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스타트업 관련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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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경험을 많이 쌓으시구요. 두번째는 스타트업이니까 IT 관련 지식을 잘 만들어야겠죠

아니라면 돈이 많아야 되니까요. 또는 마케팅이나 관련 경험을 만드시는게 좋고 대부분 창업자들은 개발자가 많긴합니다만 아는 개발자가 있다면 같이 할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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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타트업 바이블, 하버드 스타트업 바이블 두가지 책들 찾아보시면 여러가지 많습니다

한국 책으로는 이름을 까먹었는데 스타트업 투자유치부터 무슨 그런 책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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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격증은 따기 나름이라.. 창업은 어짜피 자격증이 문제가 아니라 창업 아이템과 기술 그리고 자본의 싸움이에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면서 시장에 기회가 있는 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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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업체들 실제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잘 살펴보세요. 뭐 커머스를 한다면 커머스 업체들이 어떻게 하는지, 제조사들은 어떻게 하는지, 플랫폼업체는 어떻게 하는지, 광고업체는 어떻게 하는지 등등 홈페이지 직접 가보고 광고도 하고 있는 곳들 광고는 또 어떻게 하는구나 하고 구경하세요 많이 보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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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시면 창업관련 강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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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방향성

내가 잡아줄께

잘 읽어봐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프렌차이즈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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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다

인구 예상 매출 등등 해서

안 들어오는 거야

​

그 생각을 안했을까?

지금 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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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기업도시 아파트가 5억 까지 다 폭등해 있는데

심지어 고등학교 까지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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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신도시에 아직도

도미노 피자 없지?

없는 브랜드가 한 둘이 아니야

​

서브웨이도 마찬가지야

서울에는 넘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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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원주에는 없지

없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야

​

서울에는 직장인들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으니까

서브웨이가 잘 되는 거고

​

원주는 생각보다 매상이 잘 안나올꺼야

사람들이 아파트에 들어가서 오븐돌려 냠냠 밥먹지

​

서브웨이 잘 안 시켜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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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편할 때 가끔 먹는 것과

직장인이 넘쳐서 매상이 폭발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거지

​

그리고

서브웨이 알바 3명 이상은 최소 필요한데

​

1시간에 3만원 주려면

대체 얼마를 팔아야 할까?

그만큼 사람이 있을까?

​

원주는 그게 불가능 하다고 판단 하는 거고

​

그러함에도

- 단계동 스타벅스 근처랑

- 원일로 중앙동 기독병원 아래 파리바게트 근처 (농협은행 주변)

​

여기는 차리면

대박이 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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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본사에서

그걸 모른다는게 문제겠지

​

누군가 원주 사람이

서브웨이 본사에서 일하면

무조건 원주 단계동, 무실동, 원일로에는 3개 생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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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게 그래 ^^

니가 기획서 써서 건의해봐!

​

기독병원 아래 파리바게트

하루 평균 매상이 400만원 근처 나와

당연히 서브웨이도 잘 되겠지!

​

우와!

답변자 누구에여?

개 쩌네요!

​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보아저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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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요리사? 호텔주방장?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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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부터 내가 와서

모은거야 잘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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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어봐

5년 동안 모은

내 세월의 흔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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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답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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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돌아 다녀봐

특히 여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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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성신여대 근처 가면

학교 정문앞으로 쭉

예쁜 가게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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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집

디저트집 등등

​

그런 가게

너 같은 애들이 빡쳐서

퇴사하고 창업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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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호텔 출신

어디 쉐프 출신 걸어놓고

​

현실은 존나

힘든거지

​

그냥

헬-조-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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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헬조선 일까?

백성은 어렵게 생각치 말라...

- 삼성전자 1개 회사 매출 250조 (95% 이상 수출)

- 대한민국 1년 정부 예산 500조 (500~6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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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5년 간 반일선동으로 인해

일본 -> 한국 수입이 감소하고

한국 -> 일본 수출이 감소하여

수출대기업 + 수입대기업 일자리가 계속 폭락을 한 것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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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출이 잘 안됨

2) 밖에서 돈을 못범

3) 회사에서 아빠가 짤림

4) 용돈이 짤림 (분식집 망함 / 엄마 옷사는 백화점 망함 / 아빠 회사 회식 삼겹살 집도 망함 다같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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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집을 작은데로 이사가야됨

6) 엄마 아빠가 이혼함

7) 교육 제대로 못받고 과외도 못받고 좋은 학교도 못감

8) 나도 평생 흙수저 됨.

알기 쉽게 설명 끝.

​

환율조작국 지정되면 진짜 어떻게 되나여?

http://naver.me/Ge88vQ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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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위 원리를 알아야 해

​

국가가 수출을 잘해서

-> 무역 흑자가 나고

-> 경기가 좋아야

=> 너 같은 서비스 요식업계 연봉도 같아 오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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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문재앙 한테 5년 내내 속고 산 거고

​

플랫폼이 다 장악해서

손님도 없고 그치?

