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전공 자소서/자기소개서/면접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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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원자 @@@ 입니다
저는 친구들이나 가족한테 자주 '이상'하다던가,'잡생각'이 많다 라고 자주 듣습니다.
'이상한' 을 듣는 이유는 무언가 단순한 선택의 기로의 섰을때
'이상한' 방향으로 답을 찾기 때문입니다.
그덕인지 친구들은 만날때마다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되니 재미있고
고민할필요가 없다면 좋다고합니다
'잡생각' 또한 하나의 예 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뜻하지 않는 결과나 창의적인 발상을 하게 됩니다.
특정 스토리고 있는 책을 읽을때면 결말이 난후에도
'결말 이후에는 어떻게 됬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하다보니
잠을 잘 시간에도 2시간동안 생각을하다 늦게 잔적도 있습니다
이 이상한 발상과 생각이 조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렇게 쓸려고 합니다
대충 짧게 자기 소개를 하는 타임 (1분 자소서같은)
일때 말할려고합니다만 조금 긴게 아닌가 싶어서
조언좀 얻을려고 여기에 글을 씁니다
(약간 간략화나 문법/문맥에 맞지 않는것들좀 지적해주세요)
아래는 그 예시들에 대한 답을 써놧는대 이것도 평가해주세요
2. 본교 호텔조리전공 지원동기는 무엇입니까?
예전에 친구가 집에 놀러온적이 있습니다
친구가 라면좀 먹고싶다면 저한태 끓여달라고 하길래
처음으로 라면을 끓였는대
그당시 제가 생각해도 심각한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면은 익지 않았고 이상하게 기름은 둥둥뜨고 물도 왠지 모르게 차갑고
'내가 라면하나 못끓일줄이야' 라는 생각에 충격을 먹고
그이후로 조리에 관련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3. 본인 성격의 장/단점을 말해보세요.
제 장점은 여러가지의 흥미를 가지며 궁금증을 푸는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커스터드'란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보통 평범하게 '아 이거 커스터드 크림이다' 라고 하는대
저는 이게또 '왜 커스터드 인가' 라는걸 궁금해가지고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더 물어볼경우 커스터드에 대한 설명 추가)
제 단점은 오래가지 못한다는겁니다
흔이 말해서 작심삼일 이란 단어게 저한태 제일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한가지에 흥미를 가져도 그순간일뿐이지 그 흥미를 더 연장시키거나 도다른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열정이 빠르게 식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전문학교에 다녀 저의 흥미를 이끌어 주실
선생님 같은 분을 찾으러 여기 왔다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 10년 후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여 말해보세요.
저는 선생님이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누군가를 가르쳐본적이 없고 가르칠만한 전문 지식도 없습니다
저와 같이 모른다고 포기하지말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활인
선생님이 되어서 남을 가르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 서울현대전문학교에 꼭 입학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단순한 선택이였습니다
전 어느 학교가 좋고 나쁘고를 평가할 지식은 없습니다
하물며 전문적인 지식도 말이죠
그래서 학원선생님한태 물어보았습니다
'이거랑 이것중 뭐가 더 좋나요' 라고
그래서 여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경험과 지식이 많은 선생님한태 선택을 받은건
제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질문]
1. 조리사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집에서 한번 음식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음식을 먹고 가족이 '음 맛있내' 라는 단어를 듣고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좋아해 주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다면
전 이꿈을 포기하지 않을껍니다.
2. 조리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먹는사람에 대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3. 집에서 즐겨하는 요리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요리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계란 후라이를 특히 좋아해서
자주 해먹습니다
4. 존경하는 조리사가 있다면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재까지는 학원 선생님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조리에 관한일을 이끌어주신분은
학원선생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본적도 경험한적도 만나본적도없는 사람을 존경한다는건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을 모르는대 단순한 위업을 보고서 '그사람 대단하니깐 존경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저는 직접 만나고 경험하고 체험해봐야만 안다고 생각합니다.
5. 조리사가 되기 위해 취득했거나, 취득하고자 하는 자격증은 무엇입니까?
학원선생님한태 한식조리를 배워서 한식조리기능사를 6개월만에 땃습니다
6. 조리사와 요리연구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조리사는 조리 즉 요리를 만드는사람이고
요리 연구가는 요리에 대한 여러가지 작용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7.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직장은 어디 입니까?
출퇴근이 가까운 직장?
