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비용 중 선사의 운임 환율
안녕하세요.
거래하는 선사의 운임비용을 확인하던 중 적용환율이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용역이 완료된 때(날)의 최초 TTS 환율을 적용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선사는 1회차~2회차 고시 중 비싼환율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게 뭘까요? 이렇게 운임을 청구해도 되나요?
혹시나 선사에 계신 회계담당자분들은 수익의 인식을 어떻게 하시는지도 아신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
선사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선사에서 적용하는 있는 환율은 최초고시 TTS환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거래 중 환율은 선사 내규에 의거 결정할 수 있으며, 화주와의 계약에 의거 환율 적용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즉, 화주와 선사간 선임 계약 시 환율 적용은 TTB, TTS, TTM 및 최초, 최종 등 회차을 지정할 경우 계약에 의거 운임정산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수익 인식은 실제 거래에 적용된 환율에 의하여 환가된 금액을 기장되는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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