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책을 읽고 발표 (생기부)

이기적 유전자 책을 읽고 발표 (생기부)

작성일 2024.05.09댓글 2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이기적 유전자 책을 읽고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해서 생기부에 적을려고 하는데 책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데 어떻게 발표하고 어떤식으로 말해야될지 설명글을 좀 써주세요
아기적 유전자 책을 읽은 분만 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생기부가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설명글 형식으로 써주세요)


#이기적 유전자 #이기적 유전자 요약 #이기적 유전자 줄거리 #이기적 유전자 핵심 #이기적 유전자 비판 #이기적 유전자 밈 #이기적 유전자 세특 #이기적 유전자 pdf #이기적 유전자 pdf 다운 #이기적 유전자 인상깊은 구절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리처드 도킨스가 쓴 <이기적 유전자>의 핵심내용은 생물들은 '생존기계'라는 것입니다.

생물들의 행동과 작동원리를 분석해보니, 결국 모두 자신의 유전자를 많이 퍼뜨리기 위한 행위의 일환으로 수행되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생물은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려는 이기적 목적으로 작동하는 생존기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생물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일부 맞는 면이 있을 수도 있으나, 그것이 생물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진리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인간의 경우에는 그러한 단순 생존 목적을 넘어서는 플러스 알파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무엇보다 그 책이 근간으로 하고 있는 진화론은 그 자체가 틀렸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만, '진화'라는 뜻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가능한 진화가 있고, 불가능한 진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전통적으로 진화는 소진화와 대진화로 구분하는데요, 종류내에서 작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소진화라고 하고, 생물들이 전혀 다른 종류로 변해가는 것을 대진화라고 합니다.

소진화는 가능하지만, 대진화는 불가능하며 결코 일어난 적도 없다는 것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즉, 사람들이 진화론 하면 흔히 떠올리는 최초의 작은 생명체로부터 현재의 다양한 생물들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형태적 변화를 일으키며 진화해왔다는 대진화 스토리는 전혀 증명되지 않았으며, 이제는 틀렸다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종류 내에서 사소한 변화는 나타날 수 있으나, 그 변화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대 진화론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라는 두 가지 메커니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자연선택이란 다양한 개체들 중 환경에 적합한 개체는 살아남고, 부적합한 개체는 사라지는 과정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모양의 발을 가진 도마뱀 개체들 중 폭풍 속에서 생존에 유리한 발이 넓은 도마뱀들이 살아남아 그런 개체가 많아지는 현상을 '자연선택'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자연선택은 최초의 생물로부터 현재의 다양하고 복잡한 종류의 생물들로 변해왔다는 진화론의 핵심인 '대진화'를 설명하는 동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발이 넓어진 도마뱀은 어디까지나 같은 도마뱀일 뿐, 그 도마뱀이 전혀 다른 형태의 생물로 계속 변해갈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연선택은 이렇게 기존에 존재하던 다양한 모양의 발을 가진 도마뱀 개체들 중 생존에 불리한 개체들을 없애는 일만 가능하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어떤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화학자들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진화의 핵심 동력으로 내세운 것이 바로 유전자 '돌연변이'입니다. 생물들의 유전자에 우연히 발생한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유전정보가 탄생하고, 이것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체들을 탄생시켜 대진화를 일으키는 동력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유전자에 일어나는 '돌연변이'에 의해 다양한 새로운 개체들이 탄생하고, 이것들 중 환경에 적합한 것은 살아남고, 부적합한 것은 사라지는 '자연선택' 과정의 반복에 의해 생물들이 진화해 간다는 것이 현대진화론의 핵심 주장입니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정보가 훼손 되어가는 과정일 뿐,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유전정보가 생성되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화론은 진화론의 핵심인 대진화의 동력, 즉 어떤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진화가 일어났다면 마땅히 존재해야 할 무수한 중간단계 생물 화석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에, 진화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생물이 약간 변하기만 하면 그것을 진화의 증거라고 내세웁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의 발전으로 DNA 분석을 통해 변화가 일어난 원리와, 그를 통해 어떤 변화가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화가 가능하다는 근거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불가능하다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의 모든 논리는 상상 수준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아래에 소개해드리는 블로그의 글들과 영상들을 한번 살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진화론의 문제점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다윈주의적 분석의 전통에 빠져있는 우리 고생물학자들에게는 캄브리아 폭발에 대한 신다윈주의적 설명이 비참하게 실패하였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최근에 얻어진 새로운 데이터는 다윈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보다는 그것을 더욱 가중시켰다"

- 마크 맥메나민(Mark McMenamin) / 고생물학자,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 교수, <동물의 출현>(The Emergence of Animals)의 저자

"발생 및 분자생물학에 의한 최근의 발견들이 현재 다윈주의 진화론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는 비밀이 아니다."

