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합소득세 모두채움(납품) 관련 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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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근로소득이 잡히는 일반 직장에서
1. 23년 3월 정도에 퇴사 A회사(퇴사)
2. 23년 4월 정도에 잠깐 다닌 B회사 (3주근무)
3. 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계속 다니는 C회사(현회사)
이렇게 작년 근로 소득이 총 3곳 있습니다.
이번 23년 연말정산시 현 회사를 통해
A회사(퇴사) 원천징수와 함께 C회사(현회사)
연말정산이 신청 완료/환급도 받았습니다.
B회사 (3주근무)는 너무 짧게 다닌 회사라 연말정산시 별도 원천징수첨부 하지않고,
5월에 종합소득세에 신고해야지 생각했습니다. (담당자연락처도 모르던 터라)
그러다 예상 종합소득세 납부세액을 먼저 계산해주는 모두채움 우편물을 받았는데
예상 납부 금액과 함께 소득리스트에 B회사(3주근무)와 C회사(현회사)만 기입되어 있습니다.
B회사(3주근무)은 종합소득세 신고대상 회사로 인정하는데
지금 C회사(현회사)는 왜 있을까요? 이미 아직 재직중이고 퇴사이력이 없으면
소득신고 연말정산에 끝난거 아닌가요?
누락한 곳이 있어서
23년 총 근로소득 재 신고가 필요하다며 A회사(퇴사) 회사도
같이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로소득이 잡히는 일반 직장에서
1. 23년 3월 정도에 퇴사 A회사(퇴사)
2. 23년 4월 정도에 잠깐 다닌 B회사 (3주근무)
3. 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계속 다니는 C회사(현회사)
이렇게 작년 근로 소득이 총 3곳 있습니다.
이번 23년 연말정산시 현 회사를 통해
A회사(퇴사) 원천징수와 함께 C회사(현회사)
연말정산이 신청 완료/환급도 받았습니다.
B회사 (3주근무)는 너무 짧게 다닌 회사라 연말정산시 별도 원천징수첨부 하지않고,
5월에 종합소득세에 신고해야지 생각했습니다. (담당자연락처도 모르던 터라)
그러다 예상 종합소득세 납부세액을 먼저 계산해주는 모두채움 우편물을 받았는데
예상 납부 금액과 함께 소득리스트에 B회사(3주근무)와 C회사(현회사)만 기입되어 있습니다.
B회사(3주근무)은 종합소득세 신고대상 회사로 인정하는데
지금 C회사(현회사)는 왜 있을까요? 이미 아직 재직중이고 퇴사이력이 없으면
소득신고 연말정산에 끝난거 아닌가요?
누락한 곳이 있어서
23년 총 근로소득 재 신고가 필요하다며 A회사(퇴사) 회사도
같이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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