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차손익, 외화환산손익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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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화손익 인식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024. 2. 22. 해외매출 인식 $4,000 @1,300.00 환율. \5,200,000 외상매출 인식
2024. 3. 14. 2/22 해외매출건 $4,000 외화통장으로 입금. @1,310.00 환율
Q.
외환차손익은 $ → \ 로 환전 시 적용하는 것이고,
외화환산손익은 기말에 평가손익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외화로 입금 됐을 경우, 3/4 외환차손익으로 적용해서 진행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아예 인식을 안하고 기말에 외화환산손익이나, 원화 환전 시 외환차손익을 인식하는건지?
[예시1]
2/22 외상매출금 5,200,000 / 해외매출 5,200,000
3/14 외화예금 5,200,000 / 외상매출금 5,200,000
12/31 외화예금 ** / 외화화산손익 ***
[예시2]
2/22 외상매출금 5,200,000 / 해외매출 5,200,000
3/14 외화예금 5,240,000 / 외상매출금 5,200,000
외환차익 40,000
12/31 외화예금 ** / 외화환산손익 **
Q.
연중 계속 외화가 입금이 되는데 중간에 외화를 송금 할 경우의 인식도 궁금합니다.
은행에서 고시해주는 환율을 적용해서 외화인출을 인식할 때 기존에 있던 외화의 환율은 그동안의 환율을 평균내서 외환차손익을 인식하면 되는건가요?
[예시]
2024. 6. 3. 현재 외화예금 $10,000 환율 1,300.00 누적평균환율@1,320.00
6/3 외상매입금 [$2,000@1,300] 2,600,000 / 외화예금 2,600,000
or
6/3 외상매입금 [$2,000@1,300] 2,600,000 / 외화예금 [$2,000@1,320] 2,640,000
외환차손 40,000
혹, 평균환율이 아니면 어떻게 적용해야할까요?
#외환차손익 외화환산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