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일하고 잠수타면 월급 못받는경우

몸이아파서 못하겠다하고 그만둔거 잖아요 잠수탄것도 아니고 잠수타더라도 급여는 일한만큼 줘야합니다 사장이랑 말싸움 하지말고 바로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로 신고하세요 지금 작성한 내용 그대로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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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힘든 경험을 하신 것 같아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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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근로와 임금의 경우는 정해진 절차가 있어서 해당 절차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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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로 계약서와 신분증, 그리고 통장 내역을 준비하세요.

2. 온라인으로 고용노동부에 체불임금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3. 오프라인에 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해당 날짜에 1번 서류를 들고 출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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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내부적인 관계와 별도로 근로를 제공하면, 그에 따른 급여를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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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전화가 오거나 뭐 이런 저런 연락이 와도 딱히 안 받으셔도 됩니다.

단 고용노동부에서 오는 전화는 받으셔야 합니다.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담당 사법경찰관(고용노동부 직원)에게 입금 되었다고 전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근로보호센터입니다. 임금과 관련하여 문의를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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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에 임금과 관련하여 임금은 통화(通貨)로 직접 근로자에게 그 전액을 지급하여야 한다.(「근로기준법」제43조제1항 본문)고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근로기준법」제109조제1항)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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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노무제공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루를 근무하였다고 하더라도 사업자는 근로자가 근로한 기간에 대하여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께서 근무한 시간만큼의 임금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무단결근으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하게 된다면 사용자는 근로자의 무단결근으로 인한 객관적인 손해액을 산정하여 민사소송을 통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지 피해액을 임금에서 제하고 지급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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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임금체불로 지방노용노동관서에 진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방문신고 :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사업장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위치 파악 → 지방고용노동청 민원실 방문 → 체불임금의 구제신청

- 인터넷 신고: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 e-노동민원센터 → 민원신청 → 서식민원신청 → 신고서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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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근로보호센터는 일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1.전화상담 : 1599-0924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제외)

2. 메일상담 : [email protected]

3. 찾아가는 현장지원 상담 : 전화(1599-0924) 또는 메일 문의

4. 홈페이지 게시판 상담 : youthlabor.or.kr

질문의 내용을 통해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것이므로 법적인 효력을 갖지 않습니다. 질문자께서 해당 답변을 법적 주장의 근거 또는 증거로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전 문무23040502]

부당한대우를 받긴하였으나 질문자님이 잘한게없습니다. 성차별 갈굼이라는게 증거가있나요?

그냥 사장님한테 일한비용이라도 달라고 연락하는게 최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