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조제보조,전산입력,약국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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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나이 26살 입니다...
요즘 한참 일자리를 구하고있는중인데요
여러군데 면접도 보러다녔지만 와닿는곳이 없네여...
웃긴건...방금전까지 건축회사 경리로 채용됐었는데여...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사장딸이 해주기로했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_-...
가뜩이나 이력서 사진도 떨어져가는데다가...오늘 시간내서 힘들게 면접보러갔건만...
채용되서 조아라 하고있었건만...
더 억울한건...제가 여기말고도 택배회사 사무직원으로도 채용됐었는데
여기 경리 채용되는바람에 택배회사에 일 못하게됐다고 전화까지 해놓은 상태거든여...-_-...
후...다시 본론으로가서;;;
일자리를 보던중 약국직원을 구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내일 면접을 보러가기로했는데 음...
보아하니 작은약국은 아닌거같아여
직원은 7~8명정도 있는거같구...
대충 약국 조제보조가 무슨일을 하며...
특별히 어려운건 없나요...ㅇㅅㅇ?
그리고 제가 26살인데;;;
할만한 일인지...
솔직히 나이가 많다보니 알바하기도 창피하고...사람들 시선도 안좋고...- ㅅ -...
조제보조가 저 혼자면 웬지 뻘쭘하고 불편할거같은데...
좀 큰 약국이면 조제보조가 몇명 더 있는건가요???
그래도 동지가 있으면 좀 편할거가타서...
쩝...
음...제나이 26살 입니다...
요즘 한참 일자리를 구하고있는중인데요
여러군데 면접도 보러다녔지만 와닿는곳이 없네여...
웃긴건...방금전까지 건축회사 경리로 채용됐었는데여...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사장딸이 해주기로했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_-...
가뜩이나 이력서 사진도 떨어져가는데다가...오늘 시간내서 힘들게 면접보러갔건만...
채용되서 조아라 하고있었건만...
더 억울한건...제가 여기말고도 택배회사 사무직원으로도 채용됐었는데
여기 경리 채용되는바람에 택배회사에 일 못하게됐다고 전화까지 해놓은 상태거든여...-_-...
후...다시 본론으로가서;;;
일자리를 보던중 약국직원을 구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내일 면접을 보러가기로했는데 음...
보아하니 작은약국은 아닌거같아여
직원은 7~8명정도 있는거같구...
대충 약국 조제보조가 무슨일을 하며...
특별히 어려운건 없나요...ㅇㅅㅇ?
그리고 제가 26살인데;;;
할만한 일인지...
솔직히 나이가 많다보니 알바하기도 창피하고...사람들 시선도 안좋고...- ㅅ -...
조제보조가 저 혼자면 웬지 뻘쭘하고 불편할거같은데...
좀 큰 약국이면 조제보조가 몇명 더 있는건가요???
그래도 동지가 있으면 좀 편할거가타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