- 도널드 엘 이워트(Donald L. Ewert) / 분자생물학자, Wistar Institute

"가장 단순한 형태의 세포라도 화학진화로써 그 근원을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은 지난 한 세기 동안 발견한 지식으로 봤을 때 일말의 가능성도 없다"

- 딘케년(Dean Kenyon) / 분자생물학자, 화학진화이론의 선구자, 센프란시스코 주립대 생물학 교수

"누군가 진화론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저여야 합니다. 저는 분자를 만들어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는 유기화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진화론을 이해한다고 하는 것을 봅니다. 저는 분자를 만드는 것에 대한 엄청난 지식이 있는데도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 제임스 투어(James Tour) / 라이스 대학 화학, 재료과학, 나노공학 교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과학자 선정(2014), 지난 10 년간 최고의 화학자 10인 선정(2009)

"다윈주의 진화론이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애매모호한 매커니즘으로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을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어떤 형태의 변이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을까요? ~무작위의 변이와 자연선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 더글라스 엑스(Douglas D. Axe) / 분자생물학자, Biola 대학 교수

"저는 다윈주의 진화론이 많은 생물학자들이 주장하는 확정된 팩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20세기 거대한 우주의 신화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믿음에 대한 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윈주의 진화론은 적합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 / 분자생물학자, 오타고 대학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가 어디서 왔다고 하는 것인가요? 단순한 생명체가 코끼리나 인간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주 방대한 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정보는 무작위의 과정을 통해서 생길 수 없습니다.

- 베르너 기트 (Werner Gitt) / 독일 연방 물리 기술연구소 연구소장, 브런스윅 연방 공과대학 물리 기술 학과장, 정보이론 전문가

"저는 신다윈주의 모델이 거대한 스케일의 진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다수의 작은 진화의 단계가, 다수의 작은 변화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학적으로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실험적으로 정보를 증가시켰다고 보여지는 단 하나의 돌연변이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본 모든 돌연변이는 정보를 감소시켰습니다."

- 리 스페트너(Lee Spetner) / 물리학자, MIT박사, 존스홉킨스, 하버드대 교수 역임

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각기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리스트를 내려받으시면 전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현재 진화론은 과학적 증거보다는 물질주의적 철학에 그 생존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최전선의 진화생물학자들은 이미 진화론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물질주의적인 세계관(모든 것이 물질에서 비롯되었다는 세계관)을 포기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진화론을 고집하려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는 하버드 대학교의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인 리처드르원틴 교수가 했던 다음의 말들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상식에 어긋난 과학적 주장을 받아들이려는 우리의 의지는 과학과 초자연의 진정한 싸움을 이해하는 열쇠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물질주의에 헌신했고 헌신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질적인 원인에 이미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직관적이지 않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든 상관없이 물질적인 설명을 하게 하는 연구 장치와 개념을 만들어낸다... 물질주의는 절대적이기에 신성한 발이 이 문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 신다윈주의 진화론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거의 확실히 드러나고 있어, 이제는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많은 과학자, 심지어 진화 생물학자들도 이점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2008년 여름, 16명의 영향력 있는 진화생물학자들이 오스트리아 알텐버그(Altenberg)에 있는 콘래드로렌즈연구소에서 비공개 학술회의를 가졌습니다. "알텐버그 16인"이라고 불리는 이 학자들은 신다윈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진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는 것에 일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렇듯, 물질주의적 해석을 유지하기 위해 진화론은 또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그것이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지적설계론은 단지 진화론이 틀렸기 때문에 창조가 맞다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체는 DNA에 저장돼 있는 정보에 의해 형성되고, 운영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가 관찰하고 경험하는 사실은 정보는 절대 저절로 형성되는 법이 없고, 반드시 지적인 작업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체 역시 지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추론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특정 패턴의 전파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무작위 전파가 아닌 어떤 규칙성을 지닌, 정보를 표시하는 형태의 전파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한 전파가 확인되면 그것은 외계 지적 생명체가 만들어 보낸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현재 생명체 속에 들어있는 정보와 그 작동시스템까지 분명히 보면서도 그것은 지적인 존재에 의해 설계된 것이라고 보지 않고, 저절로 생겨난 것이라고만 계속 생각하려 할까요??

이것은 정말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물에 대해 진화론적 관점으로 연구해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 모르는 불확실한 사실을 마치 확실한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조건 배제하고 공격하는 것은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정말 잘못된 행위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설계론, 창조론이 과학적으로 더욱 합리적인 추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기적 유전자 발표, 어떻게 해야 할까?

리처드 도킨스의 명저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발표를 준비하시는군요! 생

기부에 적을 만큼 훌륭한 발표를 하기 위해 몇 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 핵심 내용 파악하기

"이기적 유전자"는 방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전자가 진화의 주체이며, 개체나 집단은 유전자의 '乗り物'에 불과하

  다.

 ・유전자는 스스로를 복제하고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한다.

