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건설중인자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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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경리입니다.
공사현장에서 회계처리로 비용으로 투입하는 노무비, 복리후생비 등이 모두 본사 입장에서는 ‘건설중인자산’으로 잡혀서 ’자산‘으로 인식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현장에서 투입을 많이 진행할수록 저희 회사의 자산은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인가요..?
투입이 많은데 자산은 더 많아진다?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부채도 자산이라는 개념인걸까요?
그렇다면 공사현장이 완공될 경우, 해당 건설중인자산은 무슨 계정으로 바뀌는 건가요? 부채 계정인가요?
공사현장에서 회계처리로 비용으로 투입하는 노무비, 복리후생비 등이 모두 본사 입장에서는 ‘건설중인자산’으로 잡혀서 ’자산‘으로 인식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현장에서 투입을 많이 진행할수록 저희 회사의 자산은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인가요..?
투입이 많은데 자산은 더 많아진다?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부채도 자산이라는 개념인걸까요?
그렇다면 공사현장이 완공될 경우, 해당 건설중인자산은 무슨 계정으로 바뀌는 건가요? 부채 계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