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업갈등이 깊은 고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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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3 후반부 부터 코스모스를 읽고 천문학으로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천문관련된 지식이라면 마음이 울렸는데요 작년까지는 아예 확정을 지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고민이 됩니다. 천문이라는 것을 단지 취미로 할지 아니면 직업으로 삼을지 너무 고민입니다
천문학같은 것을 전공하고 전문가가 되려면 40-50대 중반까지 공부를 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직업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천문학이라면 전 매우 좋고 하지만 그렇게 늦은 나이까지
공부를 하다보면 뭔가 친구와도 관계가 점점 멀어질 것 같고 나중에 그렇게 공부를 한들 잘 안되면
어쩔지 너무 고민입니다 그저 취미로 별 관측하고 지식도서 읽는것으로 그칠까요 아니면 더 천문학을
팔까요 고민이 너무 많은데 제가 공부때매 이러는지 왜 갑자기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인간관계를 매우 중요시 생각하는데 연말이되면 항상 반 친구들과 멀어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 괜찮구요 아직 개학도 안했는데 새 반에 아는 친구가 없을까 너무 무섭습니다
저의 어떤 심리로 인해 갑자기 직업에대해 깊은 고민으로 빠져든것 같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그전부터 천문관련된 지식이라면 마음이 울렸는데요 작년까지는 아예 확정을 지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점점 고민이 됩니다. 천문이라는 것을 단지 취미로 할지 아니면 직업으로 삼을지 너무 고민입니다
천문학같은 것을 전공하고 전문가가 되려면 40-50대 중반까지 공부를 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직업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천문학이라면 전 매우 좋고 하지만 그렇게 늦은 나이까지
공부를 하다보면 뭔가 친구와도 관계가 점점 멀어질 것 같고 나중에 그렇게 공부를 한들 잘 안되면
어쩔지 너무 고민입니다 그저 취미로 별 관측하고 지식도서 읽는것으로 그칠까요 아니면 더 천문학을
팔까요 고민이 너무 많은데 제가 공부때매 이러는지 왜 갑자기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인간관계를 매우 중요시 생각하는데 연말이되면 항상 반 친구들과 멀어질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 괜찮구요 아직 개학도 안했는데 새 반에 아는 친구가 없을까 너무 무섭습니다
저의 어떤 심리로 인해 갑자기 직업에대해 깊은 고민으로 빠져든것 같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