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vs 관광경영학과 vs 무역학과 ( 내공20 )

전 경영학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부럽습니다 영문과)
경영학과에서 무역이나 관광경이이나 다 영어가 꼭 필요하죠.
취업이야 다 비슷합니다.
경영학과는 어는 한 곳에 집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여러 곳에
들어 갈수 있는 반면 한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는 다시 말해
잡다한 학문을 많이 배우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경영학과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경영학과 인데요.
경영학과에서는 그래서 경영학과 뿐만 아니라 다른 과를 복수 전공을
많이 하죠. 경영에서 그중에서 이제 한가지 일을 파고 들기 위헤서
그래서 나온 과들이 관광경영이나, 경영정보학과 들이지요.
경영학과가 너무 광범위한 학문을 배우기 때문에 좀더 집중적으로 하나만
파서 취업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관광경영쪽은 호텔이나 여행사 취직하죠. 뛰어난 사람이면 호텔등..
별볼일 없이 졸업한 사람이면 여행사...허나 님은 영문과이니 호텔리어에
도전해도 될듯합니다.
무역학과는 저는 무역을 부전공 하고 있는데 무역학과는 말 그래도 무역하는
곳입니다. 무역을 배우는 곳이죠. 그러니 경영이나 관광경영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다만 같은 경상대라는 것이 회계학과나 무역이나 하는 이상한 말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저 같은 경상대 입니다.
무역학과는 영어 절대 필요 지요. 회화에서 문서 작성 영작까지 자유자재로
바이어를 만나서 물건을 팔아야 하니 말빨이 장사꾼 수준의 말빨이 영어로...^^;
하지만 무역은 그저 통역으로 취직할수도 있고 사무직(영어가 좀 많이 필요로 하는)
으로 취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역은 혼자 창업해도 되고고. 무역쪽 잘 공부하면
남돈으로 사업해서 돈 벌기도 합니다.

그저 말이 많았네요. 그러니 한마디로 말해서 경영학과는 영문과와 복수 전공이
궁합이 맞는데 거기서 또다시 어느 방향으로 갈건지를 다시 정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갈곳선택은 자유로운 곳이고
관광경영은 호텔이나 여행사 등
무역은 장사하시거나 통역, 무역회사 사무직 정도입니다.
돈이야 잘되면 뭐든 잘벌죠. 경상대의 특징. 하지만 못되면 쪽박차죠.
답변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다시 수학은 어느 과목이나 별 필요 없습니다.
다만 경영을 선택하고 은행쪽을 생각하시면 회계나 금융자산등..숫자나오는것에
많이 무지 많이 친해져야 하고요.

일단 관광경영학이 호텔관광경영학인지 아니면 그냥 관광경영학인지에따라서

다름니다 호텔 관광 경영학이라면 당연히 관광경영학이 최고구요

일단 100%니까요 취업률이 그러치 안타면

무역학과보다 경영학과가 백배 낮습니다 공인회계사 시험 가튼거

도 경영학과 수업에 다 드러가있는 내용들이기때문에 다로 시험 공부를 하실필요가

없다는거죠 영문과 학생이니까 영어는 왠만큼 하시겠군요

그럼 토익은 걱정 하실필요도없겠구요

경영학과가 조습니다 공인회계사로 나가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봅니다

월급이 만코 대우도 조쿠요 영문과니까 토익은 걱정 안해도돼겠고

그럼 이만 답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