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콜마케터와 텔레마케터들을 추전하고싶네요~
이색직업이라고 추천을 받아도 될수있는사람이 극소수거나 되기 힘든 그런직업들보다는 생소하지만 알고보면 주위에 많은 직업입니다.
흔히 114나 콜센터에서 전화받으시는분들을 말씀드리는거 맞구요~
언듯생가하면 맞지만 깊게들어가면 그분들중에서는 QA강사나 CS강사(콜마케터들을 교육하시는분들) 관리자급이 슈퍼바이저나 매니저급이되면은 수입도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주목받고 있는 집업이아니라 많이 알려지지는 않앗는데 특히 지방쪽에서는 무공해산업으로 지원을 아끼지않고 투자해 취업난시대의 구명줄로 개발중이랍니다.
전화받는거야~아무난 받지 하는생각이 아직가지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지배적인데 콜센터는 계속생기는데 전화받을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콜마케터들은 턱도없이 부족하다더군요.
특히 강사나 관리자급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 조금 만 관심기울여 준비해도 거액의 연봉을 받으면 나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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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콜산업은 여성이 어지보면 나성들보다 더유리하니 떠오르는 여성유망직종이라고합니다.
콜센터 관리자나 교육자가 되는 방법은 한 콜센터에 드러가 몇년 일하다가 자연적으로 진급할수도 있지만 요즘은 관련학과도 있습니다.
4년제 콜마케팅학과가 광주여자대학교에 유일하게 있고, 2년제는 부산 등등 지방에 10군데 가까이 됩니다.
저는 광주쪽에서 이쪽일을 하고있다보니 아무래도 광주쪽 소식이 더 밝은데요, 광주여자대학교 콜마케팅학과 같은경우에는 전구고치초로 만들어진 콜마케팅학과지만 학과가 생긴지는 05년도에 생겼습니다. 이정도록 막 생겨나 주가 급상승중이지요.
05학번이 최고학년이지만 졸업예정자나 조기졸업자들은 이미 콜관련 회사CEO나, 슈퍼바이저급이 이미 배출되었고, 타학교 콜마케팅과에 겸임교수로 계시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3학년 재학생이 삼성전자 슈퍼바이저급 관리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현직종사자지만 콜마케팅과에 입학해 좀더 전문적으로 배워서 교수나,강사, CEO를 했으면하는 게획중인데요, 님도 좀더 현실적이고 확실한쪽으로 생각을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이상 허접한 저의 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