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관련 질문드려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 엊그제 2년간의 자취를 정리하며 모든 짐을 정리하고 본가로 내려오게 되었는데요 내려오던 날 집주인 분께서 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 하셨습니다. 그리구 제가 사정이 생겨 5개월월세를 밀렸고 관리비도 밀리게 되었습니다 대략 그 금액은
5개월치 월세 50x5=250 , 관리비는 정확히 개월수는 기억이 나질 않고 그날 관리실가서 집 빼는 날까지의 사용료와 미납금 나온 금액이 일단 1~2월달 관리비+수도 전기 사용료가 234,950원
미납금 855,860원 연체료 53,920원 다 더해서 1,144,730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한걸 알고 일단 월세,관리비를 제하고 돌려받는 보증금이 그래도 대충 어느정도는 되겠다 예상하고 있었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여기있습니다ㅜ 계약서상 2회 연체 시 바로 계약 파기가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었지만 제가 잘 말씀드려서 계약은 파기하지 않는 쪽으로하시며 일단 법정 최고 연체이자율로 계산하시겠다해서 그 부분운 당연히 제가 못드린거에대한 요구이기에 합당하다 생각하였습니다.
문제는 이제 집 주인분께서 집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셔서 하나하나 점검하시는데 장판부분이 곰팡이가 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처음엔 얼룩인줄 알아서 지워보려했으나
지워지지가 않아 여기저기 문의해보았더니 장판 곰팡이라 지울수가 없다였다는 답변이었고 이렇게 생긴 곰팡이가 혹시
제 책임인가 궁금해서 보았더니 장판을 가구를 옮기다 훼손시킨다던지 고의적으로 훼손을 한다던지 그런 경우가 아닌 장판 자체에 곰팡이는 어떻게 고의적으로 할수가없다 관리를 잘한다해도 생길수 있는게 곰팡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집주인붐께서 이 장판 얘기하시면서 전적으로 다 물어주셔야한다고 하시면서
일단 알아본데가 60이라고 하시길래 (저는 장판시공 이런거에
전혀 모르는 상태라서) 여쭤봤어요 근데 장판은 원래 갈려면 다 갈아야하는거라 그렇다고 말씀하시긴하던데 곰팡이가 전체적으로 핀것은 아니지만 외관상 교체가 필요해보이긴했으나 저한테 말씀하시는것은 월세 관리비 연체하신거 봐주고 월세 연체이자를 본인 어머니께서 저에게 사회초년생인데 그것까진 물게하기싫다고 하시면서 보수하는 비용을 제게 모두 바라시더라구요..
제가 알아봤던건 임차인이 장판곰팡이에대해 책임지기는 어렵다였고 어쨌든 모든 장판을 다 갈아엎는다고 하시기에 제가
월세밀리고한게 죄송한일이긴하니까 연체
이자율이 얼마나 되는줄도 모르고 일단 제가 집을 사용한건 맞으니 어느정도 제 책임 있는거같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분도 말씀히시는게 아니 일단 임차인은 그쪽이고 그쪽이 살면서 생긴 곰팡이인데 당연히 책임이 그쪽한테 있는거 아닐까요?하시면서 월세 밀린거 말씀하시면서 이자율 물게하고싶진않고 사정 많이 봐드렸지 않냐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벽지부분도 조금 훼손된 부분이 있는데 도배도 다시 해야될것같다하시고 그리고 제가 화장실 타일부분에서 계속 소리가 펑하고 나고 천장에 가까운쪽 타일보면 이미 타일이 일어나서 앞쪽으로 튀어나와있다고 제탓을 나중에 혹시 하실까봐 말씀드렸거든요.. 솔직히 이건 누구든 찾아보면 다 알듯 보통 시공할때의 문제이거나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걸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무슨 타일 뜯어지는걸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하나요..? 그러시면서 보증금에서 200을 먼저 제하고 돌려주시겠다는거에요 그 200이 전 아무리 생각해도 보수를한다해도 너무 큰 금액같은데 납득이 가질 않아서 나중에 일단 이의를 제기했는데 이제와서 이러시면 어떡하냐 아까 다 동의하지 않았냐 말씀하시는데 거의 그냥 이렇게 해야된다는식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 콕 찝어서 저에게 불리하게 말하시는데 제가 거기에다가 뭐라고 대답을 하나요.. 어느정도 제 책임은 있겠다 이런정도였는데 그렇게 장판 이야기를 하다가 벽지이야기하며 변기로 더러워서 뭐라하시고 ..
일단 제가 말하는게 너무 서투르고 글 적는게 서툴러서 뒤죽박죽이긴한점 너무 죄송합니다.. 일단 200만원을 제하고 받은 상태이고 보수라는 과정에 생기는 비용은 영수증 찍어서 보내겠다하시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장판,도배,변기 보수한다해도 150도 나오지 않을거같고.. 너무 속상하네요 월세 밀린거에 대한 죄송함은 당연히 있으나 이건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
제가 밀린금액으로 하여금 월세 연체이자율이 2월13일까지로 계산하면 얼마인지 궁금하고..월세는 작년 9,10,11,12그리고 올해 1월달 해서 총 5게월 250만원입니다. 제가 분명히 밀린거에 대한 잘못은 있으나 그 잘못에 합당한 요구인지도 궁금합니다..