 ・자연선택은 유전자 빈도의 변화를 통해 일어나며, '적합한' 유전자가

  더 많이 번식하게 된다.

 ・이기적 유전자 개념은 이타적 행동, 성, 생태계, 인간 사회 등 다양한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발표 구성 및 내용 정리하기

위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구성을 다음과 같이 짜보세요.

1. 서론

 ・간략하게 "이기적 유전자" 소개 및 저자 소개

 ・발표 주제 및 목적 제시

2. 본론

 ・2.1 유전자 중심적 진화 관점:기존의 집단 중심적 진화 관점과의 차별

  점 설명유전자가 진화의 주체라는 근거 제시 (예: 단백질 합성

   과정, 유전자 돌연변이 등)

 ・2.2 유전자의 이기적인 전략:유전자가 스스로를 복제하고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전략 설명 (예: 자기 복제, 돌연변이,

  재조합, 유전자 영향력 등)유전자 '이기심'의 예시 제시 (예: 자

  기중심적 유전자, 공격적 유전자, 협력적 유전자 등)

 ・2.3 이기적 유전자 개념의 활용:이타적 행동, 성, 생태계, 인간 사회

   등 다양한 현상에 대한 이기적 유전자 관점의 적용 설명이기

  적 유전자 개념의 한계점 및 논쟁 points 언급

3. 결론

 ・"이기적 유전자"의 주요 내용 요약

 ・이 책이 생명과 진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미치는 영향 강조

 ・발표 내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 추가 (선택사항)

3. 발표 자료 및 방식

 ・발표 내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슬라이드나 멀티미디어 자료 활

  용

 ・적절한 이미지, 그래프, 영상 등을 사용하여 청중의 이해 돕기

 ・명확하고 간결한 언어 사용 및 적절한 속도 유지

 ・청중과의 소통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 마련

4. 추가적인 팁

 ・발표 전에 충분히 연습하여 자신감 있게 발표하기

 ・발표 중 청중의 반응을 살피며 필요에 따라 내용 조절하기

 ・흥미로운 질문이나 사례를 활용하여 청중의 참여 유도하기

 ・관련 전문가의 의견이나 연구 결과를 추가하여 발표 내용의 신뢰성 높

  이기

5. 도움이 될 만한 자료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도서)

 ・"이기적 유전자" 관련 온라인 강의 및 자료 (예: YouTube, TED Talk

  등)

 ・생명과학, 진화론 관련 교재 및 학술 논문

6. 마무리

"이기적 유전자"는 다소 복잡한 내용이지만, 위 조언을 잘 활용하면 훌륭한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충분히 준비하고 자신감 있게 발표하여

좋은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기적 유전자 책을 읽고 발표 (생기부)

이기적 유전자 책을 읽고 수업 시간에 발표를 해서 생기부에 적을려고 하는데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데 어떻게 발표하고 어떤식으로 말해야될지 설명글을 좀...

고1이기적유전자 독후감,생기부

... 고1때 생기부관련독서기록 하는거를 이기적유전자라는 책을 미리쓰고 나중에... 10장정도읽고 잘안넘어가네요... 읽긴읽어야 할거같고 그래서...

발표하라는데 이게 생기부 기록이...

... 수학독서인디 생기부만 봤을 때 수학 읽고 난 뒤 소감문vs수학 관련 조사 둘 중... 책을 읽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고, 그에 따라 발표를 하는 활동이라면 오히려 좋습니다.

고등학교)논문 읽고 발표하는 동아리...

... 찾아 읽고 새롭게 알게된 점이나 앞으로 연구되어야 할 점 같은 것들을 정리한 글을 한 학기에 하나 정도 쓰고 발표하는 동아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생기부에 기재가 되나요??...

학교 생기부 책이름 중복

2학년때 진로활동기록에 무슨무슨책을 읽고 발표하였다 되어 있고 진로과목 세특에... 발견했어요…생기부 면접 보는데 불이익이 있을까요?? 불이익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고1 수학 생기부 추천

... 하면 생기부를 잘 써주기 편하다고 선생님이 하셔서 독후감+발표까지 내용을 이어가기 좋은 수학 요소가 조금이라도 들어간 추천 부탁드립니다. 진로는 공학/자연과학...

고1 생기부 질문

... 여부가 생기부에 기재되어 대학 평가에 들어가는 것은 아닐 겁니다. 따라서, 책은 질문자님이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자유롭게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2. 이기적 유전자는...

고등학교 생기부 희망 활동 추천

... 생기부에 들어가면 좋을 활동이 있을까요? 지식 나눔... 및 발표 2. 도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컴퓨터... 책을 읽고, 그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활동입니다. •예시...

생기부 리처드 도킨스

독서 시간에 수행이자 세특으로 이기적 유전자읽고 썼는데 다음 책으로 리처드 도킨스의 확장된 표현형을 읽어보려 하는데…. 세큭으로 이어적기에 적합한가요??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