​

이런 원리야

그래서 헬조선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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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그거 사양길 이고 힘든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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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아저씨 얘기 해드리면,,,

아저씨 절친이 있어요.

서울 연세대 동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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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흙수져 인데,,,

2000년대 초반까지 친구 아버지가 서울에서 베이커리 했습니다.

​

엄마 아빠 둘다

하루 12시간 이상 노동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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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폭등해서 걍 폐업했어요.

다 망해갑니다. 장사 요즘 잘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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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있죠? 버거킹? 광고 많아서 장사 잘되는 걸로 착각하시는데

버거킹 맥도날드는 문어발로 체인점을 늘립니다.

프로핏은 3% 겨우 나요

1000원 팔면 30원 남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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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저씨는 90년대 초반 강남에서

미국 햄버거 요식업 프렌차이즈 운영해본 사람이 미국 뉴욕에 지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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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실로 말씀드리려고 답변 길게 단 거랍니다.

그리고 베이커리 독학을 대체 왜 하고 뭐가 할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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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메뉴얼 대로 나오는 거잖아요.

아니면 설빔 처럼 존나 컨셉질 잘 잡아서 창업을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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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창업도 스타트업으로 돈을 잘 모으려면

명문대를 가야죠. 백종원도 사실 따지고 보면 연세대 우리 학교 동문 선배죠. ^^

아무튼 현실로 아저씨는 답변 달고 나갑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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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요식업 자영업이 힘든 이유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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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스테라 잘 나가니까 : 방송에서 식용유 카스테라 드립

-> 대왕 카스테라 다 망함 (실제로 카스테라에 식용유 다 써서 만드는데...)

​

2) 구제역 돈다 : 삽겹살집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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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발병 : 닭갈비집 안됨 (익혀 먹으면 전혀 문제 없는데)

-> 군인들만 일주일 내내 닭고기 보급나옴.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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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면 우지 파동 : 라면 한 회사 망할 수준 까지 매출 폭락함

-> 그런데 우지 안써서 국민들 좋아짐

​

5) 삼성전자 반도체 가격이 반토막 폭락함

-> 삼성전자 1년 매출 250조 vs 대한민국 정부 예산 500조

국가 경제가 휘청임

-> 국민들이 밖에서 외식을 안함, 집에서도 외식 안함 월급 줄어서

-> 회사 법인카드로 사옥 근처 회식도 잘 안함

-> 외식업에 타격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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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짠돌이 짠내 투어 등등 이런거 트렌드 생기면

-> 사람들이 외식을 안하고 -> 마트가서 재료 사다가 집에서 밥을 해먹음

​

7) 오븐기, 에어프라이기 같은거 인기 끌면

-> 사람들이 외식을 안하고 -> 재료 사다가 집에서 돈까스 이런거 튀겨 먹음

​

8) 정권, 기득권 차원에서 수입 품목 하나 펌프질 하면

-> 사람들이 세뇌 선동 당해서 그 제품을 많이 삼

-> 이거는 감옥갈까봐 구체적인 언급 안하겠음 (TV에 갑자기 대대적으로 요새 뭐가 뜬다! 나오면 그런거 주로 식품류, 해외 수입 식품)

​

질문이 좀 추상적이라

몇가지 사례 들어 드렸습니다.

​

어떤 사업이나 다 똑같습니다.

​

예전에 대왕카스테라 사건이 대표적이지요.

원래 세상이 그래요. 그래서 회사라는 방패막 (법무팀, 대관팀, IR팀) 없이

혼자 나가서 자영업 하려고 하면 존나 힘든 거에요

​

그리고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 보세요.

하루에 팔리는 햄버거가 수천만개 인데

민원이 거의 안나옵니다. 가끔 벌레 들어간거 나오면

그게 이미지 엄청나게 실추되는 거죠.

​

은행들도 보시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고객들이 은행당 몇백만명이 되기 때문에

필시 대포통장 은행 악용 사기 이런거 엄청납니다.

그런데 그런거 관리 잘 하고 있는 거죠.

​

세상의 모든 사업은요..

잘되면 옆에서 가만두지 않습니다.

치열해야 합니다.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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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리면 열심히 해도 개인 자영업은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대기업 사옥은 꼭대기 부터

- 사장실

- 인사팀

- 법무팀

- 회계재무팀

- IR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왜냐면 조단위 이상 매출 나오는 대기업의 경우 개미처럼 일만하는게 아닙니다.

국세청 세무조사 나오면 몇백억 추징 당하고

각종 대관업무 행사 이런걸 해야 하는데

​

사장실이 1층에 있고 중간층에 있으면 회사 이미지가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은행에서도 다 정장 빼입고 지점장실 꼭대기 해놓는 이유가

​

바로 고객이 찾아왔을 때 기업에 대한 이미지 때문입니다.

