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임대사업 세금 문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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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2세 할머니 이고 대전에서 2002년 하반기에 상가 주택을 구입하여 2003년3월 부터 지금까지 거주 하고 있습니다.
1층과 2층은 세를 놓고 3층 에서 살고 있는데 월 임대 수입이 많을때는 130~140만원도 됐지만 지금은 지하가 수 개월째 비어 있기 때문에 월 100만원 정도 입니다.
집을 구입한지 5년여 동안 1년에 몇차례 내는 무슨 토지센가 재산센가를 한번도 체납 하지 않고 꼬박꼬박 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아는 분이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임대 사업 신고를 했다 " 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데 자기는 수입이 월 200만원이 넘어서 세금을 낸다는 거였습니다 .
저는 정말로 처음 듣는 얘기라서 되 물었습니다 "세 받는 것도 신고 하고 세금 내는 겁니까?"하자 그분이"그럼요 그런데 200만원 미만 이면 세금 안 냅니다 "하는 거였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임대사업에 대한 세금고지서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 아, 나는 200만원이 안되니까 5년동안 세금이 한번도 안나왔구나. 200만원 이상이면 신고도 하고 세금도 내는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장사를 하느라 너무 바빠서 신문이나 뉴스를 보지 못하고 세금에 대해서 아는 상식이 없었습니다.
집살때 팔때 세금내고 1년에 몇번 내는 재산세 같은거 내고, 장사하는거 소득센가 부가센가 내면 되는거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003년부터 2006까지 임대사업에 대한 부가세 약200만원 소득세 약300만원이 5년 동안의 가산세 까지 포함해서 500만원 돈을 내라고 나온겁니다.
저는 체납을 한것이 아닙니다. 세무서에서는 고지서를 나한테 보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고지서를 받고 세금을 안 냈다면 당연히 가산세를 물어야 겠지만, 고지서를 받아 본적이 없고, 임대사업 신고 하라는 공문서를 받아 본 적도 없는데 5년 동안 가만 있다가 이제와서 세금을 가산세 까지 포함해서 내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정보를 못들을 수도 있고 들어도 무슨 소리 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진작에 세무서에서 고지서를 보냈는데 세금을 체납했다면 전적으로 제 잘못이지만 5년동안 공문서 한장 고지용지 한장 안보내 주고 체납자라고 가산세 까지 물게 하는것은 부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울 합니다. 과중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저는 62세 할머니 이고 대전에서 2002년 하반기에 상가 주택을 구입하여 2003년3월 부터 지금까지 거주 하고 있습니다.
1층과 2층은 세를 놓고 3층 에서 살고 있는데 월 임대 수입이 많을때는 130~140만원도 됐지만 지금은 지하가 수 개월째 비어 있기 때문에 월 100만원 정도 입니다.
집을 구입한지 5년여 동안 1년에 몇차례 내는 무슨 토지센가 재산센가를 한번도 체납 하지 않고 꼬박꼬박 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아는 분이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임대 사업 신고를 했다 " 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데 자기는 수입이 월 200만원이 넘어서 세금을 낸다는 거였습니다 .
저는 정말로 처음 듣는 얘기라서 되 물었습니다 "세 받는 것도 신고 하고 세금 내는 겁니까?"하자 그분이"그럼요 그런데 200만원 미만 이면 세금 안 냅니다 "하는 거였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임대사업에 대한 세금고지서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 아, 나는 200만원이 안되니까 5년동안 세금이 한번도 안나왔구나. 200만원 이상이면 신고도 하고 세금도 내는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장사를 하느라 너무 바빠서 신문이나 뉴스를 보지 못하고 세금에 대해서 아는 상식이 없었습니다.
집살때 팔때 세금내고 1년에 몇번 내는 재산세 같은거 내고, 장사하는거 소득센가 부가센가 내면 되는거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003년부터 2006까지 임대사업에 대한 부가세 약200만원 소득세 약300만원이 5년 동안의 가산세 까지 포함해서 500만원 돈을 내라고 나온겁니다.
저는 체납을 한것이 아닙니다. 세무서에서는 고지서를 나한테 보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고지서를 받고 세금을 안 냈다면 당연히 가산세를 물어야 겠지만, 고지서를 받아 본적이 없고, 임대사업 신고 하라는 공문서를 받아 본 적도 없는데 5년 동안 가만 있다가 이제와서 세금을 가산세 까지 포함해서 내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정보를 못들을 수도 있고 들어도 무슨 소리 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진작에 세무서에서 고지서를 보냈는데 세금을 체납했다면 전적으로 제 잘못이지만 5년동안 공문서 한장 고지용지 한장 안보내 주고 체납자라고 가산세 까지 물게 하는것은 부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울 합니다. 과중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