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부채의 이자비용 계상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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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년12.31. 제품을 1,000,000원에 판매하고 인도함
-제품은 2년간 무상수리하여야함
-무상수리 후 추가로 1년간 수리할수있는 옵션을 100,000원에 판매함
-예상수리비용: x2년말 5,000원 x3년말 6,000원 x4년말 7,000원
*이자율10%, 1기간 0.9 / 2기간 0.85 / 3기간 0.8 가정
*모든 수리는 해당연도 기말에만 발생함
여기서 무상수리의 경우 제품충당부채로 인식하여야하니
제품충당부채=5,000*0.9 + 6,000*0.85 = 9,600원이고
무상수리 후 1년간 추가로 수리할 수 있는 옵션은 용역의 제공이 x4년말에 완료되니
계약부채(이연보증수익)으로 인식해야하는것은 알겠는데.. 왜 계약부채는 7,000*0.8=5,600원이 아니라
7,000원으로 인식하고 현재가치평가를 하지 않는건가요? 용역의 제공이 x4년말에 완료되기때문인건가요?
-제품은 2년간 무상수리하여야함
-무상수리 후 추가로 1년간 수리할수있는 옵션을 100,000원에 판매함
-예상수리비용: x2년말 5,000원 x3년말 6,000원 x4년말 7,000원
*이자율10%, 1기간 0.9 / 2기간 0.85 / 3기간 0.8 가정
*모든 수리는 해당연도 기말에만 발생함
여기서 무상수리의 경우 제품충당부채로 인식하여야하니
제품충당부채=5,000*0.9 + 6,000*0.85 = 9,600원이고
무상수리 후 1년간 추가로 수리할 수 있는 옵션은 용역의 제공이 x4년말에 완료되니
계약부채(이연보증수익)으로 인식해야하는것은 알겠는데.. 왜 계약부채는 7,000*0.8=5,600원이 아니라
7,000원으로 인식하고 현재가치평가를 하지 않는건가요? 용역의 제공이 x4년말에 완료되기때문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