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그만두는 좋은 방법?? ㅋ 내공 100!!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못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시고요.

과외가 많이 들어와서 못한다고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아르바이트라고 해도 본인의 활동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하니까요...

음 ..

직장을 구했다고 말씀해보세요 ~ 말그대로 아르바이트는 아르바이트뿐 !

이력서를 넣는데 연락이 왔다구 다음주월요일부터 출근이라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

어쩌겠어요 직장을 구했다는데 아르바이트로 계속 살아갈것도 아니구 .

 잘 정리해서 말씀하시면 그쪽 사장님도 이해하실꺼예요 ~

저도요 아르바이트 많이해봤는데요

일단은 저는요 , 횟집이랑 파파이스 갈빗집 덕성원[중국요리전문점 ]

등 여러군대해봤는데요

횟집은여 저가 그만두고 싶은의도없이 일못한다고 시급 3500원인데 3000원만받고 그만뒀고요 한 구일일했나?

그리고 파파이스는여 사장님하고 싸워서 그만뒀어요..그때도 시급 안준다는거 부모님이 찾아가서 따져서 받아냈고요.. 덕성원경우에는 한달만하고 그냥말없이 그만둬버렸어요 .ㅠ월급도 너무늦게주고  제주도에서 제일유명한 중국요리전문점이라 힘들기도해서 그만뒀어요

그리고 갈비집경우에는여. ..사장님이 너무 않좋으셔서.. 너무힘들어서..

사장님한태 .. 갑작스럽게 ..이사를가게되서 여기에서 이사가게되는집이 너무먼거같아서 ..할수없이 간다고하니까..  그냥 수고많았다면서 ..알바비주시고 그만뒀어요 ^^

그대로 이야기 하시면 되겟네요......

죄를 지으신것도 아닌데 구지 거짓말꺼리를 찾으실 필요가..........

퇴직이유는 중요치 않습니다.

강제근속이 근로기준법으로 금지되니 근로자는 언제든 퇴직의사를 밝힐수 잇습니다.

관련해서 집필한 글을 링크하니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계약기간내퇴사<<--클릭

힘들긴하겟지만 사장님한테 솔찍히 말하는게 젤 좋을거같구요.....

다른이유라도 있으시면 할머니가 아프셔서 제가 간호를 해야한다거나...

할머니가 치매가 오셔서 오락 가락 하신다고 하세요...

그리고 글쓴님만 찻는다고 다른사람들은 잘 못알아보시는데

글쓴님만 알아보신다고 하시구요....

그럼 조금은 가망성이 있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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