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vs사업

공무원vs사업

작성일 2022.06.2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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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공무원 준비중이긴 한데 만약 부모님이 카페사업 지원해주실수있다면 카페하는게 나을까요? 부모님은 공무원 되는걸 원하시는데 ㅠ 기사에서도 mz세대에서 공무원 인기가 없어졌다고 하고 일은 힘든데 박봉이라고 하니까 저도 매력을 못느끼는거 같기도 하구요ㅠㅠ 제가 성격도 좀 소심해서 보수적인 문화에서 살아남을수있을지도 걱정되고요
근데 뭔가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부모님 도움받아서 카페차린다고 하면 제가 이뤄내지못한 패배감도 느낄거같아요
고민이 참 많네요ㅠ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공무원과 사업은 극과 극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과의 대한 보상이요

공무원 -> 안정적이다, 노후 준비가 편하다 -> 박봉 -> 자본에 대한 제한이 많다

카페 -> 사업, 불안정적이다 , 노후가 불안정하다 -> 성공하면 많은 자본 유입이 가능 -> 노후가 자유로울수 있다

정도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심한 성격이면 카페 창업 보다 공무원 준비해서 목표 이루는거 권해드립니다.

공무원이 보수적인 문화인것은 맞지만 시키는대로 하고 조용하게 있으면 그냥 뭍혀가는경우

대부분입니다. 큰사고만 안치면 정년보장되고 안정성은 최고입니다.

반면에 성격에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면 공무원말고 카페 창업 추천합니다.

저 주변에도 20대 후반에 카페 창업해서 지금 30대중반인데 일반 대기업 직원이상 벌고

잘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신메뉴도 개발하고 빵도 직접 만들어서샌드위치도 만들고 장사 잘됩니다.

저도 거기 단골이여서 사장님이 싹싹하게 해서 손님도 많고 알바생 잘뽑으면

본인 시간도 많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님이 맞다고 생각하시는거 선택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20대후반 인생 황금기인데 선택잘하셔서 목표 이루길 응원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업]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요리사? 호텔주방장? 창업?

5년 전 부터 내가 와서

모은거야 잘 읽어봐

그냥 읽어봐

5년 동안 모은

내 세월의 흔적이야

인생에 답은 없어

서울에 돌아 다녀봐

특히 여대 근처

예를 들면

성신여대 근처 가면

학교 정문앞으로 쭉

예쁜 가게들이 많아

파스타집

디저트집 등등

그런 가게

너 같은 애들이 빡쳐서

퇴사하고 창업을 하는 거야

무슨 호텔 출신

어디 쉐프 출신 걸어놓고

현실은 존나

힘든거지

그냥

헬-조-선 이야

왜 헬조선 일까?

- 삼성전자 1개 회사 매출 250조 (95% 이상 수출)

- 대한민국 1년 정부 예산 500조 (500~600조)

문재인 정부의 5년 간 반일선동으로 인해

일본 -> 한국 수입이 감소하고

한국 -> 일본 수출이 감소하여

수출대기업 + 수입대기업 일자리가 계속 폭락을 한 것이노라...

1) 수출이 잘 안됨

2) 밖에서 돈을 못범

3) 회사에서 아빠가 짤림

4) 용돈이 짤림 (분식집 망함 / 엄마 옷사는 백화점 망함 / 아빠 회사 회식 삼겹살 집도 망함 다같이 망함)

5) 집을 작은데로 이사가야됨

6) 엄마 아빠가 이혼함

7) 교육 제대로 못받고 과외도 못받고 좋은 학교도 못감

8) 나도 평생 흙수저 됨.

알기 쉽게 설명 끝.

위 원리를 알아야 해

국가가 수출을 잘해서

-> 무역 흑자가 나고

-> 경기가 좋아야

=> 너 같은 서비스 요식업계 연봉도 같아 오르는 거야

위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플랫폼이 다 장악해서

손님도 없고 그치?

이런 원리야

그래서 헬조선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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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그거 사양길 이고 힘든 직업입니다.

솔직하게 아저씨 얘기 해드리면,,,

아저씨 절친이 있어요.

서울 연세대 동기요.

서울에 흙수져 인데,,,

2000년대 초반까지 친구 아버지가 서울에서 베이커리 했습니다.

엄마 아빠 둘다

하루 12시간 이상 노동하면서요.

임대료 폭등해서 걍 폐업했어요.

다 망해갑니다. 장사 요즘 잘 안되구요.

햄버거 있죠? 버거킹? 광고 많아서 장사 잘되는 걸로 착각하시는데

버거킹 맥도날드는 문어발로 체인점을 늘립니다.

프로핏은 3% 겨우 나요

1000원 팔면 30원 남는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아저씨는 90년대 초반 강남에서

미국 햄버거 요식업 프렌차이즈 운영해본 사람이 미국 뉴욕에 지인이 있어요.

그래서 현실로 말씀드리려고 답변 길게 단 거랍니다.

