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ㅈ같은 직장생활

도와주세요 ㅈ같은 직장생활

작성일 2023.06.11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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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중소 흔히 말해 ㅈ소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너무 속에서 천불이 나서 6월 11일 오늘 주말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서 지식인 질문하기에 좀 따져보려고 글을 적습니다 긴글이 될 수도 있고
읽으시면서 넌 잘한거 있냐, 또는 다소 불쾌한 내용들이 있을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 심정을 말씀드린것이니 잘들어주시고 시시비비 좀 가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2020년 1월에 그 회사를 입사하여 3년 동안 회사에서 가공 부서를 맡고 
일을 해주었고 올해 2023년 4월부터 품질관리로 보직이 변경 되었습니다.
총 4년차 한 회사에 다니고 있고 회사는 사출금형 회사인데
소위말해 국내 자동차 대기업 회사의 2차 벤더 협력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공분야의 업무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담당 관리자들이나 업무적인 부분에서
주변사람들과 트러블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저는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저 나름 정말 조심했고 연차나 이런 근태의 문제도 제 마음대로
소위 좆대로 하려고 하지 않을만큼 회사에 기여 했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터져 전국적으로 
침체기가 왔던 때에도 백신 맞고 하루정도 쉬어야 하는데 그냥 참고 일했고 코로나에 걸려서
피치못해 쉬는 경우 아니고서는 현장 분들에게 제주 감귤도 박스채로 드리고 음료도 사드리고
후임들도 챙겨가며 일외적인 일들까지 정말 많은 노력들을 했던 것 같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잠시잠깐의 고마움으로 여길뿐 업무적인 문제와 관리자들의 입장에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볼때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조율점이 찾아지지 않으면 정말 잔인하다
싶을정도로 냉정하고 이기적인 것이 직장생활 단체생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후임들은 나이 어리고 일에대해 잘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잘몰라도 잘 가르쳐 주면 된다고 생각했기에 하나부터 끝까지 목에 핏대 세워가며
이해되도록 가르쳐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집에 바래다 줘도 고마운 마음 갖는 것은 정말 
오래가지도 않고 입을 잘 씻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잘해줘봐야 남은 남이구나라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건 그렇다고 치고 문제는 저와 맞지 않는 상사 밑에서 제가
일을 하는 것인데 이상하게 현장에서 담당 대리였던 상사와는 정말 많이 싸우고 아니고를
반복했고 저도 그런부분에선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개발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왔었어도 당장에 가공 업무를 실력자나 경력자처럼 잘하는 것은 아닌데 정해진 
시간내에 납기에 상당히 치중해 있었고 잘 모르는 업무를 그 담당대리에게 제대로 인수인계
받으면서 배워왔던 것도 아니기에 실상 저는 방관 하는 상사의 관심 속에서 일을 배우고 일을
한다고 느낌을 받아왔던 것이 정말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작업생산표나 이런 것을
공유해 가면서 오늘은 무엇을 할것이고 납기는 언제까지라는 그런 것이라도 있으면
최소한 내가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해줘야 되겠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할텐데 그런 시스템도
없이 담당 대리의 생각속에서 움직여줘야 했었기에 상당히 힘들고 지쳤었고 저보다 3살도
많은 사람을 대하기도 쉽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런 무관심과 온갖 비난 속에서 
버티고 저보다 나이어리지만 일은 잘하는 선임이 그만두기전까지 일이 없는 틈을 이용해서
귀찮게 지겹게 물어보며 제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고 결국 나이어린 선임이 그만둘 무렵에
가공내의 ul이란 기계 (고속가공기계)를 제외하는 머시닝센터 8호기부터 12호기 호리젠탈 25호기
옆으로 작업하는 것 세팅부터 가공까지는 (작은 치수 차이는 있겠지만) 남들 도움 없이 제가 스스로
다 할 수 있는 실력까지 끌어올려놓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뿌듯함도 있었고 자부심도 생겼었습니다
그럼에도 제 급여는 토요일 일요일까지 다 출근해도 가장 최고로 많이 받았던 금액이 280만원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관리자들은 시간되면 퇴근하고 남들 다 퇴근할때도 혼자남아서 납기 채우려고
그날 해야 하는 일은 다해주고 가고 불량나면 사상에 용접맡겨놓고 가공으로 넘어오면 다해놓고 갈때까지 저녁 밥도 못먹고 끝까지 다해주고 그렇게 일을 했었습니다 멍청해 보일수도있었겠지만 어디서
그일을 따로 배우거나 했던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맡은 것은 반드시 끝까지 잘 가공해놓고
치수 오차 (0.01~2) 안에는 들어오게 하자 하고 정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책임지고 
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침묵했었고 제가 스스로 실력과 돈의 가치를 올리려면
