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법 척도는 중심점
질서 결혼 법 일부일처제
올바른 가치관 정립 선진국 대열에 서다
바람피우면 현행 법에 이혼이다
건전한 정서 함양 올바른 생활 기준은
가정 질서에서 확립된다
겸손은 육체의 양심
에피소드 요즘 유아 납치 드라마 보고
기억이 나서
예제) 친척 집에 3살 4살 유아기에
데리고 가서는 어린이 옆에 꼭 붙어있어야 됨 무심코 친척 앞에 가게 뭘 사려 간다고 해서 어린이를 방에 두고 가도
방치하고서가 성립될 수 있다
같이 호기심이나 나 역시 뭘 살 것이
있나 하고 잠깐 사이에도 유아 방치로
둔갑하여 9살 취학 전에까지 부모 책임
면한다 아니면 성인 만 18세까지 부모 책임이다를 벗어나서 우선 황당한 일을 당한다 나 역시 너무 놀라서 한 10분 깜짝이
없어져서 예제에 그런 일을 당했다
저녁 퇴근 무렵 어스름할 때
전혀 생소한 경험을 그 드라마를 보고
기억이 났다
재빨리 집 도로변에 나와서 찾으려고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게 일러줬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시각에 길에 서있는 것도 이상하고
여동생 부부를 우리 회사 불러서 취직을
둘이 시켜줬다 중매 이혼 남편 고향
충청도 매년 이사를 하더니 결국 고향까지 서울 찍고 가더니 그래서 워낙 이사를
집만 해결되면 임대 아파트를 싼 가격에 분양해서 사면 이사를 해 되고 해서
여동생 결혼하고 얘기 들어보니까 봐줄 사람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우리 회사에 불렀다
이혼 남편도 스카우트된 상태 우리 회사는 아니고
새로 건설 생긴 회사 그래서 한번 어떻게 사나 하고
내려가 봐야 해서 어떻게 퇴근을 아파트로 오지 말고
여동생사는 밑에 동네 그날은 오라고 했는데
시간 맞춰 내려가서 10분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퇴근 시간은 다되고 회사 버스가 올 텐데
그런 생각은 둘째 문제 여동생 따라서 가게 갔다 오고
가게는 길 건너에 있음 5분 정도 걸렸나
방에 있어야 할 어린이가 없어졌음
내가 너무 놀라 길에 나와서 찾는데 어떤 아줌마가
아래쪽에 서있더니 내가 물어본 것 같음
혹시 어린이를 못 봤느냐고 아파트에만 있었던
어린이 완전 아기나 다름 신발에 흙 묻혀 보지도
않았음 그런데 그 아줌마가 어떤 집을 가리키면서
거기로 어린이가 들어가더라고 대뜸 놀라서
길 건너 밑으로 조금 내려가서 가라스 집
길가에 유리창이 있는 촌에 친척 할미 집 밑에
집에 우물이 있는데 그 집 가라스 집 같은 곳에
문을 여니까 유리창을 미니까 어린이가 들어앉아서
신발 신은 채로 있고 아무도 없는지 아무도 못 봤음
오라고 해서인지 어떻게 마루까지 안 들어간 것 같음
너무 오래된 사건이어서 그 순간 기억이 없음
무사히 잊고 말았는데 그다음 날인가 갑자기
회사에서 퇴근하고 와서 다짜고짜 주먹이
내 눈 밑에 피할 길도 없이 날아왔음 고말을 한 모양
나는 그런 상태를 몰라서 미쳐 방어도 못했음
그래서 미쳐가 정보 모양 결국 포항으로 이사 와서
이혼했지만 미쳐 방어하지 못함 그의 행실에
이혼 동기가 분명 미쳐 대비를 못하였다
그것이
포인트 맞는 것 같다 내가 포항에 가서도
내 집으로 이번에는 사야지 하면서
하고서 계약 막데 금 치르고 글쎄 신경쇠약
과민으로 정신병원에 3달 후 깨어났음
전기치료 갖가지 치료로 그런데 묘한 것은 혹시
내가 또 이혼남 이름으로 서류 처리했을까 봐
완전범죄 하려고 했나 늘 그때 내가 현명한 판단을
했다는 생각이 듦 아니면 아니다
이사도 한두 번 해야지 아직도 나는 이해를 못함
내가 그만큼 헛 점이 없어서 그냥 그날이 그날처럼
10년을 하루같이 생활하고 이혼한 것이지 했다
연년생 18개월 차이 그때 첫애는 시댁에 맡겼음
서울에서 급하게 집을 구하는데 전세 사기 치려는 것을 파악하고 손을 써서 옆에 새 건물이 생겨서 조건은 일정 거치기간 임대 후
지나고 의무 분양하는 곳으로 이사 안 하여 둘째 네 살 때 혼자 데리고 있었는데 그런 에피소드가 있다
그 후 대번 맞지를 데리고 오고 아파트 유아원 입학시키고 소화유치원 원서 사진 찍고서 포항으로 또 이사하게 되었음 하여튼 결혼생활은 현제만 존재한다는
명언을 제시하고 싶다 과거는 필요 없다
미래도 오직 현제만 존재한다 순간 깨어지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순간이 현제라는 것이다
실수가 없어야 됨 아직도 이상해서 내가 말 안 했는데
그런 말을 할까 내가 지들 취직시켜 줬는데
착각인가 역시 가족도 현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