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자본유지 개념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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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자본유지개념은 명목화폐와 불변구매력으로 나눠지고
명목화폐는 보유이익 전체를 이익으로 인식하는 반면,
불변구매력은 평균물가 까지는 자본으로 이후 이익으로 인식하며,
실물자본유지개념은 현행원가로 평가한 금액까지 전부를 자본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이 때 평균물가라는 것은 현행원가랑 다른 것인가요? 이를 물어볼 때는 문제에서 주어주나요?
2. (주)한국은 20x1년 초 보통주 1000주(주당 액면금액 \1,000)를 주당 \1500에 발행하고 전액 현금으로 납입받아 설립되었다. 설립과 동시에 영업을 개시한 (주)한국은 20x1년 초 상품 400개를 개당 \3000에 현금으로 구입하고, 당기에 개당 \4500에 모두 현금으로 판매하여, 20x1년 말 (주)한국의 자산총계는 현금 \2100000이다. 20x1년 말 동 상품은 개당 \4000에 구입할 수 있다. 실물자본유지개념하에서 (주)한국의 20x1년도 당기순이익은?
1. \100,000
2. \250,000
3. \350,000
4. \450,000
5. \600,000
해설 1번
개념적 이익: (4,500-3,000)X400개 = 600,000
실물자본유지개념하의 이익: (\4,500-\4,000)X400개 = 100,000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해설 상의
실물자본유지개념하의 이익: (\4,500-\4,000)X400개 = 100,000
라는 계산이 200,000으로 맞지 않을 뿐더러, 보기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실물자본유지 개념이라면 현행원가인 (4,000-3,000)X400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4,500-\4,000)X400개은 당기순이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맞습니까?
재무자본유지, 실물자본유지 등 용어가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재무자본유지개념은 명목화폐와 불변구매력으로 나눠지고
명목화폐는 보유이익 전체를 이익으로 인식하는 반면,
불변구매력은 평균물가 까지는 자본으로 이후 이익으로 인식하며,
실물자본유지개념은 현행원가로 평가한 금액까지 전부를 자본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이 때 평균물가라는 것은 현행원가랑 다른 것인가요? 이를 물어볼 때는 문제에서 주어주나요?
2. (주)한국은 20x1년 초 보통주 1000주(주당 액면금액 \1,000)를 주당 \1500에 발행하고 전액 현금으로 납입받아 설립되었다. 설립과 동시에 영업을 개시한 (주)한국은 20x1년 초 상품 400개를 개당 \3000에 현금으로 구입하고, 당기에 개당 \4500에 모두 현금으로 판매하여, 20x1년 말 (주)한국의 자산총계는 현금 \2100000이다. 20x1년 말 동 상품은 개당 \4000에 구입할 수 있다. 실물자본유지개념하에서 (주)한국의 20x1년도 당기순이익은?
1. \100,000
2. \250,000
3. \350,000
4. \450,000
5. \600,000
해설 1번
개념적 이익: (4,500-3,000)X400개 = 600,000
실물자본유지개념하의 이익: (\4,500-\4,000)X400개 = 100,000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해설 상의
실물자본유지개념하의 이익: (\4,500-\4,000)X400개 = 100,000
라는 계산이 200,000으로 맞지 않을 뿐더러, 보기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실물자본유지 개념이라면 현행원가인 (4,000-3,000)X400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4,500-\4,000)X400개은 당기순이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맞습니까?
재무자본유지, 실물자본유지 등 용어가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