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의 진로상담 도와주십쇼 ( 내공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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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 만나이 × 기준으로 13세 되는 잼미니입니다. 수의대 아님 의대에 가고싶은 잼민이입니다.
사실 솔직히 제가 이넝도면 지잡대 수의대는 갈 수 있지않을까!?!? 라는 소리조차 못들을정도입니다. 공부에 재능이 1도없냐? 그건 아니에요.. 재수없겠지만 부모님중 한분은 우리나라 15대 대학안에 들어가셨고 ( 생각보다 높음 ) 한분은 예체능을 엄청 잘하십니다. 확실한건 예술쪽 재능은 큽니다.
정말 재수없으시겠지만 관악기에 재능이 있으니 예중 예고 도전하라는말과, 예중 예고에 갈꺼면 그림으로 가라! 너 실력 대단하다. 라는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공부도 현재 선행을 잘하긴합니다. 이해력도 좋아요. 문제는 제가 추리력이 굉장히 많이 낮습니다...예.... 그래서 추리력을 높일 수 있는 공부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1. 수학은 상위권에서 좀? 아래 ( 노력 거의 없음 ) 학교수업만 들었구요, 적어도 중상위권은 나와요. 평균 이상입니다... 근데 문제는 수학만 이상하게
단원평가 점수는 바닥이고 수행은 반에서 1등입니다..
2. 국어는 배우지않은 중딩 국어도 바로 읽고 문제풀기 가능할정도로 잘합니다. 필력과 국어의 이해, 또 글씨를 이쁘게 쓴답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중 한분이 국어쌤이셔요. 애들이 맞춤법물어보고, 글 쓰기 또 시험문제까지 저한테만 물어봅니다.
3. 영어는 최하위권입니다.제발 영어 공부법 알려주세요 학원도 다녀보고 원어민과 대화 , 학습지 통하는게 없습니다..
사실 노력을 미친듯이 안해보긴했는데... 집중력이 딸립
니다.. 문제 추천 부탁드려요
4. 미술은 아까도 말했다시피 상위권입니다. 문제는 틀을 잘 못잡아요 ( 아이디어 부족 ) 이것도 해결방안이있다면...알려주십쇼
5. 음악은 피아노 , 플룻 , 클라리넷 , 타악기 , 단소와 리코더 등 관악기 , 현악기 , 타악기 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클라리넷으로 교내 오케스트라 활동도 자주 했습니다!
6. 체육은 그냥 넘길게요. 개못합니다.제가 싫어해여
읽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건 엄청난 재능은 아니다.
솔직히 수학 영어 국어 등등 다 뒤쳐져있어요. 제가 선행을 해도 친구들은 다 중딩꺼에요.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읽고
그 공부에 단점을 채울 수 있는 공부법과 , 문제풀이 추천 또 대학은 어느학과가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이는지. ( 개학부터 빡시게하였을때. ) 저는 가족들에게 인정받고싶어요. 재능이 아예 없다해도 의대 치대 수의대 또는 스카이 잡과처럼 유명한대학에 가고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요... 정시와 수시에대한 설명도 있을까요?? 참고로 학교에서의 행실은.. 반에서 1등이라구 상받아봤습니다 ㅎㅎ 돈 많이벌고싶습니다. 월급이 800이상이면 인생 핀것같습니다. 진지하게 어린애한테 희망을 준다는 느낌보단 솔직히....
[ 마지막 내용정리 ]
엄청난 재능은 아니나 , 재능이 있긴하며 영어 자체와 수학 추리력 높이기 공부법에대한 추천과 단점 보완 가능한 공부법 또 앞으로 꾸준히 열심히한다면 재능 없는아이가 갈 수 있는 좋은대 좋은 학과가 있는지 ( 목표 ) 수시와 정시는 무엇인지.
사실 솔직히 제가 이넝도면 지잡대 수의대는 갈 수 있지않을까!?!? 라는 소리조차 못들을정도입니다. 공부에 재능이 1도없냐? 그건 아니에요.. 재수없겠지만 부모님중 한분은 우리나라 15대 대학안에 들어가셨고 ( 생각보다 높음 ) 한분은 예체능을 엄청 잘하십니다. 확실한건 예술쪽 재능은 큽니다.
정말 재수없으시겠지만 관악기에 재능이 있으니 예중 예고 도전하라는말과, 예중 예고에 갈꺼면 그림으로 가라! 너 실력 대단하다. 라는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공부도 현재 선행을 잘하긴합니다. 이해력도 좋아요. 문제는 제가 추리력이 굉장히 많이 낮습니다...예.... 그래서 추리력을 높일 수 있는 공부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1. 수학은 상위권에서 좀? 아래 ( 노력 거의 없음 ) 학교수업만 들었구요, 적어도 중상위권은 나와요. 평균 이상입니다... 근데 문제는 수학만 이상하게
단원평가 점수는 바닥이고 수행은 반에서 1등입니다..
2. 국어는 배우지않은 중딩 국어도 바로 읽고 문제풀기 가능할정도로 잘합니다. 필력과 국어의 이해, 또 글씨를 이쁘게 쓴답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중 한분이 국어쌤이셔요. 애들이 맞춤법물어보고, 글 쓰기 또 시험문제까지 저한테만 물어봅니다.
3. 영어는 최하위권입니다.제발 영어 공부법 알려주세요 학원도 다녀보고 원어민과 대화 , 학습지 통하는게 없습니다..
사실 노력을 미친듯이 안해보긴했는데... 집중력이 딸립
니다.. 문제 추천 부탁드려요
4. 미술은 아까도 말했다시피 상위권입니다. 문제는 틀을 잘 못잡아요 ( 아이디어 부족 ) 이것도 해결방안이있다면...알려주십쇼
5. 음악은 피아노 , 플룻 , 클라리넷 , 타악기 , 단소와 리코더 등 관악기 , 현악기 , 타악기 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클라리넷으로 교내 오케스트라 활동도 자주 했습니다!
6. 체육은 그냥 넘길게요. 개못합니다.제가 싫어해여
읽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건 엄청난 재능은 아니다.
솔직히 수학 영어 국어 등등 다 뒤쳐져있어요. 제가 선행을 해도 친구들은 다 중딩꺼에요.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읽고
그 공부에 단점을 채울 수 있는 공부법과 , 문제풀이 추천 또 대학은 어느학과가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이는지. ( 개학부터 빡시게하였을때. ) 저는 가족들에게 인정받고싶어요. 재능이 아예 없다해도 의대 치대 수의대 또는 스카이 잡과처럼 유명한대학에 가고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요... 정시와 수시에대한 설명도 있을까요?? 참고로 학교에서의 행실은.. 반에서 1등이라구 상받아봤습니다 ㅎㅎ 돈 많이벌고싶습니다. 월급이 800이상이면 인생 핀것같습니다. 진지하게 어린애한테 희망을 준다는 느낌보단 솔직히....
[ 마지막 내용정리 ]
엄청난 재능은 아니나 , 재능이 있긴하며 영어 자체와 수학 추리력 높이기 공부법에대한 추천과 단점 보완 가능한 공부법 또 앞으로 꾸준히 열심히한다면 재능 없는아이가 갈 수 있는 좋은대 좋은 학과가 있는지 ( 목표 ) 수시와 정시는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