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적자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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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적자 기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가령 23년 하반기 약 100억 어치의 장비 수주를 받았다고 예를 들겠습니다.
해당 장비를 제작 하기 위해서 원재료를 50억 어치 구매를 했습니다.
다만 장비 제작 기간 때문에 24년에 수출이 가능하고, 같은 해 매출이 발생 할 예정입니다.
회사에서는 23년 하반기 원재료 비용으로 50억 어치를 구매했기 때문에 23년은 적자 상태다
(23년 전반기 매출 0원으로 가정)
그러므로 23년 보너스는 없다고 얘기를 하게 되는데요. 이게 맞는 계산입니까?
만약 24년 100억의 매출을 올려도 또 더 큰 수주를 받아
원재료 구매로 150억을 쓴다면 24년은 또 적자입니까?
(매출 발생은 항상 수출당일 기준으로 잡고있습니다)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가령 23년 하반기 약 100억 어치의 장비 수주를 받았다고 예를 들겠습니다.
해당 장비를 제작 하기 위해서 원재료를 50억 어치 구매를 했습니다.
다만 장비 제작 기간 때문에 24년에 수출이 가능하고, 같은 해 매출이 발생 할 예정입니다.
회사에서는 23년 하반기 원재료 비용으로 50억 어치를 구매했기 때문에 23년은 적자 상태다
(23년 전반기 매출 0원으로 가정)
그러므로 23년 보너스는 없다고 얘기를 하게 되는데요. 이게 맞는 계산입니까?
만약 24년 100억의 매출을 올려도 또 더 큰 수주를 받아
원재료 구매로 150억을 쓴다면 24년은 또 적자입니까?
(매출 발생은 항상 수출당일 기준으로 잡고있습니다)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