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 주말 미들이랑 샤바샤브 미들 알바 중 어느게 나을까요??(내공 40)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파바 주말 미들 13~18시, 집근처라 도보가능(도보 20~30분) 시급 9620원 마감업무라고 되어 있네요...23시까지인데
샤브샤브는 오늘 오픈한 곳이고 주말 12~18시, 집 앞 역에서 2정거장으로 10분이면 갑니다. 홀서빙+재료손질 시급 12000원.
파바는 별 말 안 적혀있지만, 샤브샤브는 전자근로계약서랑 4대 보험까지 적혀있습니다!
병원에서 일도 하는 등 취업은 해봐도 이런 알바들은 안 해봐서 동생이나 친구하고도 상의한 결과 다른 곳보다 이 둘이 낫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파바가 빵 자라는 게 어렵다든가 바쁘다든가 애매하고..
샤브집은 개업이 오늘이라 바쁘고 일단 교통비가 든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솔직히 어디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제 마음이 이끌리는 곳은 둘 좋으면서 애매하달까요...
일단 양쪽 업무의 강도를 몰러서 짐작이 안갑니다...
한쪽은 걸어가고 한쪽은 전철타야 하니 전철타고 나갈 만큼 파바보다 샤브가 나은지
차라리 전철타고 가도 파바보다 샤브가 나은지 애매합니다..
어떤 의견들을 갖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샤브샤브는 오늘 오픈한 곳이고 주말 12~18시, 집 앞 역에서 2정거장으로 10분이면 갑니다. 홀서빙+재료손질 시급 12000원.
파바는 별 말 안 적혀있지만, 샤브샤브는 전자근로계약서랑 4대 보험까지 적혀있습니다!
병원에서 일도 하는 등 취업은 해봐도 이런 알바들은 안 해봐서 동생이나 친구하고도 상의한 결과 다른 곳보다 이 둘이 낫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파바가 빵 자라는 게 어렵다든가 바쁘다든가 애매하고..
샤브집은 개업이 오늘이라 바쁘고 일단 교통비가 든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솔직히 어디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제 마음이 이끌리는 곳은 둘 좋으면서 애매하달까요...
일단 양쪽 업무의 강도를 몰러서 짐작이 안갑니다...
한쪽은 걸어가고 한쪽은 전철타야 하니 전철타고 나갈 만큼 파바보다 샤브가 나은지
차라리 전철타고 가도 파바보다 샤브가 나은지 애매합니다..
어떤 의견들을 갖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