그리고 베이커리 독학을 대체 왜 하고 뭐가 할게 있죠?

걍 메뉴얼 대로 나오는 거잖아요.

아니면 설빔 처럼 존나 컨셉질 잘 잡아서 창업을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창업도 스타트업으로 돈을 잘 모으려면

명문대를 가야죠. 백종원도 사실 따지고 보면 연세대 우리 학교 동문 선배죠. ^^

아무튼 현실로 아저씨는 답변 달고 나갑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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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요식업 자영업이 힘든 이유 헬조선

1) 카스테라 잘 나가니까 : 방송에서 식용유 카스테라 드립

-> 대왕 카스테라 다 망함 (실제로 카스테라에 식용유 다 써서 만드는데...)

2) 구제역 돈다 : 삽겹살집 안됨

3) AI 발병 : 닭갈비집 안됨 (익혀 먹으면 전혀 문제 없는데)

-> 군인들만 일주일 내내 닭고기 보급나옴. 토나옴

4) 라면 우지 파동 : 라면 한 회사 망할 수준 까지 매출 폭락함

-> 그런데 우지 안써서 국민들 좋아짐

5) 삼성전자 반도체 가격이 반토막 폭락함

-> 삼성전자 1년 매출 250조 vs 대한민국 정부 예산 500조

국가 경제가 휘청임

-> 국민들이 밖에서 외식을 안함, 집에서도 외식 안함 월급 줄어서

-> 회사 법인카드로 사옥 근처 회식도 잘 안함

-> 외식업에 타격 줌

6) 짠돌이 짠내 투어 등등 이런거 트렌드 생기면

-> 사람들이 외식을 안하고 -> 마트가서 재료 사다가 집에서 밥을 해먹음

7) 오븐기, 에어프라이기 같은거 인기 끌면

-> 사람들이 외식을 안하고 -> 재료 사다가 집에서 돈까스 이런거 튀겨 먹음

8) 정권, 기득권 차원에서 수입 품목 하나 펌프질 하면

-> 사람들이 세뇌 선동 당해서 그 제품을 많이 삼

-> 이거는 감옥갈까봐 구체적인 언급 안하겠음 (TV에 갑자기 대대적으로 요새 뭐가 뜬다! 나오면 그런거 주로 식품류, 해외 수입 식품)

질문이 좀 추상적이라

몇가지 사례 들어 드렸습니다.

어떤 사업이나 다 똑같습니다.

예전에 대왕카스테라 사건이 대표적이지요.

원래 세상이 그래요. 그래서 회사라는 방패막 (법무팀, 대관팀, IR팀) 없이

혼자 나가서 자영업 하려고 하면 존나 힘든 거에요

그리고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 보세요.

하루에 팔리는 햄버거가 수천만개 인데

민원이 거의 안나옵니다. 가끔 벌레 들어간거 나오면

그게 이미지 엄청나게 실추되는 거죠.

은행들도 보시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고객들이 은행당 몇백만명이 되기 때문에

필시 대포통장 은행 악용 사기 이런거 엄청납니다.

그런데 그런거 관리 잘 하고 있는 거죠.

세상의 모든 사업은요..

잘되면 옆에서 가만두지 않습니다.

치열해야 합니다. 정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열심히 해도 개인 자영업은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요식업 자영업이 힘든 이유 헬조선

vs

[공무원]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 노량진 신림에 왜 가여?

- 그냥 분위기 파악

- 서울에 때깔 좋은 사람들이 많음

- 컵밥도 나름 맛있음.

- TV로면 숨이 턱! 막히는데

- 공부 핑계로 용돈 받아서 요기요 배달앱 들어가면 먹는거 천지임

- 20~30대 많아서 소모임 많음

- 연애도 막 하죠. 그러다 한명 되면 바로 1년 안에 결혼하고

- 안된 사람은 폐인되고

- 노량진 오락실은 예전에 전국 1945랭커가 노량진에 있었음.

- 덕질도 가능하구여 부모님 눈치도 안보입니다.

- 무한대로 판판 쳐놀기도 가능하구여.

그러다가 6개월~1년 하면

지방으로 내려와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어요.

뭐 그런 곳이에여

아조씨는 경험자는 아니고 7년 만에 9급 합격한

칭구 실제 사례에여. 히힛^^^^

진짜 꿀 보직은 원래 서민들 잘 모르게 홍보를 잘 안해요 (일행직, 주요부처)

공무원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것들이 다 그래요.

(위표 이미지에서 숫자 = 성적 순위 입니다.)

전통적인 국가직 7급 공무원 선호 부처 순위

- 금융감독위

- 국무조정실

- 공정거래위

- 문화관광부

- 국가청렴위

- 재정경제부

- 통일부

- 법무부

- 행정자치부

- 산업자원부

이정도가 됩니다.

순위가 아니고 예전 7급 합격자들 등수별로 선호부서

통계낸 결과입니다.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부처는

- 과학기술부

- 방위사업청

- 보건복지부

- 환경부

- 해양수산부

- 조달청

- 통계청

- 병무청

- 소방방재청

- 농촌진흥청

1) 국가에서 정년까지 신분을 보장해 줍니다.