프로그램을 짜기에는 물어보기도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던 현장에서 스스로 남아서 프로그램도 
짜고 노력해야만 가치를 인정받고 연봉제로 올려주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금형의 크기에 상관
없이 받는 돈은 단지 시급제로 되어있었고 보직이 바뀐 지금도 밀판과 기본 베이스는 혼자서
툴을 짤 수는 있지만 슬라이드 같이 형상이 평면이 아니라 조금씩 곡선도 들어가고 난이도가 
있는 프로그램 툴 짜는 것 부터는 혼자 하기에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때부터 실력은 안오르고 돈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 금형 한벌에 나눠갖기 때문에)
해야될 일은 맡아야 될 책임은 점점 더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만 가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함께
회의감이나 환멸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곳에 이직하고도 싶은 생각도 자주들었지만 
묶여있는 것이 많았기에 쉽게 옮길 수도 없었고 돈은 되지 않아도 자기 할일을 하고 퇴근하면 
비교적 일찍 끝나는 편이긴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워라밸을 해보려고 집에서 공부도 하고 새벽수영도
다녀보곤 했지만 정말 힘들고 쉽지 않았었습니다 할때마다 비용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한계에 직면했으니까요 그러면서 상사와 갈등의 골도 조금씩 더 깊어졌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그 직장상사는 제가 일을
안해도 다른 사람으로 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기에 제가 어려운 일을 하고 급여 인상에 대한 어필을 해도 네거티브 적인 방향으로 얘기를 한적이 많았고 그럴때마다 한마디를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이는 안좋아졌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주말에 빨리 퇴근하고 싶어서 (항상 제가 늦게 퇴근하다보니) 일을 빨리하고 약속시간을 맞추려 가려다 차로 가벼운 접촉사고를 내서 보험처리 문제도
생기고 이전부터 치아 한쪽이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파서 안에서 썩어서 크라운을 씌우고 하나는 아예
뽑아서 임플란트를 심어야 했고 그만큼 돈적인 부분이나 마음의 여유나 스트레스가 심해졌었습니다
거기다가 납기 맞추려고 제 머시닝센터 베드위에 기존에 제가 하는 난이도 있는 가공물에 다른사람의
가공물까지 같이 얹어서 마그네틱이 꽉찰 정도로 빽빽하게 셋팅을 했고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중심을 
인디케이터로 맞춰놓은 부분이 틀어질 수도 있었기에 그만큼 스트레스도 받고 신중하게 작업을 하며
거기다가 늘 그렇듯 납기까지 맞춰줘야 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투출블럭이란 것을 1~4차까지 뒤집어서
작업을 하는데 철 재질이라 열을 많이 받으면 뒤틀려버리고 길어서 셋팅도 잘나오지도 않았고 여간 
스트레스 받는 상태였긴했습니다 1~4차를 또 그날 다해줬어야 했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긴박한데
저 다음 공정인 방전에서는 납기를 물어보고 그렇게 작업을 하다가 크레인(호이스트)에 걸린 마그네틱을
못보고 완성된 작업물을 들고가다가 머리를 부딛혀서 혹이 크게 났었습니다 담당 대리한테는 보여줬고
그날 병원도 가지않고 납기와 책임 때문에 결국 끝까지 다해주고 퇴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주말인
토요일이었는데 그럼 담당대리가 그렇게 고생하는 걸 알면 병원이라도 다녀와보라고 말이라도 해주지
그렇게 혹이 크게 난걸 그냥 방치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주변사람에게 들어서 급하게 일요일 저녁까지 
방치하다가 일요일 저녁에 응급실에 갔다왔고 그때 진료비용만 20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생활비도
빠듯한 제가 감당하기에는 적지 않은 돈이었고 너무 분하기도하고 뭣도 몰랐기에 응급실에서 산재
처리할거냔 말에 저도 모르게 산재 처리 해달라고 했고 담당대리에게 정확한진단을 위해 다음날 아침에
병원좀 들렀다 오겠다고 했더니 일적인 얘기부터 하길래 서러운 마음이 들었는지 다음날 아침
병원에 가서 산재처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회사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줄 수도 있는
부분이었고 그리 쉽게 되는 부분이 아니었고 담당대리에게 얘기해봐야 소용없을 것 같았기에
경리에게 전화했더니 경리도 회사 고위간부와 얘기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은 그냥 못하고
회사에 부랴부랴 복귀했습니다 다행이 사장님께서 산재대신 진료비는 주셨지만 인수인계의 절차를
왜 무시하고 맘대로 했냐는 대리와 얘기를 하다가 제가 이렇게 된것은 어떻게 보면 그런 상황이 있었으면 미리 병원좀 가게 해주시지 하는 설움에 저도 서러운 부분을 감정적으로 폭발해서 담당대리와 크게
다투었고 그때 담당대리는 참다참다 못참겠는지 사직서를 쓰겠다고 오후에 나갔습니다 결국 담당대리는
지금도 계속 일을 하고있지만 저는 그 일 이후로 더이상 그 현장의 일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
중간에 사장님과 면담도 하고 결국은 제 잘못이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했지만 저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그만두는 것 말고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은 마음도 있긴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사장님과, 고위분들의 고심 끝에 사무실의 품질관리
부서로 옮겨지게 되었으나 그것이 현재 악몽과 비극의 시작일 줄은 몰랐습니다 

