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하는데 수학 다 찍고 자도 되

상위권 미대 아니면 괜찮아요. 수학이 들어간데도 비중은 적기야 하지만 수학반영하는 학교중에 인재상이 어떤지부터 파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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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울대 처럼 전과목 반영인 경우 국영사 이외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열심히 하는 학생 그리고 국영사 이외에도 잘하는 과목이 뭔지 중요한것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열심히 할 자세가 있는 학생인지 , 그리고 국영사 성적이 높은 학생은 이외 기타과목도 아예 버리지 않아요.

* 서울대가 전과목 그리고 수능에 수학반영을 하지만 찍고 자도 되. 라고 하는건 비교적 반영률이 적다는 뜻이지 특히 상위권 대학교일수록 이과생 과고생들도 지원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그중 비교적 국어 영어보단 수학 과탐 성적이 높을시 반영하기 유리한 점이 있을텐데 보통은 국영사 상위권이 많다는것일뿐 어떤 교과목이나 모두잘하는 경우 문제 없지만 이처럼 비교적이고 상대적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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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나 홍대 경우 국영사 이외에도 수학 과탐 등 이과성향을 지닌학생들에게도 기회를 폭넓게 줄 의향이 있고 그러한 학생들도 뽑고 싶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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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사 보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우리학교 들어오는데은 국영사 이외 딱히 필요없다고 생각되고 보통의 시각은 그러하다는 생각을 내포하고 비슷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뽑기에 좋기도 하겠죠. 경쟁률이나 인기도에따라 등급컷 기준 예상 등급이 보통은 안전권은 인서울은 평균3정도 된다는 말이구요. 보통은 국영사 이외 미대 진학하는데 뭐가 더 필요하냐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대부분 미대는 그렇게 반영을 하죠. 사실상 내신및 수능 성적과 실기 성적을 골고루 잘받는게 쉬운건 아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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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잘생각인 경우 과감히 수학을 포기하는게 마음 편할거 같아요. 국영사만 들어가면 국영사만 들어가고 실기전형은 기타 다른 과목으로는 동점자 처리 기준에도 이외 과목이 반영되는 경우도 드물기에 신경안써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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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본인이 가고자하는 학과 전공 전형에 따라 맞춰야 하는것이고 상위권 몇학교를 제외하고 국영사이외 기타 과목 반영하는 학교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국영사 성적이 안되면 버려라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