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명품 하나씩 갖고다니는 여자들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매상이 늘고있죠..구매자들은 점점 어려지는 추세이구요
대부분 분에넘치는 소비를 하는경우가 많아요..
솔직히 장사를하는입장에서는 나쁠것없지만 가만히 뒤에서지켜보면 어의가없는경우가 많답니다.
사는사람의 개성에따라서 정말 진짜를구입했는데 싸보이거나 가짜같이느껴지는 사람들이 더러있습니다. 유명세만 따를것이아니고 자신과 어울리는브렌드를 또 현명하게 자신의 능력것 선택하는것에 보기에 좋겠지요..물론 명품이라는건 부잣집사람들이나 두르는것이 아닙니다. 명품은 말그대로 뛰어난 물품이죠.. 5년이상 오랫동안 소지하시고 사용하실거라면 신중히 좀비싸더라도 오래쓸수있는 좋은브렌드의 것을 구입하는게 나쁘지는않습니다. 하지만 분에넘치는 무턱대고 유행만을 쫓는 어린친구들 혹은 철없는어른들을보면 나름대로 전문가입장으로서 비웃음이 나오곤하죠..^^
그리고 위에답변하신분중에 맞는말을하신분이 있습니다.
진짜 돈많고 유복한 사람들은 돈자랑 잘하지않습니다. 자연스럽고 여유있는멋을알고있지요...특히 브렌드자랑...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판매하고있는 명품들의 디자인은 대부분이 겉으로 그브렌드의 심볼이나
특성이 잘나타나는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과시욕이 넘처난다는것이지요
외국의 매장을 한번가볼까요? 아마 다른점을 발견할수있을것입니다.
어떠한 브랜드의 실용적인면이나 그만한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제품인가를 따지기보단 그 이름값을지불하고 그 이름을 자랑하는것이 요즘 어린 친구들이죠^^

가져다닐수 있죠 명품 한두개정도는..

요즘은 중고딩들도 장난아니던데...

진품은 몇개없겟지만.

“럭셔리(luxury) 브랜드와 안 친해요.” 명품족이 유난히 많은 연예계이지만 오히려 명품을 멀리하는 연예인도 간혹 있다.
이처럼 명품을 ‘띄엄띄엄’ 아는 대표적인 연기자가 바로 이나영과 최강희.

이들은 평소 자신을 꾸며주는 코디네이터들보다 훨씬 싼 옷을 입고 다닌다.

화려한 액세서리도 안 한다.

돈이 없어서도, 명품 좋은 줄을 몰라서도 아니다.

바로 자신만의 개성과스타일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나영은 최근 한 유명 시계 회사로부터 500만 원대의 명품 시계를 협찬받았다.

‘공짜로 줄 테니 차고 다니면서 입 소문을 내달라’는 스타 마케팅 전술.

그러나 이나영은 “부담스럽고 내 스타일이 아니다”는 이유로 이 시계대신 자신이 아끼던 2만 원짜리 시계를 다시 손목에 찼다.

그는 또래 여자 연예인들과 달리 옷 쇼핑도 싫어한다.

동대문이나 이대근처 보세 옷 매장에서 한번 쓱 훑어 본 뒤 지갑을 여는 스타일.

옷 살 때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도 브랜드가 아닌 보온성과 기능성이다.

마음에드는 디자인과 입어서 편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다.

최강희는 이보다 한 술 더 뜬다.

최근 MBC TV 에서 멋진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지만 실제 성격은 정반대다.

그는 “명품에 몸을 맞출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몇 달 전친한 언니로부터 선물 받은 프라다 핸드백을 한번도 들고 다니지 않은 이유도 “명품 핸드백을 매려면 최소한 코트나 구두도 핸드백에 맞는 수준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하기는 싫다”고 말했다.

최강희는 “분수에 맞게 살고 싶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트레이닝복”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나영 최강희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줄 아는 현명한 연예인들이다.

그런데 신기한 현상은 이들이 입는 옷은 가격을 떠나 언제나 예쁘고비싸 보인다는 점이다.

온 몸을 명품으로 도배해도 전혀 티가 안 나는 연예인들에겐 배 아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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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처럼 자기 개성이 중요한거죠.
명품은 무슨 명품입니다.
특히 안정환 부인.. 짤 없습니다.. -ㅁ- 이나영 짱!!

제가 볼때는 부담스럽겠네여...

맞춰주기도 그렇구...

또 어디서 어떤 경로로 손에 넣었는지(?)의심스러울테고...

^^요즘 명품때문에 말많잖아요~*아저씨들이랑 싸바싸바하는거...^^

골이 비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전 여자를 이해 못하는게 딱 2가지 있는데.......

죽어라구 지 싫다는 연예인을 무슨 신처럼 모시고 따라다니는 거랑...

무슨 명품이 좋으면 얼마나 좋다구 계까지 만들다가 그걸 사려고 하는지.....

뭐 명품을 한번 사면 몇백년 쓴답디까..............

그 유명한 파리에 있는 프랑스사람들은 정작 명품같은거에 신경안쓴다는데...

왜 먼나라인 우리나라가 그렇게 명품을 좋아하는지......... 남에 나라

돈만 퍼주고 있죠..... 아마도 돈 많은거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나 본데....

진짜 부자는 돈 자랑 같은거 안합니다..........쩝쩝쩝.... 한심하다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