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하면서 프랜차이즈 메뉴가

프랜차이즈 사업은 통일성이 핵심이고 소비자가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상품 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사가 동의하면 괜찮겠지만 동의 할 가능성이 없죠

안녕하세요 가맹거래사 슈퍼바이저차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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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랜차이즈 10년정도 경험을가진 슈퍼바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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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하면서 프랜차이즈 메뉴가 아닌 제가 만든 메뉴 직접 팔아도 되나요??

> 원칙적으로 가맹사업은 가맹본부에서 제시하는 메뉴(아이템)만 팔아야합니다. 가맹사업의 핵심중 하나는 통일성유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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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맹본부의 규모나 상황에따라 일부 가맹점에서 괜찮은 메뉴를 소개하며 판매를 해보겠다 의사표한 뒤 가맹본부의 컴펌을 받고 직접 만든메뉴를 팔거나, 혹은 공급받아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예외의경우이기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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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도움되셨으면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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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아이디어컨설턴트 유상석입니다.

통상적인 프랜챠이즈는 본사에서 지정된 메뉴및 계약서상 명시된 메뉴를 제외한 어떤 메뉴를 가맹점이 개발해서 팔수 없게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게 프랜챠이즈 특징중이 하나에요...전국 어디든지 동일한 맛 레시피, 메뉴 등

그러나 요즘은 프랜챠이즈도 경쟁력 차원에서 본사와 협의 가능이라든지 변경되는 조항도 잇으니 꼭 100%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관련으로 가맹거래사 협회표준 계약 정보를 공유하여 드립니다..

http://www.ikfa.or.kr/bbs/board.php?bo_table=law_info&wr_id=32

보시고 궁금하신점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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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고 답변 답변확정과 추천 표정 선택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답변답변확정후 1:1질문 주세요.

제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꼭 포인트로 감사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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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망리단길을 품고 있는 서울 망원동

요즘 유행하는 형태인 무인점포들이 수십군데가 넘습니다.

반려동물용품점, 아이스크림 가게, 사진관, 종류도 다양한데 이렇게 무인점포가 늘고 있지만, 운영해보면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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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창업, 정말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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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편의점, 아이스크림, 과자, 세탁소, 밀키트, 창고, 헬스장, 출력소... 요즘 무인창업 아이템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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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가 들지 않고 운영이 쉽다는 이유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인창업을 찾고 있는데요. 정말 무인창업을 하면 인건비도 적고 운영도 쉬우면서 따박따박 수익이 창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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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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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누구나 쉽게 지속적으로 돈벌 수 있는 사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픈 초기 몇 달은 잘될 수 있어도 진입장벽이 낮으면 우후죽순으로 경쟁자가 생기고 단가가 낮아지면서 결국 처음 기대했던 수익률은 달성이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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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반짝 인기에 따른 수익보다는 지속가능성 부분을 면밀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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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의 관점에서 대다수의 무인창업 아이템의 진입장벽은 낮습니다. 단기간에 경쟁업체들이 생기고 공급 과잉이 발생하면 기대 수익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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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수시로 걸려오는 문의 전화와 문자 응대에 치이고 자주 매장에 가서 관리하지 않으면 위생 상태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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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있어 부업을 찾고 있거나 남들처럼 몸으로 생고생을 하고 싶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신다면 업체의 말에만 현혹되지말고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템을 분석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잠자고 있어도 발생하는 지속적인 수익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검색창에 "창업랩"을 입력하세요.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한 양질의 정보들을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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