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도, 수도권 자취 지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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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없고 이제 독립할 예정인데 수도권 전철이 연결된 지역 중에서 추천해주세요. 평생 살 곳 아니고 20대 초반에 잠시 거쳐 갈 곳입니다.
1. 치안이 좋은곳
외국인이 너무 많은 대림동이나 안산, 시흥
분위기 자체가 영 좋지 않은 구로, 부천, 부평, 인천의 원룸/빌라촌 이런 곳은 싫어요... 놀거 없고 심심해도 밤에 술먹고 꽥꽥 소리지르는 사람 적은곳이요. 번화가, 유흥가보단 깡촌이 나아요.
2. 예산
예산은 관리비 포함 500/25~500/40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지어진지 25년 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그 정도의 수준만 되면 굳이 신축같은거 집착하지 않아요. (그래도 신축이면 좋죠)
3. 교통
다소 교통이 불편하고 놀거 없어서 심심해도 강남으로 편도 2시간 반/왕복 2만원 이내 접근 가능한 곳이요.
4. 일자리
알바 위주의 저임금 단기 일자리가 충분한 곳이요. 이건 1이랑 반대되는걸까요? 그래도 사람 사는 곳에는 알바자리가 있겠죠?
지금 적당히 감이 오는 곳은 서울 가까운 곳은 남양주, 덕양구, 의정부, 경기 광주부터 춘천, 천안, 청주, 원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 동네 경험해보신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1. 치안이 좋은곳
외국인이 너무 많은 대림동이나 안산, 시흥
분위기 자체가 영 좋지 않은 구로, 부천, 부평, 인천의 원룸/빌라촌 이런 곳은 싫어요... 놀거 없고 심심해도 밤에 술먹고 꽥꽥 소리지르는 사람 적은곳이요. 번화가, 유흥가보단 깡촌이 나아요.
2. 예산
예산은 관리비 포함 500/25~500/40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지어진지 25년 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그 정도의 수준만 되면 굳이 신축같은거 집착하지 않아요. (그래도 신축이면 좋죠)
3. 교통
다소 교통이 불편하고 놀거 없어서 심심해도 강남으로 편도 2시간 반/왕복 2만원 이내 접근 가능한 곳이요.
4. 일자리
알바 위주의 저임금 단기 일자리가 충분한 곳이요. 이건 1이랑 반대되는걸까요? 그래도 사람 사는 곳에는 알바자리가 있겠죠?
지금 적당히 감이 오는 곳은 서울 가까운 곳은 남양주, 덕양구, 의정부, 경기 광주부터 춘천, 천안, 청주, 원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 동네 경험해보신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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