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 사업자등록하려는데요..

@@ 답변확정을 하시면, 세무서 직원 같은 성실하고 상세한 추가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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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업 허가증 있으면 임대차계약서 첨부하여 홈택스로 신청하면 바로 사업자등록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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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자등록증은 허가증이 아니고 세무 관리번호를 부여하는 것이라

세무서 직원이 사업자번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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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www.hometax.go.kr)가 가장 빠릅니다. 사업자는 홈택스에 사업용계좌 등록도 꼭 하시길!

< 혼자 하시다 어려우면, 세무관리가 필요하면 >

YB세무컨설팅 02-6263-3361, 02-6263-3362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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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입니다.

1. 폐업후 6개월후에 재창업이 가능하다는 규정은 없습니다.(폐업후 재창업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만약의 경우, 가족 중 일반음식점으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운영하고 동일업종라면 기존 사업자등록증에 상호를 변경하고 종목(품목) 추가를 하고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만, 사업주(대표)가 변경된다거나 완전히 다른 업종이시라면 새로이 폐업후 새로이 사업자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2. 폐업을 아직 하지 않았다면 중기부 산하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폐업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희망리텀패키지라는 지원사업(폐업소상공인지원사업: 13만원/평당)을 활용하시면 좀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이트(sbiz.or.kr)와 사업주관기관인 소진공(semas.or.kr)의 각 센터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semas.or.kr // 서울중부: 720-4715 서울동부: 2215-9815 서울서부: 839-8731 서울남부: 585-8625 서울북부: 990-9103 서울동작: 3482-6683 서울관악: 889-9262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 seoulsbdc.or.kr : 대표전화 1577-6119

본 답변은 참고용도로만 활용가능하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기관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02)2110-6351~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음식점으로 사업자등록을 하려면 해당 지역의 관할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에 문의하여 정확한 절차와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폐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다시 같은 종류의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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