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1억9천전세권자 -등기는아니고 확정일자 전입신고 전세보험들어있음
2순위 나- 4천300만원
3순위 -1천200만원
3순위가 압류를걸어서 11월부터 경매시작이고요
2억4000만원 경매시작이라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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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용감한 3순위 입니다...
3순위는 위 부동산이 1억 9000 , + 45000 을 넘는 경매 금액이 가능 하다고 보는데..
이게 가능 할까요.. 그 것도 급매물,, 강제 급매물의 가격으로요..
제가2순위입니다
경매참여할생각있는데 2억4천에는참여안하고 유찰될거같습니다
부동산시세 주변시세가 2억에서2억1000정도라고하네요
궁금한점은 이번 11월중순에 경매시작가 2억4천에 경매시작하는데요
다른제3자가 낙찰받으면 제가 돈을받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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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이 되면 돈이 생겨요..
물론 법원에서 관리를 하지만 솔직히 법원의 돈은 아닙니다...
법원에선 돈 들어 모면 경비 (경매에 든 비용) 공제를 하고 돈을 이해 당사자에게 분배를 합니다..
그 우선 순위가 1차가 국가 (미납 세금 ) 그 후론 등기상의 순서 대로 분배를 합니다..
유찰되고 두번째경매에 제가 직접참여해서 2억정도에낙찰받으면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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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아저씨 너무 비싸요..
물건 자체는 값이 없습니다.. 만든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만나서 서로 합의를 해야지 가격이 생성 됩니다..
위 경우 급 매물,, 강제 급매물 입니다... 매매가 100 이라면 잘 보면 판매자 이득이 20~30 정도는 있습니다..
이걸 관리비, 영업비, 유지비 , 이득 부분때문이라 하지만 결국 75 짜리 물건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2억 1000~ 2억 한다는 주변 시세만 믿고 2억을 주고 경매를 해요...
그냥 그 정도면 옆에 유사한 빌라 매매도 가능한데 구지 경매로 사야할 필요가 있는지,,
급 매물도 20% 디시가 가능해서 1억 8천 정도면 매수가 가능해 보이는데요...
요즘 부동산 매수 자체가 없어서 그냥 원하는 매물 보고 중개사에게 마음에는 드는데 가격이,,
이 거 몇 번 하면 중개사가 수수료 받을려고 가격 조정(깍아 줍니다)을 합니다..
요즘 제가 당하는 입장이라서 알고 있고,, ( 개인적으로 빌라가 있는데,, 거주 목적으로 구입했으나 ,,
이게 내 전세 기간과 그 집 전세 기간이 1년 차이가 납니다.. 이게 조정이 안되서 결국 집은 네것이나 사용은
타인(임차인) 이 하고, 에들이 월세도 안네네.. 계약 조건도 안지키는 불량 임차인 이었지요.. 결국
다행히 이사를 간다고 해서 잘 가라고 했지요.. 물론 빌린 임대료는 안 갚았지만,, 돈은 결국 돈이 있는 사람에게 받을 수 있지 돈 자체가 없는 사람에겐 받을 수 가 없어요.. 그냥 개인 넉 투리 정도 )
좋은방법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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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 하시지요.. 작은 금액의 물건을 매매하실 땐 개인적인 오감에 따라 판단 할 수 있으나,,
그 매매 금액이 1억 10억 정도 로 커 지면 , 쉽게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봄에 질문자는 이 부분 자체 에대한 노하우, 경험 , 지식, 등등이 아예 없어 보이네요..
혹 남이 경매로 돈을 벌었다고,, 우리 주택이 경매에 들어 온다고,,, 단 2가지 가지고 경매를 할려고
하시는지요.. 좋은 방법,,, 적절한 대응 이겠지요..
항상 상항은 바낍니다.. 그 때 마다 적절하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키를 변경해야 합니다..
이런 상태인데 문제는 적절히 키를 바꾸고 나름 대로 처리를 했다고 해도 그 성공률 자체가
크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배 해양 이야기 입니다... 하도 힘들어서 결국 보험을 만들잖아요..
사고 율 90% 배 운항에 대한 보험을 들자고 하면 현대 보험사가 보험 가입 자체를 허락 할 까요..
이해가 안가나요,, 쉽게 말하면 집이 10집이 있는되 1년안에 9가구가 통계적으로 불 등의 이유로
파손이 되는데 내가 보험료를 낼태니 내집 불 났을 때 새집 지워 달라는 요구정도..
이런 무시 무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