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호텔리어로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은 못느끼실 수도 있지만. 호텔은 각 부서마다 연봉의 차이와 승진할 수 있는 계단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본인의 학벌이나 경력에 따라 어떤 부서 어떤 직책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어실력"과 "관련경력"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는 호주호텔유학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호주는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생활비 충당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일을 경험하면서 일을 터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생활비 충당이 되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게다가 호주는 유학 후에 졸업생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2년 + 1년 or 2년 + 2년) 학기동안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관련 경력 쌓고 졸업 후에도 기본 2년 이상의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수많은 해외파 출신 들 중에서 영어권 나라의 학위 + 영어권 나라의 관련 경력 기본 3년 겸비한 인재를 뽑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호텔리어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호주로 호텔유학을 가는데요, 그 이유는 호주에는 호텔경영학과를 가진 종합대학교도 있고 스위스의 실무교육을 그대로 가져와서 가르치는 호텔학교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텔경영학과 전세계 랭킹 9위를 자랑하는 그리피스대학교가 이론위주의 대학교중 최고라고 할 수 있고 스위스의 Cesar Ritz 의 교육방식을 그대로 가져와서 호주 시드니에서 가르치고 있는 ICMS 가 실무위주의 최고의 학교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2년 이상 학사 또는 석사를 졸업한 학생들은 최소 2년~ 4년까지 졸업생비자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련 경력을 채울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공부하고 호주본교로 편입하는 1+2 국제전형 프로그램 옵션도 있습니다.
호주본교로 바로 입학하는 것에 비하여 학비가 저렴하게 들뿐만 아니라, 호주 유학 기간이 줄어든 만큼 생활비가 줄어든다는게 큰 장점입니다.지금 당장 영어점수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국내 프로그램 기간동안 많은 학생분들이 영어점수를 준비하는 시간도 벌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유니센터를 쳐보시면, 재학생들 인터뷰는 물론 참고하실 수 있는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