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경매에 넘어갔는데 강제집행을 하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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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 명의 자가에서 생활중인데 (제가 세입자고 무상거주)
어머니의 투자가 잘못되어 해당 집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가격보다 부채가 커서 나가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낙찰이
된 모양입니다.
무엇보다 경매 낙찰자의 담당인이라는 사람이 연락이 와서
당장 방 빼란 식으로 계속 말하는데
집에 암환자도 있고 당장 갈 곳이 없어 보증금을 모으게 봄까지 기다려달라 말했으나 그럼 강제집행을 진행하겠다하네요.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못해도 4-5월엔 나갈건데 자꾸 당장 나가라하니 당황스럽네요.
무엇보다 이 담당자라는 사람이 이상합니다.
처음에는 경매 낙찰자의 담당자라고 했다가
다음날운 낙찰자 본인이다 그래서 왜 말이 다르냐나까
공동 투자자라 그렇다라는 말만 하면서 본인이 예전에도 강제집행을 해봤다는 둥 협박적인 말말 하네요....
도와주세요 제가 이런거엔 아는게 정말 없어서 힘이 듭니다.
저는 어머니 명의 자가에서 생활중인데 (제가 세입자고 무상거주)
어머니의 투자가 잘못되어 해당 집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가격보다 부채가 커서 나가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낙찰이
된 모양입니다.
무엇보다 경매 낙찰자의 담당인이라는 사람이 연락이 와서
당장 방 빼란 식으로 계속 말하는데
집에 암환자도 있고 당장 갈 곳이 없어 보증금을 모으게 봄까지 기다려달라 말했으나 그럼 강제집행을 진행하겠다하네요.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못해도 4-5월엔 나갈건데 자꾸 당장 나가라하니 당황스럽네요.
무엇보다 이 담당자라는 사람이 이상합니다.
처음에는 경매 낙찰자의 담당자라고 했다가
다음날운 낙찰자 본인이다 그래서 왜 말이 다르냐나까
공동 투자자라 그렇다라는 말만 하면서 본인이 예전에도 강제집행을 해봤다는 둥 협박적인 말말 하네요....
도와주세요 제가 이런거엔 아는게 정말 없어서 힘이 듭니다.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