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페미라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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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남성 군 호봉 인정 폐지 뉴스를 보면서
알페스와 섹테를 보면서

한전에서 휴가를 쓰든 안쓰든 주는 여성수당
여자라서 주는 창업가산점

ㄹㅇ 섹테랑 알페스에서는 겉으로는 깨끗한척 하면서 뒤로 할 거 다 하는 애들이 흔히 지들이 말하는 코르셋을 전세계적으로 입혀놓고 위선떠는걸 보면서 페미 자체에 대한 역겨움 +100

계속 취업할 때 불리하다 말하는 누나 ㄹㅇ 지는 맨날 문과라서 그런거나 공부하니까 ㅋㅋㅋ 제가 옛날에 누나 대학과제 여성차별 그 뭣같은 WEF인가 인도보다 우리나라가 성차별 더 심하다고 되어있는 그런 자료들 구했던거 보면서 저게 잘못된 자료라는걸 알긴 알까 그런 생각도 들고

대학에서 4년동안 그런걸로 세뇌받고 그런 이상한 자료들만 접하고 반면 지들이 받는 혜택은 뭐가있는가 생각은 하나도 안해보겠죠?

개빡치네 진짜

괜히 말싸움하기는 싫은데 계속 마주보고 사니까 화가나서 미칠 것 같아요 이런 부당한 일들 생길 때 마다 이게 맞냐? 하면서 보여주고 싶고 ㅋㅋㅋㅋㅋ

하 화가 너무 납니다. ㄹㅇ 이런 뉴스 접할 때 마다 속에서 화가 막 끓어오르고 가서 진짜 욕하면서 이게 맞냐고 화내고 싶어요.

세금이 여성단체 3천 몇여개에 나가는것도 화나고 진짜 개빡쳐요

내가 뭔 혜택을 그렇게 보고 살았다고 저러는지 이해가 1도 안갑니다.

아 진짜 너무 빡치는데 어떡하죠

그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랑 같이 살아야하니까 너무 역합니다 진짜로

이런 뉴스들 지들한테 유리한 뉴스는 하나도 안보면서 몇년 전에 한 번 대화한 적 있는데 제가 팩트랑 자료면에서 아는게 더 없어서 그리고 그 때는 페미에대한 반감이 별로 없어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진짜 개빡쳐요 제발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