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국 한국 입국 담배반입 갯수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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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국 후 한국 입국 시에는 담배의 수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면세 담배는 200개까지 허용되지만, 면세가 아닌 담배의 경우에는 수량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구매한 면세가 아닌 담배를 한국으로 가져올 때는 수량에 대한 제한이 없으며, 많은 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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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정부의 규제나 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입국 전에 관련된 규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사나 관세청 등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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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 아이코스 공식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담배가 입맛에 맞으시다면, 더 많은 양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 도중에 여러 번 일본을 방문하거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을 하여 여러 명이 담배를 구매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또한, 여행 후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 있다면, 담배를 미리 구매하여 저장해두고 다음 여행 때 함께 가져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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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공사의 수하물 무게 제한을 고려해야 하며, 관세청에서 정한 개인 소비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담배의 수입에 대한 관련 규정이 자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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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20년간 관세행정에 몸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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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시 면세로 반입가능한 담배는 궐련기준 200개비입니다. 이 이상은 세금부과됩니다.

입국시 내가 소지한 담배중에 한국관세청으로부터 세금을 부과받지 않고 가져올수 있는 담배는, 한국출국전 편의점이나 마트등에서 제값 다 주고 구매해서 외국으로 가져나갔다가 다시 되가져오는 담배뿐입니다.(물론 이경우도 증빙이 가능해야합니다)

한국출국전 면세점에서 구매한 담배나 일본현지에서 구입한 모든 담배(면세든 아니든 불문)는 1보루(200개비)외엔 과세대상입니다.

흔히..외국에서 구매한 것중 면세로 구입한 것들만 한국입국시 과세대상이 된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져 있습니다. 그런 답변을 볼때 마다 정답을 달아드리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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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