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매장 늘릴때 초기 자금 조달 방법

정부기관의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화 지원 사업

사업목표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육성을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공정거래 확산 및 정착을 도모

신청자격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가맹사업을 영위하는 브랜드

이익공유형 프랜차이즈

- 시스템 구축, 브랜드 디자인․IT환경 구축 개발비 등 지원 국비(90%) + 자부담금(10%)
- 총 사업비의 부가가치세(10%)는 국비에 포함됨(자부담금에는 부가가치세 미포함)

이익공유형 사업모델

아래의 이익공유형 모델을 선택(중복선택 가능)하거나, 이외의 모델 제시 가능
이익공유형 모델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실행방법 및 기준 등에 대한 사업모델 구축
※ 5이익공유형 모델
① (가맹점주 지분참여 모델) 가맹본사가 가맹점주에게 가맹본사의 주식을 배당하여 지분참여하도록 허용하여, 사업성공시 성과공유
② (차등 로열티 모델) 가맹비를 정액제가 아니라 매출액/영업이익 등에 따라 구간을 정하고, 그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정률제 로열티)
③ (비용절감 모델) 가맹본사에서의 필수구입품목, 상품판매가격 및 가맹비를 협의하여 결정하거나, 공동구매로 가맹점 운영비용을 절감
④ (최저수익보장 모델) 가맹점의 매출이 일정기준 이하일 경우 일정기간동안 일정 범위에서 본사에서 손실을 보전
⑤ (마케팅지원 모델) 매출부진 가맹점에 대하여, 가맹점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가맹본사가 마케팅비용을 부담
⑥ (상권공유 모델) 특정 상권 내에 가맹본사와 가맹점 사업자가 공동으로 점포를 개점, 상권침해로 인한 가맹점 매출감소 방지

성장형 프랜차이즈 지원 사업

사업목표

성장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및 중소프랜차이즈의 성장기반을 마련하여, 경쟁력있는 가맹본부를 집중육성

신청자격

- 직영점 1개와 가맹점 20개 미만을 운영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직영점 1개는 공고일 현재(‘18.2.14) 운영기간이 최소 1년 이상, 가맹점은 0~19개
- ‘17년 수준평가 Ⅱ~Ⅳ등급 중 가맹점 50개 미만을 운영중인 브랜드

성장형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브랜드 디자인․IT환경 구축 개발비 등 지원
- 국비(70~80%) + 자부담금(20%~30%)
- 총 사업비의 부가가치세(10%)는 국비에 포함됨(자부담금에는 부가가치세 미포함)

문 의 처 : 유통혁신실 (042-363-7753,7754)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