(이건 대답 안정해서 약간 유머러스 하게 할려고함)
저는 친구들이나 가족한테 자주 '이상'하다던가,'잡생각'이 많다 라고 자주 듣습니다.
'이상한' 을 듣는 이유는 무언가 단순한 선택의 기로의 섰을때
'이상한' 방향으로 답을 찾기 때문입니다.
그덕인지 친구들은 만날때마다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되니 재미있고
고민할필요가 없다면 좋다고합니다
'잡생각' 또한 하나의 예 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뜻하지 않는 결과나 창의적인 발상을 하게 됩니다.
특정 스토리고 있는 책을 읽을때면 결말이 난후에도
'결말 이후에는 어떻게 됬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하다보니
잠을 잘 시간에도 2시간동안 생각을하다 늦게 잔적도 있습니다
이 이상한 발상과 생각이 조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렇게 쓸려고 합니다
대충 짧게 자기 소개를 하는 타임 (1분 자소서같은)
일때 말할려고합니다만 조금 긴게 아닌가 싶어서
조언좀 얻을려고 여기에 글을 씁니다
(약간 간략화나 문법/문맥에 맞지 않는것들좀 지적해주세요)
아래는 그 예시들에 대한 답을 써놧는대 이것도 평가해주세요
2. 본교 호텔조리전공 지원동기는 무엇입니까?
예전에 친구가 집에 놀러온적이 있습니다
친구가 라면좀 먹고싶다면 저한태 끓여달라고 하길래
처음으로 라면을 끓였는대
그당시 제가 생각해도 심각한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면은 익지 않았고 이상하게 기름은 둥둥뜨고 물도 왠지 모르게 차갑고
'내가 라면하나 못끓일줄이야' 라는 생각에 충격을 먹고
그이후로 조리에 관련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3. 본인 성격의 장/단점을 말해보세요.
제 장점은 여러가지의 흥미를 가지며 궁금증을 푸는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커스터드'란 단어가 있지 않습니까? 보통 평범하게 '아 이거 커스터드 크림이다' 라고 하는대
저는 이게또 '왜 커스터드 인가' 라는걸 궁금해가지고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더 물어볼경우 커스터드에 대한 설명 추가)
제 단점은 오래가지 못한다는겁니다
흔이 말해서 작심삼일 이란 단어게 저한태 제일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 한가지에 흥미를 가져도 그순간일뿐이지 그 흥미를 더 연장시키거나 도다른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열정이 빠르게 식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전문학교에 다녀 저의 흥미를 이끌어 주실
선생님 같은 분을 찾으러 여기 왔다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 10년 후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여 말해보세요.
저는 선생님이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누군가를 가르쳐본적이 없고 가르칠만한 전문 지식도 없습니다
저와 같이 모른다고 포기하지말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활인
선생님이 되어서 남을 가르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 서울현대전문학교에 꼭 입학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단순한 선택이였습니다
전 어느 학교가 좋고 나쁘고를 평가할 지식은 없습니다
하물며 전문적인 지식도 말이죠
그래서 학원선생님한태 물어보았습니다
'이거랑 이것중 뭐가 더 좋나요' 라고
그래서 여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경험과 지식이 많은 선생님한태 선택을 받은건
제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질문]
1. 조리사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집에서 한번 음식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음식을 먹고 가족이 '음 맛있내' 라는 단어를 듣고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고 좋아해 주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다면
전 이꿈을 포기하지 않을껍니다.
2. 조리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먹는사람에 대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3. 집에서 즐겨하는 요리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요리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계란 후라이를 특히 좋아해서
자주 해먹습니다
4. 존경하는 조리사가 있다면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재까지는 학원 선생님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조리에 관한일을 이끌어주신분은
학원선생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본적도 경험한적도 만나본적도없는 사람을 존경한다는건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을 모르는대 단순한 위업을 보고서 '그사람 대단하니깐 존경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저는 직접 만나고 경험하고 체험해봐야만 안다고 생각합니다.
5. 조리사가 되기 위해 취득했거나, 취득하고자 하는 자격증은 무엇입니까?
학원선생님한태 한식조리를 배워서 한식조리기능사를 6개월만에 땃습니다
6. 조리사와 요리연구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조리사는 조리 즉 요리를 만드는사람이고
요리 연구가는 요리에 대한 여러가지 작용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7.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직장은 어디 입니까?
출퇴근이 가까운 직장?
(이건 대답 안정해서 약간 유머러스 하게 할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