2) 대기업은 일찍 짤립니다., 공무원은 오래 다닙니다.

3) 조직자체가 경쟁이 대기업 만큼 치열하지 않습니다.

4) 국가 예산을 다룹니다. (이게 핵심임)

5) 국민의 세금을 예산으로 집행하면서 본인들이 갑의 위치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6) 국토개발, 지자체 지역개발 정보를 쉽게 접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 보다 정보를 빨리 접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5급, 7급 국가직의 경우엔 막대한 예산을 주무르고 집행하는 위치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 9급: 말단 부터 일을 배우면서 시작을 해야 합니다. 최저 직급이에요

- 7급: 중견 직급이죠. 몇년을 당기는 효과가 생깁니다.

- 5급: 국가직 사무관으로 신분이 달라요. 나중에 장차관 하는 사람들 입니다.

[국가직의 장점]

국가직의 장점 이라기 보다는 행정고시 출신 국가직의 장점이라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가직이라도 하위직은 처음에 지방으로 발령나서 관사에서 생활하며 고생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행정고시 출신의 장점은 대부분 바로 예전에 과천청사, 요새는 세종정부청사로 바로 들어갑니다.

5급 사무관으로 바로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따로 자기 방, 자기 사무실이 주어지는 건 아닙니다.

정부청사에 밟히는 게 5급 공무원이라서요. 그냥 일반 사무실 처럼 칸막이도 없는 사무실에 책상 하나 줍니다. 위에 4급 팀장 서기관도 본인 전용 방, 사무실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국가직 행시 출신인 경우 1~2년씩 지방청이나 지방으로 발령을 받아서 근무를 나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지방으로 발령 나면 바로 비서 비슷한 사람이 딸리고, 전용 사무실 생기고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지방으로 발령나면 중앙정부에서 멀어져 한직으로 간다는 생각들을 해서 그런지 가면 좋긴 한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반반 태도 보이더라구요.

[공무원 6급 5급 연금 차이 많이 나나요?]

명목상 연금은 많이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은퇴후 소득 없는 상황에서는

한달에 10만원도 매우 커요. 삽겹살이 몇근 이에요... (실제로 은퇴하면 이렇게 계산 하게 됩니다.)

연금 말고 뭐 없으면 그게 전부라서 그래요.

50만원 차이면 1년에 600만원 이네요.

해외여행 부부가 호화롭게 1번 할 돈입니다.

25만원 이면 1년에 300만원 이네요.

제주도 여행 호화롭게 3번은 다녀오겠네요..

그리고 90살 산다고 치면

50만원 X 360개월 = 1.8억 이네요;;;

이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지방직은 특히 6급 -> 5급 올라가는거 조온나 치열합니다.

9급에서 시작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에요.

옛날에는 그거 로비질 정치질 진짜 극악이었습니다.

후배가 막 치고 올라가요. 군 단위 보면 5급 과장 몇 안됩니다. 열댓명 되지요.

거기서 한칸 더 올라가면 부군수고, 군수 선거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진짜 권력투쟁 쩔어요.

여기까지만 알려드릴께요;; (실제 내막 다 알고 답변 달아드리는 겁니다...)

한두개 지자체만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개 지자체 고위직 제가 다 겪어 봄

실화임... ㄷㄷㄷ

공무원 갑질이 일어나는 구조적 이유 - 500조 국가예산 발주권/예산 집행권

https://brunch.co.kr/@readme999/141

진짜 부자들의 땅 투기 방법 - 고위직,장차관,정치인들 비자금으로 실제 투기하는 방법

(5대 은행 시중은행원의 소름끼치는 폭로글)

http://naver.me/xsAPmDS7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5대그룹 대기업 근무

- 5대은행 시중은행 근무

- 국토해양부, 국토연구원 파견 근무

- 다수의 조달청 국책사업, EDCF 해외 차관사업

- 이슬람 국가 해외파견 근무

- 국토부 LH 파견 근무 + LH 땅투기 제보자 + 대장동 땅투기 제보자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카페 해봐야 돈 얼마 못 벌고 망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4년 연속 공무원 대표카페로 선정된 약 80만명의 회원 공무원 카페, 독공사 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공무원의 월급과 합격수기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시험의 난이도와 공무원의 월급등을 확인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길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일반행정공무원 월급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공무원이라고 하면 월급에 중요한 부분이 수당입니다. 그

러나 일반행정직공무원의 경우 장점이라고 하면 많이 아시는 것과 같이 야근이 적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에 초과

근무수당이 별로 포함이 되지 않는 점 있습니다.

이에 일반행정공무원의 현실 월급을 살펴보면 7급 3호봉 기준으로 약 250만원 수준의 월급을 받습니다.

해당 부분은 세전이며 수당이 포함되는 달에는 더 많은 월급을 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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