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체인사업을 하면 관리를 오픈날 하루만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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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서 이번에 특수부대3900이란 체인을 하시게 됬는데여. 그전에 두부전문점을 하게 되었는데 4개월만에 접으셔서 불황엔 싼 고기집이 좋다는 판단하에 특수부대3900이란 체인을 하시게 되었거든요...솔직히 저희 어머님이 서두르신건 있엇는데(1주일만에 계약하고 오픈을 하셧으니가요) 체인점이 너무 관리를 소홀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계약전 사장 팀장 실장 모두 최소 3일정도는 주방이나 홀에서 봐준다고 말해놓고선 오픈날 하루와서 야채만 썰어주더군요.
그리고 불피우는기계 나 파라솔 그릇 등등 체인비를 내면 다 해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모두 별도 부담이더군요..그러고 결국 플라스틱 접시들을 한 30개 에서 40개정도 갖다주고선 40만원이라고하고요....오픈날 각설이들 부르는데 60만원....
정말 단하루와서 봐주곤 돈달라고 전화만 해댑니다...그래서 제가 왜 1주일 봐준다고 하고 3일로 바꿔놓구선 고작 하루봐주느냐고 물었더니 방침이랍니다. 구두계약도 계약아닙니까? 교육시켜준다고 해놓구서 아무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당일에 전화해서 나오라고햇습니다 하필이면 그때 저희 엄마가 좀 아프셨거든요..근데 그래서 제가 물었죠 아파서 그런건데 그거 한번 못나갔다고 그냥 지나가는 법이 어딨냐고 했더니 되레 하필 왜 그대아팠냐는둥..몸이 부서져도 나왔어야지..이따위 말들을 하더군요...음식전수한다고 거창하게 말하길래 뭔가 했더니 달랑 고추짱아치 하나였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뭐 이틀을 간격으로 다른 곳에도 매장을 내느라바빠서 그랬다고 하고.. 그래놓구선 울 엄마한테 홀랑 뒤집어 씌우더군요 그러게 왜 말안듣고 빨리했냐..라는 식으로요사장이란 작자는 지한테 인사안한다고 화를냅디다...아무리 요식업에 경험이 없어도 그렇지 이건 자기네들 이름만 달랑 빌려주고 고기만 대주는 그런식으로만 운영을 하더라구요..아님 울 엄마께서 서두르신거에 대한 보복인지..26일이 나머지 계약금에대해 갚는 날자엿는데 갚지를 못햇더니 간판내리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내리라고 햇죠...내리지도 못할거면서....간판도 오픈날와서 꼴랑 달아줘놓구선 여태껏 2개간판중 1개는 불도 안들어오는 상황인데 왜 안고쳐주냐고 했더니 전기공사에 연락하지 왜 자기들한테 그러냐고 하더군요. 엄마께서도 서두르신점은 인정은 하시는데 도데체 이 체인은 해주는게 뭔지 오픈한지 열흘이 자나도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더라구요..이럴땐 약속불이행으로 저희가 상환해야 할 나머지 잔금을 안돌려줘도 되나여? 테이블 방석 모든집기 원래 가지고 있던걸로 쓰고있구요...
이럴댄 어떤 조취를 취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스크롤압박 지송.
저희 엄마께서 이번에 특수부대3900이란 체인을 하시게 됬는데여. 그전에 두부전문점을 하게 되었는데 4개월만에 접으셔서 불황엔 싼 고기집이 좋다는 판단하에 특수부대3900이란 체인을 하시게 되었거든요...솔직히 저희 어머님이 서두르신건 있엇는데(1주일만에 계약하고 오픈을 하셧으니가요) 체인점이 너무 관리를 소홀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계약전 사장 팀장 실장 모두 최소 3일정도는 주방이나 홀에서 봐준다고 말해놓고선 오픈날 하루와서 야채만 썰어주더군요.
그리고 불피우는기계 나 파라솔 그릇 등등 체인비를 내면 다 해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모두 별도 부담이더군요..그러고 결국 플라스틱 접시들을 한 30개 에서 40개정도 갖다주고선 40만원이라고하고요....오픈날 각설이들 부르는데 60만원....
정말 단하루와서 봐주곤 돈달라고 전화만 해댑니다...그래서 제가 왜 1주일 봐준다고 하고 3일로 바꿔놓구선 고작 하루봐주느냐고 물었더니 방침이랍니다. 구두계약도 계약아닙니까? 교육시켜준다고 해놓구서 아무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당일에 전화해서 나오라고햇습니다 하필이면 그때 저희 엄마가 좀 아프셨거든요..근데 그래서 제가 물었죠 아파서 그런건데 그거 한번 못나갔다고 그냥 지나가는 법이 어딨냐고 했더니 되레 하필 왜 그대아팠냐는둥..몸이 부서져도 나왔어야지..이따위 말들을 하더군요...음식전수한다고 거창하게 말하길래 뭔가 했더니 달랑 고추짱아치 하나였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뭐 이틀을 간격으로 다른 곳에도 매장을 내느라바빠서 그랬다고 하고.. 그래놓구선 울 엄마한테 홀랑 뒤집어 씌우더군요 그러게 왜 말안듣고 빨리했냐..라는 식으로요사장이란 작자는 지한테 인사안한다고 화를냅디다...아무리 요식업에 경험이 없어도 그렇지 이건 자기네들 이름만 달랑 빌려주고 고기만 대주는 그런식으로만 운영을 하더라구요..아님 울 엄마께서 서두르신거에 대한 보복인지..26일이 나머지 계약금에대해 갚는 날자엿는데 갚지를 못햇더니 간판내리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내리라고 햇죠...내리지도 못할거면서....간판도 오픈날와서 꼴랑 달아줘놓구선 여태껏 2개간판중 1개는 불도 안들어오는 상황인데 왜 안고쳐주냐고 했더니 전기공사에 연락하지 왜 자기들한테 그러냐고 하더군요. 엄마께서도 서두르신점은 인정은 하시는데 도데체 이 체인은 해주는게 뭔지 오픈한지 열흘이 자나도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더라구요..이럴땐 약속불이행으로 저희가 상환해야 할 나머지 잔금을 안돌려줘도 되나여? 테이블 방석 모든집기 원래 가지고 있던걸로 쓰고있구요...
이럴댄 어떤 조취를 취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스크롤압박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