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기계정비에 대해 꿈을

안녕하세요^^ 저는23살 농업기계도 정비를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1번질문은 꼭자격증이 없어도 됩니다..저도 농업기계관련 자격증은 없고 건설기계랑 자동차정비 자격증만 보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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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질문은 어떠한것을 갖추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될거같습니다...

농기계 정비는 만만치 않습니다.. 농기계는 대다수가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힘이 좋으면 좋구요 아무래도 농업쪽이다 보니 흙먼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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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질문 정말 질문자님께서 기술을 완전 숙달하시고 월 삼백은 될거같습니다.. 지금 저는 2년 안됬지만 거의 180에서200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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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질문은 지역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논농사 많이 하는곳에 센터를 가시면 다양한기계를 볼수있습니다. 그래야 이것저것 기계를 다뤄보며 배울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밭농사만 있는곳이라면 거의 농기계가 한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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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농사에 대한 전망이 없으면 농기계 전망도 없습니다.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농민이 살아야 도시민이 산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변분들께서 잘못 알고 계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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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정비 정말 좋은직업 입니다. 꼭 좋은 센터로 취직하길 바랍니다^^

궁금하신점 물어보세요! 언제든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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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있는 경주사랑평생교육원에서 농기계정비 기능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화 하시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경주사랑평생교육원을 검색해 보시면 농기계정비관련 분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장래에 대한 야무진 계획과 실행도 중요하지만 살다 보면 주위의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의해 직업이나 미래가 결정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로 어느날 학교 선배가 사업을 하고 있는데 도와 달라고 해서 몇일 도와 주다 보니 자기의 장래가 결정되는 경우 처럼요...

질문자님과 같은 조건으로 경남지역에서 1년가량 종사한 사람입니다. 농기계 기술직으로 종사하다가 보니 주변에서 소식을 많이 접합니다. 일단 느낀점은 연봉이 너무 적습니다. 또한 일반 회사처럼 친절히 가르쳐주는것을 바란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눈치껏 어깨넘어로 배우거나 사수가 정말 이뻐해야 가르쳐줍니다 옛날에 배우시던것들이 몸에 배여있으셔거 아직까지 손지검도 조금씩 하고 쌍욕은 기본으로 합니다.

기술을 배운다 하면 보통 빠르면 5년에서 늦으면 10년정도면 기계에 대해 알고 기술자란 소리를 들을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좀 늦은 나이에 시작할려고 하신다면 추천드리진않습니다. 급여를 올리는 조건은 매년 인상이 아니라 기술이 얼만큼 느느냐에 따라서 올라갑니다만 지극히 개인의 기준이기에 얼만큼 맘에들게 일하냐가 핵심이고 올라가는 액수또한 많지 않습니다. 가급적 빨리 기술을 배워 센터를 차리는 방법이 돈은 벌수잇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보통 시골에서 농사를 짓다보니 지역사회이고 쫍다보니 소문이 금방납니다 작은실수도 과정되어 퍼지기 일수이기에 항상 신중해야합니다. 그리구 가장 중요한 전망은 제가 일하며 느낀바로는 과거 농기계가 처음 도입됫을때부터 현재까지 부속 및 기계가격은 큰 변동이 없엇습니다. 과거에는 농기계를 하면서 돈을 못벌면 바보다 라는 소리가 잇을정도였지만 현재는 다릅니다.

손님 연령층이 젋으시면 50대 평균 60~70대입니다.

젋은분들 농사 안짓을려고 합니다.

기계는 점점 발전하고 대형화가 진행중이며 머지않아 자동차처럼 자동주행기능과 같은 기능이 생겨날것이며 첫번째 가설로는 한사람이 많은 농사를 짓게되면 기계또한 줄어들것이며 앞으로는 기술이 부족하면 왠만한 센터들은 망할겁니다. 또한 농사를 짓는다 하면 보통의 경우 시골이기에 지역사회이고 토박이분들에게 손님들이 많이들 찾아갑니다. 타지역에서 왓다하면 손님을에게 기술을 인정받아야할겁니다.

2번째는 농사를 짓는 사람이 없어진다면 마찮가지로 농사를 안지을순 없기때문에 국가에서 해택을 준다거나 혹은 무인시스템이 돌입이 된다면(해외에서는 이미 무인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국가에서 도맡아 할수도있습니다 그러면 각 지역 농협 및 기술센터들이 해택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두번째는 저의 뇌피셜입니만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은 직접 일하며 손님들과 다른 기사들과 소통하여 얻은 정보이고 저또한 좀 늦은나이에 시작햇기에 현재로써나 미래의 전망으로 봣을때 저랑은 안맞는다는 판단을 내려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작게남아 도움이 되셧음 좋겟습니다.

가장 중요한 급여부분은 현재 1년이 지낫으나 180에 사대보험 때고 163만원 받고잇습니다 바쁜철에는 한달간 못쉬고 일하며 야간작업도 많이합니다. 늦으면 10시에도 퇴근합니다. 급여를 올려준단 소리는 아직 못들엇네요 (참고로 제가 있는 지역에서 제가 속한 회사가 사람들 인품좋기로 소문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