고객이 대기업 찾아가고, 공무원들이 대기업 사옥 방문했는데

꼭대기 으리으리하게 차려놓고 대접해야 좋아하지

​

누가 1층 2저층에 사장실 있으면 와~ 순박하고 좋으시네요~ 할것 같나요?

대한민국 체면 사회입니다.

​

그리고 저 대기업 직원이 쓴 글을 보면 더 내부자글 있죠

꼭대기에 만들어 놓고 사장실-인사팀-법무팀-회계재무팀 이렇게 몰아놔야

​

윗대가리들이

- 회사돈 횡령하고

- 노조 와해하고

- 각종 대관업무 정치인 로비, 그리고 언론사 관계 유지 IR팀 법무팀

이런게 유기적으로 되는 겁니다.

​

그래서 대기업 사옥 꼭대기는 무조건

사장실 비서실 인사팀 법무팀 IR팀 회계재무팀 이렇게 구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더럽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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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그룹 신입사원 연수 가면 발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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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집단적 세뇌 작업이 맞습니다.

- 모든 회사는 신입사원 세뇌 비슷한거 시킵니다. 기업총수 영웅화 시키구요. 기업관 이런거 다 외우게 합니다. 달달 외워야 해요. 세뇌당하는 겁니다.

- 또 기업만의 독특한 문화도 세뇌 시킵니다.

- 그래야 서로 일할 때 협치가 잘 일어납니다. (이것도 세뇌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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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신입연수 들어가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수업하고 강의를 받습니다.

- 세뇌도 받지만 다양한 강의, 비지니스매너, 회사생활, 다양한 유명한 강사들 강연 듣습니다. 눈물 쏟는 인문학 강의 이런거 공짜로 다 들을 수 있습니다.

- 먹는거 간식 이런거 잘 나옵니다. 초년생은 진짜 행복해 집니다.

- 신입 동기들 끼리 우애가 돈독해 집니다. 그 중에서 친해진 친구들은 평생을 갑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나중에 이직해서도 마찬가지임

- 눈 맞아서 사내커플도 가능합니다. 막 면접보고 들어온 젊은 남녀들이라 호감 생기면 사귀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 수업듣고 밥다 먹여주고 강의듣고 (좀 빡세긴 하죠) 월급 목돈 쥐어줍니다. 한것도 없는데

- 특히 1월에 발령이 나면 신입교육 2~3개월 받잖아요. 그럼 연수받으면 설날 떡값까지 들어옵니다. 그럼 몇백만원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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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정권 정치랑 똑같습니다. 세뇌 비슷한거 해서 모든 직원이 비슷한 공감대를 만들어 주고, 기업만의 문화를 가르쳐 줘야 부서발령나서 충돌이 서로 많이 안 일어납니다.

- 국민을 어느정도 세뇌하고 비슷하게 만들어야 회사 굴리는데도 좋습니다.

- 나중에 5년차 10년차 직원되어서 돌이켜 보면 세뇌당하면서 신입교육 받을 때가 제일 행복했던 거란 걸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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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돈주고도 사지 못하는 현실 100% 씽크 경험

- 100% 현실 인생 조언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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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행정고시 고위공무원, 대학교수 국가예산 갑질을 폭로한 대기업 직원의 글

https://brunch.co.kr/@readme99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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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비자금 횡령 조성은 어떻게 발생할까 (내부자 폭로글)

http://naver.me/FpVchp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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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무기수출 2조 리베이트 폭로한 (내부자 폭로글)

http://naver.me/5ZOISw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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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그룹 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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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요식업 자영업이 힘든 이유 헬조선

- 5대그룹 대기업 근무

- 5대은행 시중은행 근무

- 국토해양부, 국토연구원 파견 근무

- 대한민국 전세대출 영끌 창시자, 전세대출 교주

- 다수의 조달청 국책사업, EDCF 해외 차관사업

- 이슬람 국가 해외파견 근무

- 대기업 지주사 경영시스템 도입 (품질/환경/산업안전)

- 시중은행 수신, 여신, 총무 등 업무 전반

- 국토부 LH 파견 근무 + LH 땅투기 제보자 + 대장동 땅투기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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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지원포탈인 K-Startup(www.k-startup.go.kr)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중 창업에듀(www.k-startup.go.kr/edu)를 이용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창업에듀란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창업교육 포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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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캠프는 1995년부터 28년 동안 15개의 신규 사업을 창업한 벤처1세대 연쇄 창업가 ㈜ 메뉴판닷컴 대표이사 이원우님 본인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 창업과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사업 리스크를 줄이며 여러분의 성공의 길에 도움을 드리고자 설립한 프로그램입니다. AI를 활용하여 사업 검토와 검증까지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누구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꼭 사무실과 직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업 아이템만 있으면 다빈치캠프와 상담하세요. 현재 본 사이트 "다빈치캠프"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는 7일의 시간과 비용15,000원(도메인 등록비)만 소요되었습니다. 누구든 혼자서 다빈치캠프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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