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명의로 된 주택의 대출을 다른 배우자의 변제 의무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ㅇ 배우자가 지인(혈연, 학연도 아님, 그냥 이웃)이 경매로 넘어가는 주택(대지포함)을 넘겨 받아
ㅇ 이 주택의 명의자가 되었으며 다시 담보잡아 대출 받아서 주택 경매에 들어간 비용을 감당했고
ㅇ 현재는 지인에 주택을 담보잡아 받은 대출금을 변제하고 있는데요(이자만인지 이자+원금 인지는 모름)
ㅇ 제가 알았다면 무슨수를 다 동원해서라도 막았을테지만 물은 이미 엎질러졌고, 저한테 오는 피해라도 막아야겠기에 질문드립니다.
1. 만약에 지인에 변제를 못하면 배우자가 변제해야 하는지요.
2. 지인과 배우자가 변제를 하지 못하면 흔히 말하는 빚이 더 늘어자는지요.
3. 계속해서 변제를 못하면 앞으로 어떤 일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며
4. 날벼력 맞은 배우자인 저에게 어떤 피해가 오며, 이 피해를 막기 위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잠도 못자고, 입맞도 없고 살이 빠지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ㅇ 배우자가 지인(혈연, 학연도 아님, 그냥 이웃)이 경매로 넘어가는 주택(대지포함)을 넘겨 받아
ㅇ 이 주택의 명의자가 되었으며 다시 담보잡아 대출 받아서 주택 경매에 들어간 비용을 감당했고
ㅇ 현재는 지인에 주택을 담보잡아 받은 대출금을 변제하고 있는데요(이자만인지 이자+원금 인지는 모름)
ㅇ 제가 알았다면 무슨수를 다 동원해서라도 막았을테지만 물은 이미 엎질러졌고, 저한테 오는 피해라도 막아야겠기에 질문드립니다.
1. 만약에 지인에 변제를 못하면 배우자가 변제해야 하는지요.
2. 지인과 배우자가 변제를 하지 못하면 흔히 말하는 빚이 더 늘어자는지요.
3. 계속해서 변제를 못하면 앞으로 어떤 일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며
4. 날벼력 맞은 배우자인 저에게 어떤 피해가 오며, 이 피해를 막기 위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잠도 못자고, 입맞도 없고 살이 빠지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배우자 명의로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