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진흥구역 버섯재배창고를 구입하려합니다..

윗분은  너무 세상을 등뒤지 살았나보네요?

 

요즘 신문 안보시는지요?

 

농지도  급변하는  시대에 맞게   농지법이 많이 완화되서  경기도 화성시 같은경우는  필지 거래수가

 

엄청나게 증가됬다고 신문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농업진흥구역이라고 해서 개발이 전혀 불가능 한것은 아닙니다.

 

농업에 관련된것은 거의다 허가 나옵니다.

 

농기계 수리센타, 화원(일종의 꽃집), 버섯, 축사, 정미소, 김치공장 , 농가창고, 농가주택 등등

 

농업에 관련되서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최근에 농지법이 많이 완화 추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기업하기 가장 안좋은 환경이고  이제  경기도에는  성장관리 권역이 많기

 

때문에  공장짓을곳이  더이상 없습니다.

 

관리지역도  바닥나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자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농지도 규제 완화하자고

 

경제계에서  많은 건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민소득 2만달러, 4만달러, 경제 성장율 7% 성장을 할려면  규제완화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님께서   제 1공약으로 줄,푸,세를 공약으로 내세운거 아시는지요?

 

차기 정권이 어느당이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추세로는 한나라당 공약중에  줄푸세가 포함 되어있고

 

농지규제도 완화하고  중앙정부의  권한을  관할지자체로  넘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의 비중을  축소하고  국민의 세금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한답니다.

 

 

그래서  농지는  뜨거운 감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농업 진흥구역도  주변 여건의 변화에 따라서  해제 되기도 한답니다.

 

산업단지나,택지개발, 도로,철도 등으로 분리되고  면적이 2만제곱미터 이어야 합니다..

 

 

제가 볼때는  님이 농지에 투자를 하신다면 주변여건만 괜찮으면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차기 정부에서는  규제완화가 핵심이니  농지라고 해서 크게 나쁠것이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PS>추후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문의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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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진흥구역 은 예전말로 절대 농지입니다.

 

여기는 개발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죠.

 

토지이용확인원을 보시면 더 잘 아실겁니다.

 

그냥 농사만 짓으실려면 상관은 없는데 장기적으로 땅에 투자하신다면 농업진흥구역은

 

투자가치가 없습니다.

 

최소한  도시지역--- 관리지역 까지는 되어야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가끔 신문에서 어디어디 땅 도로 접한 땅 저가 매도 이런거 나오잖아요..

 

거기다 농업진흥구역이라고 봐야 합니다.

 

다만 거기가 대단위 택지 개발지구가 되면 또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도 수용가격은 절대농지 가격을 쳐주니 , 시세랑은 많은 차이가 나니 유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