4년차에 접어들어서는 23년도 올해 무렵 3월말까지 현장의 가공 업무를 하다가 4월부터 품질관리의
업무를 맡기로 했는데 저는 처음에 하기 전에 이 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리고 제가 다시 대리님께
사과드릴테니 제발 그냥 현장에서 가공 업무를 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선택할
권리가 없었고 회사에서 자르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식으로 품질관리 업무를 제게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한번 해보고 정 안되면 그땐 어쩔 수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 품질관리 담당 대리가 저와 동갑이면서 사장님의 아드님이었던
것 입니다. 담당 대리가 회사에서 어떤 특혜를 받고 그런 부분보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들은
올해로 6월이면 이제 2~3개월차 되어가는데 그전에 자동차 금형회사에서 하는 SQ심사라는 중요한
것을 봤는데 저는 아직까지도 솔직히 품질관리의 업무와 범위를 아직도 모르고 생소하게 느끼는 
부분들이 수두록하고 야간대학교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가르치긴 하지만 사실상 일주일에 하루 듣는
그정도 수업으로는 어려운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뭔가 회사 내의 체계라도 잘 잡혀 있어서
품질 담당 이사님과 담당 대리가 서로 소통이 잘맞고 서로를 인정하고 이런 분위기의 체계속에서
일을 하는 것이라면 저도 배우는 것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인데 담당대리와 품질담당 이사님 사이에
소통히 원할하게 안된다는 느낌을 받은건 업무 변경이 된지 1달만에 알게 되었고 제가 보기에는 
이사님도 품질 경력이 많으신 분인데 그걸 담당대리가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뉘앙스라 해야할지
아무튼 그런 것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저보다는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그건 당연한 얘기 아닌가 싶습니다 업무를 배우려면 최소한 못해도 1년은 걸리는데 그 기간도 길다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잘 데리고
다니는 것 같은데 자기 방식대로 해야하는 것도 많고 일을 가르쳐주면 너무 두루뭉술 하게 알려줘서
못알아먹는데 다시 물어보면 예민할 정도로 짜증내기에 아예 물어보기가 어려울 때도 많고
이번 6월9일 고객사에서 제품 리워크 문제 때문에 방문 했을 때도 본인은 심사서류를 준비해야해서
사무실에 있는다고 제게 고객사응대를 하라는데 그럴거면 전날이라도 미리 말을 해주던지
메일을 읽어도 못알아먹겠는데 짜증만 내면서 알려주면 어떻게 물어보겠으며 , 늦게까지 남아서
대책서 쓰는 것을 아는 것은 없어도 돕고자 사진도 찍고 주말내내 골머리 싸매며 대책방안의 
보고서를 써도 용어도 생소하고 하기에 확실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은데 모른다고 
욕은 욕대로먹고 제가 준비한 자료에서 도움되는 건 한두개 밖에 안된다며 마음에 안들어하고
정작 자기가 만들고 준비한 자료도 보면 빈파일이 반사되어 비치는게 다보이는 사진을 찍어서
누가봐도 빈파일을 들고 사진 찍은거로 보이는데 그만큼 허술하게 해놓았는데 저한테만 뭐라고
하는 것 같아 '아 지금 내가 이걸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 걸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그리고 어떤 중요한 업무가 있고 기한이 적으면 최소한 토요일 저녁이라도 미리 얘기를 하고
준비해서 갈 수 있게 해야지 그렇게 금요일날 고객 응대하고 피곤하고 몸도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잠만 자고 누워만 있던 제게 일요일 아침에 되어서 나올 수 있으면 나오라는 식의 거의 안나오면
