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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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2월 한달간 정규직 전환 전 인턴 근로를 했었습니다.
회사 재직기간은 1달정도이며 그 당시에 받았던 월급이 약 250만원 정도 됩니다.
회사를 다닐 당시에 근로계약서를 2주정도 뒤에 작성을 하였고 근로계약서 내용상
초기 취업시에 연봉은 3천만원으로 안내를 받았고 근로계약서를 받아 작성하려고 하니
연봉에 그 당시 내일채움공제(국가 제도)가 회사에서 지급하는 월급처럼 포함되어 있어 도합 3천만원이였습니다. -회사가 내일채움공제 제도에 포함되지 못하게 된다면 연봉은 최저시급 약 2600만원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개월 회사를 재직하고 상호 합의하에 퇴사를 결정하였고 퇴사 이후 월급으로 약 250만원 정도 지급받았습니다. (초과수당, 야그수당 등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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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내용까지가 작년 회사를 다니며 있었던 일련의 과정이고 질문드립니다.
1)24년도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위 회사에서 지급해주었던 월급 명분의 근로소득이 정상적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급이 되었는지 사업소득으로 잡혀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 근로자 본인이 납부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2)내일채움공제를 연봉에 포함시켜 근로자에게 회사에서 지급하는 연봉처럼 고지하는 것이 합법인가요?
3)24년도 5월 종합소득세 납부 관련해서 위 회사 대표에게 연락하여 종합소득세 과세된 금액만큼 제가 받을 수 있는 것 인가요 아니면 본인 돈으로 납부해야되는 것 인가요?
회사 재직기간은 1달정도이며 그 당시에 받았던 월급이 약 250만원 정도 됩니다.
회사를 다닐 당시에 근로계약서를 2주정도 뒤에 작성을 하였고 근로계약서 내용상
초기 취업시에 연봉은 3천만원으로 안내를 받았고 근로계약서를 받아 작성하려고 하니
연봉에 그 당시 내일채움공제(국가 제도)가 회사에서 지급하는 월급처럼 포함되어 있어 도합 3천만원이였습니다. -회사가 내일채움공제 제도에 포함되지 못하게 된다면 연봉은 최저시급 약 2600만원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개월 회사를 재직하고 상호 합의하에 퇴사를 결정하였고 퇴사 이후 월급으로 약 250만원 정도 지급받았습니다. (초과수당, 야그수당 등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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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내용까지가 작년 회사를 다니며 있었던 일련의 과정이고 질문드립니다.
1)24년도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위 회사에서 지급해주었던 월급 명분의 근로소득이 정상적인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급이 되었는지 사업소득으로 잡혀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 근로자 본인이 납부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2)내일채움공제를 연봉에 포함시켜 근로자에게 회사에서 지급하는 연봉처럼 고지하는 것이 합법인가요?
3)24년도 5월 종합소득세 납부 관련해서 위 회사 대표에게 연락하여 종합소득세 과세된 금액만큼 제가 받을 수 있는 것 인가요 아니면 본인 돈으로 납부해야되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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