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 같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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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편 오늘 쉬는날 인데 전날밤에 자기들 어디 가야된다고 출근하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그래서 사모님 사장님 없을테니 남편한테 말하고 심심해서 출근 같이 했는데 저는 얌전히 차에서 기다리는데 사모님 나오셔서 인사만 딱 했는데 표정도 개 똥 표정이고 그러더군요 저는 남편도 불러내지도 않고 그냥 인사만 하고 조용히 다시 차에 와서 있었는데 남편이 연락와서 밥 챙겨준다길래 전 원래 밥 저녁에만 먹어서 아니라고 신경 쓰지 말라고 했는데 자꾸 사모가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아침부터 오는건 옳치 않다는 얘기로 남편한테 그러는데 남편이 저한테 폰으로 연락와서 그러테~ 이러는데 제 잘못인가요? 전 멋대로 판단하고 챙겨주고 아는척 하고 그런걸 진짜 싫어합니다 낯가림 심하고 조용한 편이라 가만히 두는걸 좋아하고 말 거는것도 매우 싫어해요 조용히 차 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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