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면접 군면제를 사유를 물어보는데 이거를 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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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일단 면제 사유는 뇌전증으로 신검 5급이고 현재 진행형이예요
아무리 법상 면제 사유와 취직과 관련이 없더라도 떨어지고나면 전공상 이게 어느 정도 탓 할 수밖에 없어지게 되요
알바도 그 흔한 패스트푸드 알바조차 못하고 있어요.
제가 이제 22살로 경력이라고 할 것도 없고 포트폴리오도 없지만 패스트푸드 알바까지 떨어진 건 좀 많이 충격이었어요.
다른 직군(전공 따라간 기간제 파견직,전공 따라간 알바) 나름대로 각오를 하고 갔고 떨어질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도 했으니까요.
질문
이대로 면제 사유를 솔직히 말하는게 말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질환으로 거짓말 칠까요?
참고
우울증으로 정신과도 함께 다니는데 거기서는 기흉 같은 것으로 거짓말하는 것으로 추천하더라고요.
'아무리 법이 그렇다지만 책임지기 싫어하고 귀찮은 것 싫어하는 것이 사람이다'라고 하면서요.
취직은 몰라도 알바 면접때는 기흉 이었다고 거짓말하는 것이 나을까요?
선생님이 환자분 체격이면 기흉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은 체격이라고 하셨어요
검토하다보니 전공을 안 썻네요
전공은 영상편집쪽입니다.
일단 면제 사유는 뇌전증으로 신검 5급이고 현재 진행형이예요
아무리 법상 면제 사유와 취직과 관련이 없더라도 떨어지고나면 전공상 이게 어느 정도 탓 할 수밖에 없어지게 되요
알바도 그 흔한 패스트푸드 알바조차 못하고 있어요.
제가 이제 22살로 경력이라고 할 것도 없고 포트폴리오도 없지만 패스트푸드 알바까지 떨어진 건 좀 많이 충격이었어요.
다른 직군(전공 따라간 기간제 파견직,전공 따라간 알바) 나름대로 각오를 하고 갔고 떨어질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도 했으니까요.
질문
이대로 면제 사유를 솔직히 말하는게 말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질환으로 거짓말 칠까요?
참고
우울증으로 정신과도 함께 다니는데 거기서는 기흉 같은 것으로 거짓말하는 것으로 추천하더라고요.
'아무리 법이 그렇다지만 책임지기 싫어하고 귀찮은 것 싫어하는 것이 사람이다'라고 하면서요.
취직은 몰라도 알바 면접때는 기흉 이었다고 거짓말하는 것이 나을까요?
선생님이 환자분 체격이면 기흉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은 체격이라고 하셨어요
검토하다보니 전공을 안 썻네요
전공은 영상편집쪽입니다.
#취직 면접 질문 #취직 면접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