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 패러럴즈 db 작업환경 질문 feat. 오라클, 디비버

1. 일반적으로 맥북에서 패러럴즈를 사용하여 윈도우를 실행하면 윈도우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에스비로 나누어준 파일을 맥북 패러럴즈에 복사하고, 윈도우 환경에서 디비버와 오라클 11g을 설치하여 경로를 지정하면, 학원에서와 동일하게 실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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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맥북에서 패러럴즈를 사용할 경우, 일부 하드웨어 리소스가 윈도우 환경으로 공유되므로, 실행 속도가 학원 컴퓨터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또한, 맥북의 운영체제와 윈도우 환경 간의 파일 교환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파일을 교환할 때는, 윈도우 환경에서 공유 폴더를 설정하거나, USB 또는 외장 하드디스크를 이용하여 파일을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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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1 칩에서도 오라클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여 오라클 11g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로컬 환경에 오라클 11g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설치하지 않고, 오라클 클라우드 서버에서 제공하는 가상 서버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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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직접 설치파일을 실행하여 사용하는 방법과 오라클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는 방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로컬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 대신, 오라클 클라우드 서버에서 데이터베이스를 호스팅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로컬 환경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로컬 환경의 성능이나 하드웨어 제약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클라우드 서버의 스펙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운그레이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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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여 작업한 db파일을 깃허브를 통해 공유할 경우, 깃허브는 파일 버전 관리를 위한 저장소로 사용되므로, 데이터베이스 파일을 직접 공유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대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하는 백업 및 복원 기능을 이용하여 백업 파일을 생성하고, 깃허브를 통해 해당 백업 파일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에서는 해당 백업 파일을 로컬 환경으로 다운로드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복원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