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트에서 캐셔알바하는데 적자가 자꾸 나요 ㅠㅠ

작은 마트에서 캐셔알바하는데 적자가 자꾸 나요 ㅠㅠ

작성일 2014.07.27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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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주부터 주말 알바로 아파트단지 상가에 위치한 작은 마트에서 캐셔 알바를 처음 했거든요..


첫날엔 적자가 3만원 났는데 초보라서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지금 4일째인데도 자꾸 적자가 나는거에요 ㅠㅠ.. 분명히 계산 똑바로 했는데


자리 비울때 부장님이나 이모들이 대신 캐셔하는데 그때 적자가 난가 아닌가 싶구요...


지폐는 한번씩 세보고나서 주거든요...


적자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혹시 적자나면 마감알바하는 제가 물려줘야되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용..

 

저두 캐셔알바를 한적이 있는데요..솔직히 쪼매씩은 틀리죠ㅠㅠ 기계가 아닌지라..

 

저는 십만원넘게 돈이 마이너스라서..제돈5만원 그쪽에 높은분이 나머지내시고...

 

진짜 캐셔 알바하다가 월급은 돈 매꾸는데 다쓰는거아닌가 싶어서

 

몇달하다가 관두었는 기억이있네요..

 

이제 벌써 오래전일이네요..

 

지금은 애기엄마가 되어서 집에서 재택일을 하고있어요

 

솔직히 돈만지는 직업은 돈이 비면 다채워넣어야해서 너무 부담이고 그래서 못하겠더라구요

 

재택알바는 남눈치도 안봐도되고 돈도 벌수있고 여러모로 너무좋아요

 

재택알바에도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셔요^^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다둥이아빠라고 합니다

 

캐셔일은 잘모르지만 금전적인부분에서는

 

금액을 잘못 계산하셨거나 아니면 자리를

 

비워서 생기신일인것 같내요

 

혹시라도 의심가는부분이있으시면 힘드시더라도

 

자리를 비우지말아보세요

 

그리고 액수에서 비는금액은 본인이 처리하셔야 할듯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물어보셔야 할 것들이 있어요.

아마 마트에서 식대를 지급해주고 있다면, 사장님께서 계산대의 돈으로 식대를 빼가게 할 수도 있거든요.

사장님이 항상 챙겨주기는 귀찮으니까 그렇게 해라고 정해 둔 거일수도 있거든요. 대신에 식대 누가 얼마 가져갔는지 적어놓는 장부가 있을거에요.

캐셔알바하는데 적자가 자꾸 나요 ㅠㅠ

... 위치한 작은 마트에서 캐셔 알바를 처음 했거든요.. 첫날엔 적자가 3만원 났는데 초보라서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지금 4일째인데도 자꾸 적자가 나는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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