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알바 내일이랑 내일 모레 거

마켓컬리 일용직 알바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알바사이트 구인공고 확인 알바사이트(알바몬이 공고가 많습니다. 알바몬에서 소정의 뭐시기 받은 거 없고 알바천국은 검색해 보니 샛별배송 기사 구인공고 외에 별로 없습니다.)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센터를 검색합니다. 예를 들어, '마켓컬리김포'나 '마켓컬리평택', '마켓컬리창원' 등으로 검색하면 관련 공고가 많이 나옵니다. 각 센터별로 인력관리 팀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각 팀별로 맡고 있는 공정 등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센터를 정하셨으면 각 팀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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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알바 후기입니다. 여러 번 해보면서 알게 된 각 공정들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현재도 시간이 날 때 한 번씩 하고 있으며 오늘은 피킹(집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약 창고에서 지급받은 PDA에 뜨는 피킹 정보(지번, 물품, 수량)대로 카트를 끌고 다니며 상품을 토트(플라스틱 상자)에 담아 지정된 컨베이어에 올리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 하면 됩니다. 컬리 알바는 냉장/냉동/상온이 있는데 피킹은 냉장은 영상 4도, 냉동은 영하 18도, 상온은 상온입니다.(그 외 공정은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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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QPS 공정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QPS는 스캔이라고도 부르는데 엔드 공정과는 한 몸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스캔하다가 엔드 하러 가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 업무가 이어져 있습니다. (뭐 이런 경우는 거의 없긴 합니다.) [마켓컬리 알바시리즈] [마켓컬리] - 마켓컬리 피킹 알바 후기_마켓컬리 알바 시리즈 1편 [마켓컬리] - 마켓컬리 포장 알바 후기_마켓컬리 알바 시리즈 2편 [마켓컬리] - 마켓컬리 엔드 알바 후기_마켓컬리 알바 시리즈 4편 QPS 요약 피킹장에서 피커들이 상품을 토트에 담아서 컨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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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김포센터 냉동, 상온 알바 후기입니다. 일평생(?) 냉장에서만 구르다가 갑자기 왠 냉동과 상온인가 싶겠지만 그 날은 '냉동'을 지원했었습니다. 문득 엔드에서 아무 생각없이 물건을 때려박고 싶은 생각이 있었거든요. (이게 무슨 말인지는 냉장 엔드 후기 포스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 김포센터 접수처 위치 5월의 어느날, 오랜만에 냉동의 손맛(?)으 그리워 K팀 냉동센터 파트타임을 지원해서 일을 나갔습니다. 아, 그 전에 아래 첫 번째 사진은 마켓컬리 김포센터 전경입니다. 노란색 박스친 부분이 냉장/냉동센터 접수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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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사항들이나 질문 들어온 것들과 궁금할법한 사항에 대한 질답 모음 포스팅입니다. 아는 선에서 적어봅니다. 생각나는 대로 추가할 것이고 궁금한 것이 있는 분 중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건 바로 답글, 모르는 건 차후에 일 나갔을 때 직원에게 물어보고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 잘못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답글 달아주세요. ) ★ 찾고자 하는 내용이 있는지 Ctrl+F 키를 눌러 키워드를 입력해 보세요 ★ 질문) 자차 이용 시 주차 가능한가요? 답) 아니요. 마켓컬리 김포 센터 내에 저희 AR(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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