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자식 가진 학부모 입장에서
1차를 이미 맞았더라도, 2차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
절대로 2차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접종한 군에서 변이출몰에 더욱 취약하고, 백신에 따른 부작용과 사망통계가 속출하므로
하기 내용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어 2차 노쇼하시기 바랄꼐요.
이유는 CDC 6월 심근염/심낭염 프리젠테이션에서
1차도수보다 2차 도수맞고 나서, 부
작용이 2배로 상승하고, 리스크도 올라갔거든요.
사진첨부했구요. CDC프리젠테이션 기사에 가면 자료도 첨부되어 있어요.
이번백신에 기존의 사백신과는 차원이 다른 백신으로
아직 임상실험이 덜끝난 mRNA (화이자, 모더나)/ 벡터바이러스( 얀센/아스트라제네카) 로 구성되어지만,
현재 미국/유럽/한국에서 조차 사망이 속출하는 백신입니다.
하기 첨부한 기사들과 자료는 청소년에게 임상 실험 당시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심근염/심장염문제로 CDC/FDA에서 한달이 넘게 HOLDING 되어있었던 내용이며,
WHO에서는 어린이에게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다가, 뭘래 문구를 뺀 내용도 있어요.
일본에서는 학생접종을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나라에서 독려하고 있는 가디실도 일본의 경우 전에 피해사례가 심각하여, 멈춘것입니다.
질병청 홈페이지에 제시된 내용
8/7일 현재 상태전환 (전화로 경미한다고 하다가 하루에서 수일안에 사망한 경우)
639명 ( 화이자: 372명/ 아재 257/ 얀센 9/모더나1) 입니다.
8/6 : 확진자치사율 :
0-19세 : 0% / 20대 :0.01/ 30대 :0.03/ 40대 :0.05/ 50대 :0.23/ 60대 :1.03/ 70대 :5.3/ 80대 18.04% 입니다. 질본에 사망자연령별 숫자를 정확히 공개요구하고 있으나, 1년 6개월이 지나고 소식이 없습니다.
평균값으로 계산하더라도 평균연령이 80.12세가 넘습니다.
백신접종부작용신고가 30~39세 제일 많고 저연령에서 연령대별로 고루 분포되어 있어요.
무리한 접종률 높이기 때문에 변이확산되어서 델타부터 오메가라고 공포팔이를 하지만,
실제로 전파력이 광범위해져도, 치사율은 매우 낮아서 독감수준도 안된다는 겁니다.
심지어 요즘 질병청 확진자연령사망률 비율자체도 연령별로 계속해서 %가 줄고 있다는 뜻은,
이것만 보아도 백신의 위험성이 휠씬 높음을 알수 있습니다.
허황된 집단면역 운운은 거짓공공선입니다.
무증상인 학생이 옮기거나, 교사나 학교직원이 옮긴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것이
위양성률 높은 RT-PCR-TEST CT : 38~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경우 독방을 쓰고
28일이 지난후에 검사를 해도 가짜 양성 (fake Positive) 이 나올수 있는 신뢰도을 벗어난 증폭 수치입니다.
이런방법을 가지고 학교 선제 방역이마며, 학원종사자/학교전수검사 같은 정치적 방역을 하면
고수란히 그피해는 학생들의 불안감과 트라우마만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백신은 4종류 모두 긴급승인( EUA) 만 받은 정식승인 나지 않았고,
제약사 면책 특권을 받았으며, 아시다시피 정부에서 인과관계 없다고 말하는 상황인데,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세금겉어서 하는 국책사업에 소비자로서
성분의 실체를 바로 알고 자유의지에서 접종을 거부할 권리가 있는 겁니다.
1.또래집단이란 특징과 선생님들의 백신에 대한 지식부족
2. 정부와 교육부의 말에 무조건 따라야 하다는 압박감
3. 공립/사립마찬가지로 교육3법을 통한 공교육지침에 복종하는 교장선생님들의 태도
4. 접종률에 목숨거는 교육감들
이것은 한명한명의 소중한 학생들의 생명과 지금 맞아도 멀쩡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불임에 원인이 될수 있는 Spike protein 이 생식기에 축척되는 부분과
접종자의 62%가 잔여로 남아있는 성분이 미세혈관으로 침투하여 적재된다는 자료가 외신에 기재되었습니다. ( natural news) 심장염/심근염이 고령보다 오히려 어린청소년들에게 많이 나타났고,
처음 확진사치사율에서 설명드린것처럼,
차라라 맞지 않으면 안생길 잠재적인 시한폭탄을 가지게 되는 겁니까?
백신성분도 문제가 많습니다.
제약사에서 영업비밀처럼 통용되고 있는 성분이며,
***-5 같은 경우 이미 기존 사백신에서도 포함되어 서서히 축적되다가
이번에 문제가 될수 있는 성분입니다.
지금도 6,000명이 넘는 부작용 카페가 여러군데 있으며, 백신후유증을 공항장애나 우울증으로 치부버리다고 하는데,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들은 백신맞고 후유증을 발생하고, 사망자도 발생하게 될텐데,
이걸 왜 학교에서 어떠한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없이 부모에게 동의서를 받는지 이해할수 없군요.
안 맞으면 본인이 구상권 청구에 대상이 될까봐 겁나서, 남들 다 맞으니까,
다른사람을 위해서 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충분한 백신의 성분과 부작용을 고지 받지 못했다면
당일날도 거절가능한 부분입니다.
왜 자신의 몸을, 허망하게 국가의 거짓이익을 위해서 맡기십니까???
동물실험하다 동물이 다 죽어서, 바로 HUMAN 실험으로 들어갔다는 내부고발자의 발언이
미국공청회에서 있었습니다. 2023년 5월까지 진행되는 세계적 인간기피피그에 동원되고 싶으신가요???
1년6개월동안 혹시 진짜 K-방역이라서 우리주변에 사망자가 없었던 걸까요???
아닙니다. 의학서에 Corona 는 0.15 치사율 / 보통의 통상 감기/flu = 0.16~0.2 입니다.
백신 안 맞고 그동안 잘 지냈는데, 학생이 백신맞고 혹시라도 발생할 문제는 평생 멍애가 되는데
왜 그길을 가라고 무지한 학부모들이 부축이고, 학교에서도 부축이는지요!!!
분명히 정부는 비접종자에 대하여 차별하지 않고, 강압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나중에 딴소리하는것은 묵인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당당하게 결정하시고, 당당하게 말하십시오! No!라고
당일 NO SHOW 가능합니다.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양심있는 의사선생님도 움직이고 있고,
그동안 중요한 여러사항들이 비공개 청원당하면서 묵살당하고 있지만,
진실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유의지에 따라서, VAX NO! 라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하기 청소년 백신 어떤 문제가 있는지, 관련자료 필요한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3백신 중증환자 54명 발생, 교육부는 "쉬쉬" (8/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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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백신 중증환자 54명 발생, 교육부는 "쉬쉬" - 파이낸스투데이
방역당국과 교육부가 고3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증 이상의 환자가 무려 54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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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이 낮아서 청소년들은 접종을 맞을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