 4000만원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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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 사는 순박한 노인분들은 자식한테 3억 증여하고 -> 은행 창구와서 4천만원 정직하게 냅니다.(심지어 세금낼 돈 없어서 땅 담보대출 4000만원 받아서 세금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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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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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PB룸 오는 VIP 고객들은 증여세 4천만원 -> 0원으로 줄여서 단 한!푼!도! 안내고 있어요. 이거 보고있으면 진짜 기가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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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여세 라는거 안내고 줄이는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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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증을 쓰고 빌렸다고 하고 이자 드리기 (부모님인 경우 그냥 용돈 드리면 됨)

- 쪼개서 증여하기 (아들-며느리-손주 비과세 액만큼 쪼개서 증여)

- 10년 단위로 5천만원씩 증여해서 증여세 0원으로 만들기 (부모->자식 비과세 5천만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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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 차용증 잘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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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 차용증 이자소득세 27.5% 가 나옵니다.

(나중에 걸렸을 경우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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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낼 법정이자율 4.6% 이자 다 더해서 X 이자소득세 27.5% 해보세요.

이렇게 되면 그냥 증여세 최초에 내고 끝내는게 더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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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1.0% = 증여로 간주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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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2.0%로 쓸 경우

- 증여 적정이자로 소명 가능하구요.

- (4.6%이자-2.0%이자)차액에 대한 증여세 소액 납부

- 2.0% 이자에 대한 27.5% 이자소득세 납부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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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상적인 구간이 2.0% 정도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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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을 썼으니 그 이후부터는 증여한 게 아니고 분명 돈을 빌린 겁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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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직원들 증여세 어떻게 추적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http://naver.me/5eMOTjKD

증여세,상속세, 단 한푼도 안내는 방법

(강남 부자들 실제 방법 - 미성년자 증여세 0원 만들기 신공 - 합법적인 방법)

http://naver.me/xv7WFrtF

5억 증여세 8천만원 줄이고 안내는 은행 PB룸 VIP부자들 이야기

(증여세 차용증 쓰는 방법 잘 나와있습니다.)

http://naver.me/xrENvxzM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