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창릉 사전청약 s1블록과 s4블록의 경쟁률 차이

1. 공공분양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 시세의 70%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창릉 S1은 분양가 기준으로 봤을때 2~3억 정도의 안전마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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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1블록은 창릉 GTX역까지는 도보로 40~50분 걸리지만 S1블록은 10분 거리 이내의 고양선은평선 역세권으로 GTX역까지 빠르게 환승 가능해집니다. 이점은 S4블록에서 도보로 창릉 GTX역 20분거리와 비슷하게 이동 가능할것으로 봅니다.

또한 s1블록은 3호선 화정역까지 도보로 20분 정도, 경의선 강매역까지 도보 기준 30분 거리 위치해 있는것도 창릉 S4보다는 강점일것 같습니다. (카카오맵 지도 거리 측정한것으로 도보시간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원흥 인프라와 인접한 s4블록은 원흥역까지 도로로 40분 정도인듯 하네요. (화정역까지는 40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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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신도시지만 단절되어 있는 듯한 소규모 단지 S1블록 에 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창릉 인프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대규모 단지인 S1블록이 향후에는 입지조건이 훨씬 좋을것으로 봅니다. 대신 향후 5개 역이 지나는 대곡 역세권 개발이 된다면 대곡에 조금이라더도 더 가까운 S1블록도 수혜를 입지 않을까 순전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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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과 S4 블록 둘다 초품아라는 학군 강점이 있는 거주환경이라는 점에서는 좋습니다. 다만 S1블록은 수원문산고속도로와 인접해서 있어서 (대략 400M 거리 이내로 보입니다. 고양휴게소와는 좀더 가까운...) 소음과 분진 영향권이 있다는게 단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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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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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억 납니다 현재로서는 완공시점에는 더 날 것입니다.

물론 등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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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TX와 단절이 되어 있어 시세가 조금은 차이가 날것입니다.

S1, S4가 분양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공공분양은 당첨되면 돈이 됩니다.

일단 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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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이유를 정확하게 압니다.

공부를 안해서 그래요. 근처 아파트 시세를 보시고 오래된아파트 밖에 없서 시세 가늠이 안되실 것입니다.

10년 이내 아파트 보다 평당, 보통 새아파트는 120~130% 시세를 봅니다.

새것이니까요 새아파트는 평형도 좋고 공사비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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