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대구부산 한국부사관장교학원입니다.
공군부사관 후보생 선발전형 중
1차 필기시험은 기존엔 영어 시험과목이 있었을 당시
필기시험 200점 만점
면접 25점
가산점 + @ 로 구성됐죠.
242기 공군부사관 시험부터 영어 시험이 없어지며
필기시험은 150점 만점으로 변경
대신 공인영어성적(토익 등)이 있을 경우
가산점을 최소 1점 ~ 최대 10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바꼈습니다.
그럼 토익 가산점을 반드시 챙겨야 하는가?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굳~이 토익 공부를 해서
1~몇점 정도를 챙기는 건 효율적이진 않습니다.
쉽게 말해 토익 몇 점 가산점 챙기자고 시간 투자하는 것 보다
한국사능력검정 시험 취득이나
필기시험 150점에 대한 대비가
투자 시간 대비 효율이 훨씬 좋다는 말이죠.
토익 가산점은 470점 부터 1점인데
이 1점을 위해 공부하는 시간에
간부선발도구 + 국사 공부를 한다면
그 1점보다 훨씬 더 많은 점수 확보가 가능하니 말이죠.
토익공부를 해왔던, 이미 기존에 점수를 확보했던,
공군부사관 필기시험 공부와 더불어 토익을 공부할 여건이 되는
상황이라면 가산점도 챙기면 좋지만 부담 갖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부사관장교학원 생들 중 지난 242기 공군부사관 후보생 1차 필기시험
및 2차 면접 까지 합격한 인원 중 토익 가산점을 가진 인원은
거의 없었습니다.
즉, 필기시험 고득점으로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