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계공학도가 나아가야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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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계공학도가 나아가야할 방향

작성일 2018.03.2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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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계공학도가 나아가야할 방향" 이라는 너무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됬는됬습니다 인공지능, 자동화 등 자료는 많이 찾았지만 내용이 별로인거 같아서 4차 산업혁명에 따라서 기계공학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었인지  전문가들 에게 여쭤봅니다 ㅜ 네공 200, 채택 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의 역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역량 #4차 산업혁명에 맞춰 공교육의 수학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경영 변화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생각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장애인 인식 개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장애인 인식 개선 홍보 포스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업전략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주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계공학도가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하셨는데요

기계공학적으로 접근하면
과거 기계를 만드는 즉 설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현재의 기계공학은 설계 보다는 제어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인공지능과 자동화 관점에서 보면 이미 만들어진 생산방식에서 크게 벗어나기 보다는
가성비 즉 효율성을 높이는 관점으로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1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갈때 기계공학적으로 보면
에너지의 확보가 기계를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2차 산업혁명 역시 에너지의 근원인 전기의 역할이 두드러졌으며
3차 산업혁명에서는 가상의 에너지인 인터넷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기계에서 에너지를 담당하는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인공지능이 에너지역할이 될수도 없고 사물인터넷이 자율주행이 에너지가 될 수 없습니다.

기계공학적으로 보면 바로 역대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시발점이 된것이 기계인데
4차 산업혁명에서 과연 어떠한 것이 산업혁명에 에너지원이 되어 그것을 아우를지를 찾아보면 될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게공학도의 나아가야할 방향은 바로
과거의 농경사회에서 1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기관처럼
기폭제가 될 에너지원을 기계공학이 만들어내는게 바로 나아가야할 방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수소자동차, 전기자동차, 풍력발전, 태양열에너지등 자연 그대로가 에너지원이 되는
그런 기관을 만들어내는게 4차 산업혁명에서 선두에 서는 기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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