실망스럽다는 느낌으로 메세지를 보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씻고간다고 전화와 메세지를 보내니
자기는 받지도 보지도 않고 사무실에 오게 만들고 정말 화가 차올랐지만 밖에 나가서 얘기좀 하자고 화나도 좋게 말씀드리니 딴짓하면서 사무실에서 얘기 하자는데  메일 내용을 봐도 모를 것 같은
경우는 공유좀 해주라고 차분히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해도 또 뭐가 기분 안좋다고 꼬투리 잡고 말싸움만
하다 꺼지라고 하길래 저도 욕하는 부분에선 참지 못하겠어서 같이 뭐라하고 나왔습니다 
왜 저는 이렇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성격상의 문제가 있는 것인지 너무 화가 나는데 진정도 안되서 주변에 물어보니
주변에서는 저를 이해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화를 가라 앉히고 좋게 이야기 해보라고 하네요
그런데 지금 상태로는 내일까지도 화가 진정이 될 것 같지 않아 내일도 일이 있다고 연차를 내려 
합니다 왜이렇게 중소기업은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것이며 그렇게 가스라이팅, 갑질아닌 갑질하듯
오더를 내리면 부하직원으로서 힘들거란 생각을 도저히 못하는 것인지 싶습니다. 최소한
전날이라도 얘기를 해주던지 내용을 혼자만 알고 안고 있으려하지말고 좋게 우리 상황이 지금 이러하니
저보고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차분하게라도 이야기를 하던지 제가 어떻게 담당대리 속마음까지 전부 알고 생각의 흐름을 다읽고 하겠습니까 왜이렇게 직장생활이 ㅈ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주관적인 
입장으로 글을 쓰다보니 제 감정과 저의 호소가 더 담겨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는 직장생활
오래해도 의미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좋은 조언을 구해주실 현명하신 분들의 의견을 기다려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취업하며 정말 성실히 맡은업무 열심히 하셨네요.

많은분들이 대기업을 가려는 이유는 연봉이 많기때문이죠

하지만 단점도 있답니다.

많이주는만큼 다 일시키고 빼먹어요

정말 업무량이 어마어마하고 그 업무라는것도 세분화되어있어서 자기가 하는것만 알게되요.

하지만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익힐수 있는장점이 커요

그래서 나중에는 중소기업 출신들이 창업도 더 많이하고 월급도 많은경우가 흔합니다.

직장에서 인간관계는 어디를 가나 생기는것 같아요

모든 문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것이죠.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회사를 너무 사랑하고 업무에 너무 몰입하면

오래 못가는것 같아요. 마라톤과 같아서 적당한 거리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맡은업무 하며, 업무에관련된 자기개발도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지금 질문자님은 너무 업무에 잘하려는 욕심과 거기서 오는 인간관계에 마찰이 있는것 같아요.

담당 대리도 사람이고 감정있어서,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중에 아주 훌륭한 사람은드문거 같아요.

적당한 거리 유지하며 감정상하지 않게 대우해주면 앞으로 더 편하실거같네요

그리고 절대 너무 열심히 잘하려는 마음보다 맡은일 잘하며 업무에 관련된 개발과 본인발전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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