5개월치 월세 50x5=250 , 관리비는 정확히 개월수는 기억이 나질 않고 그날 관리실가서 집 빼는 날까지의 사용료와 미납금 나온 금액이 일단 1~2월달 관리비+수도 전기 사용료가 234,950원
미납금 855,860원 연체료 53,920원 다 더해서 1,144,730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한걸 알고 일단 월세,관리비를 제하고 돌려받는 보증금이 그래도 대충 어느정도는 되겠다 예상하고 있었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여기있습니다ㅜ 계약서상 2회 연체 시 바로 계약 파기가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었지만 제가 잘 말씀드려서 계약은 파기하지 않는 쪽으로하시며 일단 법정 최고 연체이자율로 계산하시겠다해서 그 부분운 당연히 제가 못드린거에대한 요구이기에 합당하다 생각하였습니다.
문제는 이제 집 주인분께서 집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셔서 하나하나 점검하시는데 장판부분이 곰팡이가 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처음엔 얼룩인줄 알아서 지워보려했으나
지워지지가 않아 여기저기 문의해보았더니 장판 곰팡이라 지울수가 없다였다는 답변이었고 이렇게 생긴 곰팡이가 혹시
제 책임인가 궁금해서 보았더니 장판을 가구를 옮기다 훼손시킨다던지 고의적으로 훼손을 한다던지 그런 경우가 아닌 장판 자체에 곰팡이는 어떻게 고의적으로 할수가없다 관리를 잘한다해도 생길수 있는게 곰팡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집주인붐께서 이 장판 얘기하시면서 전적으로 다 물어주셔야한다고 하시면서
일단 알아본데가 60이라고 하시길래 (저는 장판시공 이런거에
전혀 모르는 상태라서) 여쭤봤어요 근데 장판은 원래 갈려면 다 갈아야하는거라 그렇다고 말씀하시긴하던데 곰팡이가 전체적으로 핀것은 아니지만 외관상 교체가 필요해보이긴했으나 저한테 말씀하시는것은 월세 관리비 연체하신거 봐주고 월세 연체이자를 본인 어머니께서 저에게 사회초년생인데 그것까진 물게하기싫다고 하시면서 보수하는 비용을 제게 모두 바라시더라구요..
제가 알아봤던건 임차인이 장판곰팡이에대해 책임지기는 어렵다였고 어쨌든 모든 장판을 다 갈아엎는다고 하시기에 제가
월세밀리고한게 죄송한일이긴하니까 연체
이자율이 얼마나 되는줄도 모르고 일단 제가 집을 사용한건 맞으니 어느정도 제 책임 있는거같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분도 말씀히시는게 아니 일단 임차인은 그쪽이고 그쪽이 살면서 생긴 곰팡이인데 당연히 책임이 그쪽한테 있는거 아닐까요?하시면서 월세 밀린거 말씀하시면서 이자율 물게하고싶진않고 사정 많이 봐드렸지 않냐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벽지부분도 조금 훼손된 부분이 있는데 도배도 다시 해야될것같다하시고 그리고 제가 화장실 타일부분에서 계속 소리가 펑하고 나고 천장에 가까운쪽 타일보면 이미 타일이 일어나서 앞쪽으로 튀어나와있다고 제탓을 나중에 혹시 하실까봐 말씀드렸거든요.. 솔직히 이건 누구든 찾아보면 다 알듯 보통 시공할때의 문제이거나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걸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이렇게 된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무슨 타일 뜯어지는걸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하나요..? 그러시면서 보증금에서 200을 먼저 제하고 돌려주시겠다는거에요 그 200이 전 아무리 생각해도 보수를한다해도 너무 큰 금액같은데 납득이 가질 않아서 나중에 일단 이의를 제기했는데 이제와서 이러시면 어떡하냐 아까 다 동의하지 않았냐 말씀하시는데 거의 그냥 이렇게 해야된다는식으로 제가 잘못한 부분 콕 찝어서 저에게 불리하게 말하시는데 제가 거기에다가 뭐라고 대답을 하나요.. 어느정도 제 책임은 있겠다 이런정도였는데 그렇게 장판 이야기를 하다가 벽지이야기하며 변기로 더러워서 뭐라하시고 ..
일단 제가 말하는게 너무 서투르고 글 적는게 서툴러서 뒤죽박죽이긴한점 너무 죄송합니다.. 일단 200만원을 제하고 받은 상태이고 보수라는 과정에 생기는 비용은 영수증 찍어서 보내겠다하시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장판,도배,변기 보수한다해도 150도 나오지 않을거같고.. 너무 속상하네요 월세 밀린거에 대한 죄송함은 당연히 있으나 이건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
제가 밀린금액으로 하여금 월세 연체이자율이 2월13일까지로 계산하면 얼마인지 궁금하고..월세는 작년 9,10,11,12그리고 올해 1월달 해서 총 5게월 250만원입니다. 제가 분명히 밀린거에 대한 잘못은 있으나 그 잘못에 합당한 요구인지도 궁금합니다..
#보증금 관련 법률 #보증금 관련 상담 #보증금 관련 법 #보증금 관련 서류 #보증금 관련 사업